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Factory 버튼C

February 4th, 2004 - Perth Australia "Through the early morning light I see....' '아침 햇살을 보면서...' The journey was long. It was also crowded. Each flight we had to Seoul, South Korea was full. 복잡하면서 참 긴 여행이었다. 한국을 갈때마다 항상 북적거렸다. The layover in Narita was uneventful. After a 10 hour flight from Melbourne, via Sydney to Narita to Incheon, we were not that exhausted to check out the wonderful city of Seoul. 나리타는 그렇게 흥겹지 않았다. Melbourne에서 시드니, 또 나리타, 서울로 10시간. 하지만 Wonderful한 서울 구경에 힘든 건 없었다. i am surprised none of us got sick, because we went from summer to winter in18 hours! it was about 2 degrees celsius, which in fahrenheit equates to fuckin' cold. 난 우리가 아프지 않았다는게 참 신기했다. 18시간 안에 여름인 곳에서 겨울인 곳으로 갔느데 말이다. 영상 2도 였다. 화씨 2도 였으면 더럽게 더러웠을텐데 말인다... The people that we met were very nice and accommodating, and gave us a mini tour of the "hot" district called Rodeo...it neither reminded me of texas, or that wretched avenue in beverly hills, but it was cool! small streets with vendors in every window. shoe stores were like starbucks...you can't go 20 yards without seeing one. 우리가 만난 사람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로데오 거리라고 불리는 "Hot (유명한 곳)"도 갔는데 텍서스나 짜증나는 베벌리힐과는 전혀 달랐지만 아주 좋았다. 작은 골목과 창가마다 있는 상인들... 신발가게는 스타벅스 같았고 20여드를 걸으며 하나로도 보지 않고는 갈 수 없었다. our guide Jay, a korean who was from seattle, and san francisco, was/is part owner of a night club. it was too early the club was not even opened. he allowed us in, and gave us beers, and set us in the VIP booth to drink. i bet this place would have been raging, if there were other people around.. 시에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우리의 한국 가이드 제이는 나이트 클럽의 공동 사장이었다. 아직 클럽이 열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우릴 들어가게 해주었고, VIP실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해주었다. 아마 사람만 있었다면 엉망이 되었을 걸 확신한다. after that, we were shuttled around in the van, back to the hotel. that reminds me, the shuttle driver...he was always available. kinda like in the movies, whenever someone in NYC raises their hand to catch a taxi, one immediately stops... I think he slept in an upright position in the van, with one eye open, to capture that hollywood vibe...it was really cool! Korn was staying in the same hotel, so we were reuniting with their crew, and running into the guys from the band in random sightings. 우리는 클럽을 갔다 밴을 타고 호텔로 향했다. 셔틀버스 기사는 영화에서처럼 항상 손말 들면 달려 왔다. 뉴욕에서 택시를 잡는 거 처럼 말이다. 차 안에서 똑 바로 앉아 눈을 뜨고 잔 거 같은데 꼭 할리우드 영화를 따라하는 거 같았다. 콘은 우리랑 같은 호텔에서 투숙했다. 그래서 우린 콘 멤버들과 같이 모여 지나치는 사람들과 어울렸다., it was January the 29th, and this day kicked off the LIVE-WIRE music festival. we were to be the opening band, of a 3band bill, kicking off the festivities. The second act was SeoTaiJi (sorry if i misspelled your name, but you aren't reading this anyway). He was/is the hottest pop act in korea. his new album was released 2 days before the show, and in the first weekend, it sold 2 million copies!!!holy crap! he is unbelievably huge,....there. and the headlining act was Korn. 1월 29일 이었다. LIVE-WIRE 공연을 하는 날...우리는 3팀 중 오프닝 밴드였다. 축제를 시작하긴 위한... 두번째는 서태지(스펠링을 잘 못 적었다면 미안하다. 뭐 이거 읽은 건 아니지만..) 그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였고 가수이다. 공연을 하기전 2일 전에 새 앨범이 나왔는데 벌써 2백만장이나 팔렸단다. 우아! 진짜 거물이군... we were driven to the gig early (12 pm), so that christian, raymond and john and byron could get all the gear together, since they were teching their own gear! The venue was part of the Olympic park that was built in 1988. this place was enormous! it was to hold at least 10,000 people. the place was busy with excitement, and everyone was running around and being really cool to us. our time to go on stage was 7:30pm. 우리는 christian, raymond,john, byron이 개인 장비를 준비할/세팅할 수 있도록 일찍 도착했다 (오후 12시). 공연장은 1988에 지어진 올림픽 공원에 있었는데 진짜 죽여주는 곳이었다. 1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곳 이었다. 그 곳은 사람들로 붐볐고 다 흥분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잘 대해주었다. 우리가 무대에 오를 시간은 7시 반이었다. Korn arrived around 4:30 to soundcheck. i was standing in the front of the stage, so that i could hear their soundcheck. it was cool to see all of those guys at once. when Jonathan saw me, he said, "Burt! how the hell are you? Mother fucker!". We greeted each other like we were long lost pals. we were trying to figure the last time i saw all of them, a nd i think it was 1995, when we both opened for megadeth.................... It had been that long! Jonathan has always been a cool mother fucker to me, and it was good to see him again. 콘은 음향 검사를 위해 4시 반에 도착했다. 나는 음향 검사를 위해 무대 앞에 서 있었는데 콘 멤버를 한꺼번에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나단이 나를 보았고 나에게 "야 버트 개xx야 잘 지내냐?" 우리는 서로에게 인사를 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헤어진 친구사이...언제 마지막으로 다 같이 봤는지 생각해봤더니 Megadeth를 위해 오프닝을 했던 1995년 이었다. 진짜 긴 시간이 지났다. 조나단은 항상 나에게 좋게 대해주었다. 그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it had been along trip, and i was still a little tired, however, the anticipation to play in front of a korean crowd was keeping me energetic. the koreans were being very particular of the time. as if they were going to malfunction if the synchronicity was to falter. it was rather comical to me. 긴 여행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한국 팬들 앞에 서서 공연을 한다는 사실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나에겐 좀 웃겼지만 한국 사람들은 시간에 있어 철저했다, 마치 모든게 망해버릴 거 같이... 7:20 hits, and we were escorted to the stage, so that we could remain in synchronicity with their tight program. the stage manager kept showing me his cell phone, so that i could see the time clearly. his T-minus and counting technique was also comical to me. 그들의 철저한/빡빡한 계획에 맞출 수 있게 7시 20분이 되자 무대 위로 안내 되었다. 내가 시계를 볼 수 있도록 스테이지 매니저가 나에게 계속 핸드폰을 보여주었다. 그의 T-Minus 카운팅(시간 제는거 10,9,8,7..,0 이거요.)도 나에겐 웃겼다. The lights went down, and the crowd made a noise i had not really heard before. it was very strange...like the sound of a stadium filled with screaming girls at justin timberlake concert. when the lights came on, the place WAS ALL GIRLS!!! this was not a usual fear factory gig. ( i later heard that the concert was 80% female!!) we opened with edgecrusher, and the fl 불은 다 꺼졌고, 사람들은 내가 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 한 소리를 질렀다. 저스틴 팀벌레이크(N'Sync 멤버)공연 때 여자애들이 지르는 소리...이상했다. 불이 켜졌다. 헉스..다 여자들이었다. 피어 팩토리에겐 익숙지 않은 상황...(나중에 80%가 여자라는 걸 들었다.) 우리는 edgecrusher과 the fl로 공연을 시작햇다. The crowd as amazing. they were receptive to every song we played! they did not know the words, because we really are not well known in korea,but they took direction very well...they all screamed on cue. 사람들은 괭장했다. 우리가 부르는 노래에 잘 호응/놀아 주었다. 우리가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아 가사는 모르지만 말이다. 시작하는 순간 소리를 줄러 주면서 우리와 호흡을 자 맞춰주었다. I think we played a good show, despite the technical difficulties that raymond, christian, and byron were having. we thought "FUCK IT!!!it's only a 30 minute set, lets do do this!". with that positive attitude, we finished with a great set, and a shitload of new korean fans!!! raymond, christian, 과byron의 기술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참 좋은 공연을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냥 "FUCK IT (x빨 기술 문제는 무시하자) 어차피 겨우 30분 공연인데...우린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한국(shitload=많은) 팬들과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after our set, i was alone in the dressing room, and Jonathan walks in with his homeboy Curtis, to show his appreciation for the set we did!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and he left to get ready for his gig. Did i already say that he's a cool mother fucker?.... 우리 무대가 끝나고 드레싱 룸에 혼자 있는데 조나단이 homeboy Curtis(밴드 멤버들을 말함)끌고 공연에 대한 인사를 하로 들어왔다. 우리 잠시 이야기를 하고 그는 그의 무대를 준비하로 나갔다. 내가 벌써 조나단은 진짜 Cool한 개xx라고 말 했던가?... SeoTaiJi takes the stage.....the crowd is already going dog wild, and the lights are still on. when the lights went down, it was as if someone recorded Niagara falls, and pitched it up to sound like a little girl! holy crap, i have never seen nor heard anything like this....not since McDonalds revived the McRib..... again! 서태지가 무대에 올라갔다. 불이 켜져 있음에도 사람들은 dog wild(개가 짓는 것 처럼, 미국에서 흥분된 사람들에게 많이 쓰는 표현)되었다. 불이 꺼지자 누가 마치 나이아가라 폭포 소리를 녹음해 음을 높여 작은 여자애들 처럼 들리게 한 거 같았다. Holy Crap(이런 젠장, 우아...) 맥도날드가 맥립을 다시 팔기 시작한 이후로는 난 이런 거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다. ※ 예전에 미국에서 맥립(진짜 인가 많았던 버거)에 쥐가 바베큐가 되어 판매된 후 판매 금지 되었었는데 다시 판매를 시작했는데 미국이 들썩거렸죠...^^) i watched a few songs of the set. he definitely had the audience. he had the look, he had the hair, the sound, he had the color changing pyrotechnics... a perfect product for Korea... apparently, the story i heard is this... about 10 years ago, he was in a "boy band" in korea. He decided to go solo, and he then became "the pioneer" of Korean Hip and/or Hop....that is what i was told ... i can't make that shit up.... after his gangsta ways, he decided to evolve, and emulate his favorite american rock band KORN.... you could say he was Korn-rean.....sorry...i did make that one up. 난 서태지가 노래를 부르는 거 몇 개를 봤다. 그는 분명 관중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외모, 머리 스타일, 노래, 그리고 막 바뀌는 불 꽃... 그는 한국에 완벽한 (문화)상품이었다. 들은 이야기로 10년 전에 그는 boy band(아이돌 그룹)에 있었다고 한다. 결국 솔로로 활동하기로했고 한국 힙합의 선구자가 되었다고한다...난 그렇게 들었다. 난 그런거(힙합) 못 만든다. 그리고 그의 gangsta way(힙합스타일을 gansta look이라고 부름)이후 그는 진화 하기로 했단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콘을 모방(나쁜 뜻으로 쓰인 단어가 아님)하기 위해...아마 그를 Korn-rean (KORN과 Korean을 합친 것) 부를 수 있을거다....미안...내가 그 단어 만들었다. after his show, and a few fainting girls at the barricade, Korn was finally going on!!! for their show, i walked to stand near the soundboard, because it always sounds the best there. Korn went on, and the crowd went ape all over again! 그의 공연 이후 바리게이트에 몇 명의 질식한 여자애들이 있었고 콘이 그들의 공연을 위해 올라갔다. 난 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스탠드 근처의 사운드 보드로 갔다. 콘이 올라가자 사람들은 또 미치기 시작했다. standing in the crowd, watching Korn was a very strange feeling. it was like we were still on tour together. i felt like it was 1995 again, korn was exploding on the scene. That feeling was most evident when they played BLIND....damn....i got shivers listening to that. 사람들 사이게 껴서 콘을 보는 기분은 참 묘했다. 1995년 마치 우리가 같이 공연을 했던 거 처럼... 콘은 폭발하고 있었다...그가 BLIND를 부를 때 그 느낌은 명백해졌다...제장...몸이 부르르 떨렸다. the wash of memories flooded me, and i suddenly was watching the show the concert they played at Red Rocks, Co.. the korean auditorium disappeared, and the venue of Red Rocks appeared like an apparition before me. i specifically remember that show because it was the first time i witnessed the power of the Korn machine, and how it was to be a driving force for a genre. it was fantastic to witness. 많은 생각/추억들이 떠올랐다. 그들이 RED ROCKS에서 보여준 공연을 보고 있었다. 헉...한국 체육관인 없어져버리고 RED ROCK의 공연장이 내 앞에 나타났다. 난 그 RED ROCK때 콘의 파워를 느꼈기 때문에 그 공연을 가장 잘 기억한다. 그리고 그 장르가 얼마나 사람을 흥분시키게 하는지...그 공연을 볼 수 있었던건 환상적이었다. the apparition faded, but the band was still there, doing what they do best, rocking the hell out of the crowd. needless to say, i really enjoyed their set. i made my way to the dressing room, because they were on their last song. appariation(팬들의 호응 소리)는 작아졌지만 밴드는 열심히 연주하며 사람들은 미치게 하고 있었다. 말 할 필요도 없지만 난 콘의 무대를 즐겼다. 콘이 마지막 노래를 할 때 난 드레식 룸으로 향햇다. i wanted to go, and beat the traffic to the hotel. luckily, everyone was in the dressing room ready to go. we packed up our things, and went outside the venue, to find our trusty driver at the helm, always with a sleepy smile. we wanted to get a good nights rest, to prepare for that return flight to australian summer. 난 빨리 호텔로 돌아가고 싶었다 근데 운이 좋게 모두다 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우리의 물건을 챙기고 그 Trusty(믿을만 한) 기사(항상 졸린 웃음을 하는)를 찾기 위해 공연장 밖으로 나갔다. 우린 오스트리아(현재 여름)로 향한 비행기를 위해 푹 쉬고 싶었다 we left seoul at 3pm on the 30th, we flew to Narita in 1 hour, for a 3 hour layover, then a 10 hour flight to melbourne for another 3 hour layover, and then a 4.5 hour flight to perth. 우린 30일 오후 3시에 출발해 1시간 만에 나리타로..그리고 3시간에 잠...그리고 10시간 만에 Melbourne...그리고 또 다시 3시간 동안 자고... 그리고 다시 4.5시간 동안 Perth로 향했다. 출처: 서태지 닷컴,, 200만장의 압박 ㅋㅋ 잘못 들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