배고프시죠 ~ 순천 한식집에 잠시 들리겠습니다.

[푸른하늘]

 얼마전에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을 들려 지인을 뵙고 밥을 얻어 먹었는데~

 전 벌교꼬막을 원했건만 ~ 한정식집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우선 한식집에 들어가서 이상한 가격표를 보게 되었답니다,

 1人 20000원  그런데 ~ 2人 60000원 식단이 무조건 3人이 기본이었던겁니다.

 그래서 한사람 식대가 30000원이 되어 버린겁니다.이럴줄 알았으면 한사람 더 있으면 좋으련만

 쭉~ 나오는 순서대로 하나 맛을 보고

 그런데 바닷가라서 그런지 생선쪽이 많이 나옵니다.

 좋기는 하지만 꼬막도 나올거란 기대를 했는데 ~ 아쉽게도 안나오네요 ㅠㅠ

 순천에 어느 한정식 같이 드시면 어떨까요?

 

 메뉴는 많은거 같으면서도 먹고나서 먹은거 같지 않으면서 배가부른 ~ 그런 느낌이랄가요 ?

 한정식이라 생선이 나오면 하나하나 먹기좋게 해주는 센스~가 있어서 먹기는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음식중에 5개 정도는 뺏습니다~ 사진이 초과되어서요 ~

 맛난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순천에 어느 한정식 식당이었습니다 ^^

[산중호걸]

저녁먹은지 얼마안돼서리 ~~별~~~~~~루~~~~~~~~~~~~~~~~~~~~~~우왕 ~꼴깍(침넘어가는소리)

[토토]

아~ 후 갑자기 배에서 이상한소리가 막 나네요. 우찌 책임질라꼬~~~

[제재]

동감..... 얻어먹을때나 가야지..원~

[송기율]

비싸다~ ㅎㅎ

[절골]

군침이,,,,,,,,,,

[아리채의 햇살]

사진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당기는 식욕~ 입안에 자꾸 넣고 싶어지네요.

[신유범]

배고파요. 오후에 운전만 해서인지 배가 많이 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