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무찌르자 공산당-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 전쟁나면 소총들고 최전방으로 달려 나가실분 ✋?
ㄸ풍선 제대로 응징해야한다던 분들 많이 계시던데 그분들 생각 많이 궁금하네요 ㅎ
https://v.daum.net/v/20241016194902038
"北과 전쟁 나면 참전하시겠어요?" 1200명에 물었더니…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전투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14%에 불가했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입수한 '2023년 범국민 안보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반도 전쟁 발발 시 ‘가능한 전
v.daum.net
첫댓글 저는 숨어있다가 조용해지면 나오겠어요
ㅎㅎ
아뇨 도망가야죠
요즘 전쟁은 옛날과 달라 원거리 타격전만 주로하죠 해서 진짜로 점령할려는 의지가 없다면 엥간해선 육군 투입 안하는 추세 죠한반도에서의 양상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포격전 미사일전 드론전으로,,,,,또 전쟁을 진심으로 하는가 그냥 쑈만 하는냐의 차이도 있고요
총알받이 하고 싶지 않네요.윗머리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죠.
민방위도 끝났고 보호 받아야 될 몸입니다 ㅎ
저도 올해부터 민방위 대원이 아닙니다.ㅎ어느덧 40대 아재가 되었네요.
전쟁나면 부자들 각계 전문직들 공무원들 좀만 백있고 힘있는이들은 어떻게든 자기나 애들 빼려 노력하겠죠아무것도 없는 서민층 자녀만 끌려가고...
에효, 그러게요. 적어도 고위 선출직은 절대 국민들이 뽑아주면 안 될 듯하네요.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1908
도망가야하는데 갈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쟁 원하시는분들 꽤 되는거같은데 그분들이 솔선수범 하시길요.
전쟁 나면 자식과 참전 한다는 분 있었는데.
누구라도 전쟁을 원하지 안지만 어쩔수없이 싸워야한다면 최선을 다할거임 도망쳐봤자 지면 모두 수용소에서 평생을 고통받다가 죽기밖에 더겠어요그럴바엔 죽을 각오로 싸워야지요
자격증 땜에 강제로 불려갈듯 합니다ㅜㅜ약한 몸뚱이인데.
50넘어 입대하면 젊은이들에게 민폐죠.. 전 50이 넘은고로..ㅠㅠ
잔혹하고 비참한 결말이 눈에 보이는 전쟁은피해야하는겁니다..
대통령부터 부동시 군면제자인데 전투시 참전이라니요...... 썩어빠진 지배층을 위해 피를 흘릴 이유가 없습니다.
제 아들은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당연히 예비군 불려 나가는게 당연하고,54세인 저도 불러만 준다면 나갑니다. 대학전공 전기과에 군 보직은 323 VHF통신병에, 직업도 통신장비 회사 근무중이라 어지간한 통신병 임무는 수행 가능합니다.우크라이나보니 60세까진 나가더라구요. 북한군 다 죽으면 그 뒤에는 중공군이 밀고 들어올텐데, 60세 이하 남성들은 다 불려나갈 각오해야죠!
네, 갑니다~! 아들은 예비군 5년차, 전 만 60세 이상이지만 예비역 소령, 간호사로 자진해서 갈 겁니다.
전쟁을 이론적으로만 생각들 하시네..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끌려가겠죠.우리나라 병역법상 20세에서 45세까지는 전시 소집 대상 입니다.하지만, 전면전 상황이 되면, 우크라이나 처럼 18세에서 60세까지 징집대상이 확대 되겠지요.실제로 우리나라 인구증 가장 많은 나이때가 현재 50대 초 중반 나이 입니다.전면전에서 이 많은 병력 자원을 놀리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가고 싶은 생각 없어요..ㅜㅜ
첫댓글 저는 숨어있다가 조용해지면 나오겠어요
ㅎㅎ
아뇨 도망가야죠
요즘 전쟁은 옛날과 달라 원거리 타격전만 주로하죠 해서 진짜로 점령할려는 의지가 없다면 엥간해선 육군 투입 안하는 추세 죠
한반도에서의 양상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포격전 미사일전 드론전으로,,,,,
또 전쟁을 진심으로 하는가 그냥 쑈만 하는냐의 차이도 있고요
총알받이 하고 싶지 않네요.
윗머리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죠.
민방위도 끝났고 보호 받아야 될 몸입니다 ㅎ
저도 올해부터 민방위 대원이 아닙니다.ㅎ
어느덧 40대 아재가 되었네요.
전쟁나면 부자들 각계 전문직들 공무원들 좀만 백있고 힘있는이들은 어떻게든 자기나 애들 빼려 노력하겠죠
아무것도 없는 서민층 자녀만 끌려가고...
에효, 그러게요. 적어도 고위 선출직은 절대 국민들이 뽑아주면 안 될 듯하네요.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1908
도망가야하는데 갈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쟁 원하시는분들 꽤 되는거같은데 그분들이 솔선수범 하시길요.
전쟁 나면 자식과 참전 한다는 분 있었는데.
누구라도 전쟁을 원하지 안지만 어쩔수없이 싸워야한다면 최선을 다할거임
도망쳐봤자 지면 모두 수용소에서 평생을 고통받다가 죽기밖에 더겠어요
그럴바엔 죽을 각오로 싸워야지요
자격증 땜에 강제로 불려갈듯 합니다ㅜㅜ
약한 몸뚱이인데.
50넘어 입대하면 젊은이들에게 민폐죠.. 전 50이 넘은고로..ㅠㅠ
잔혹하고 비참한 결말이 눈에 보이는 전쟁은
피해야하는겁니다..
대통령부터 부동시 군면제자인데 전투시 참전이라니요......
썩어빠진 지배층을 위해 피를 흘릴 이유가 없습니다.
제 아들은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당연히 예비군 불려 나가는게 당연하고,
54세인 저도 불러만 준다면 나갑니다. 대학전공 전기과에 군 보직은 323 VHF통신병에, 직업도 통신장비 회사 근무중이라 어지간한 통신병 임무는 수행 가능합니다.
우크라이나보니 60세까진 나가더라구요.
북한군 다 죽으면 그 뒤에는 중공군이 밀고 들어올텐데, 60세 이하 남성들은 다 불려나갈 각오해야죠!
네, 갑니다~! 아들은 예비군 5년차, 전 만 60세 이상이지만 예비역 소령, 간호사로 자진해서 갈 겁니다.
전쟁을 이론적으로만 생각들 하시네..
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끌려가겠죠.
우리나라 병역법상 20세에서 45세까지는 전시 소집 대상 입니다.
하지만, 전면전 상황이 되면, 우크라이나 처럼 18세에서 60세까지 징집대상이 확대 되겠지요.
실제로 우리나라 인구증 가장 많은 나이때가 현재 50대 초 중반 나이 입니다.
전면전에서 이 많은 병력 자원을 놀리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가고 싶은 생각 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