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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1년 7월17일 친필로 작성한 ‘경주발전계획 작성 지침’과 78·79년 두 차례에 걸쳐 경주를 방문한 사진이 최근 경북관광공사에 의해 공개됐다. 박 전 대통령 부녀가 79년 4월12일 경주보문관광단지 조성 건설 현장 시찰 때 보문호에서 나란히 배를 타고 있는 모습. <경북관광공사 제공>
40년전 ‘경주발전계획’ 아버지 뒤이은 딸이 개발 마무리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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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1년 7월17일 직접 작성한 A4 4장 분량의 ‘경주발전계획 작성 지침’.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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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979년 4월12일 경주보문관광단지 조성 건설 현장 시찰 때 환호하는 시민에게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경북관광공사 제공> |
박 전 대통령은 “계획이 확립되면 공포 후 중앙직할로 경주개발사무소를 설치하고, 사업소는 건설부장관 직속으로 한다”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개발사무소장은 간선·관광도로 건설에 직접 책임을 지고, 경주시 도시건설 및 문화재관리국에서 시공하는 보수개발공사와 민간에서 담당하는 개발사업에 관해 경주개발종합 계획과 일치할 수 있도록 협조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발사업소의 직제는 별도로 규정하고, 필요하다면 중앙에 경주개발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도 일안(一案)이라고 사료된다”고 밝혔다.
정광호 학회장님(빛명상본부 대표)과 박정희 前 대통령과의 귀연
“○○호텔에 근무하는 지배인 정광호입니다.” 라고 하자
내가 스케치한 것과 구상한 계획을 상세하게 기획해서 줄 수 없겠냐며 자신은 조선호텔에 묵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던 차에 옆에 있던 경호원이 다가와
“각하,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라고 하더니 이내 사라졌다. 그제야 지금까지 함께 대화를 나눈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이었다는 걸 알았다. 잠시 후 호텔로 돌아오니 이미 직원들은 모두 나와 박정희 대통령과의 만남을 알고 있었고, 나에 대해 다 알아보고 갔다며 그 사람이 정말 대통령인지 몰랐냐고 물어 보았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저 역시도 전에
박정희 라는 책을 읽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문득 책을 읽은던 나를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동을 주셔서 말입니다
^ㅡ^
학회장님과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귀연이 궁금합니다.
자료와 사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부친의 뜻을 받들어 마무리짓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수이신 우주마음님과 정광호 학회장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기힘든 자료 잘 보았습니다.
2대에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박정희대통령의 귀한 인연이 40여년이 지난 지금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마무리를 잘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뭐여
잘보고감시다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잘보앗습니다 그계획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맘으로....
귀한자료를 이렇게 간편하게보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그시절 이루지못한 꿈이 이루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과의 첫 인연이 긍금합니다 .등업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를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학회장님의 우연인듯 필연적인 만남이 계속 이어졌다면 신라천년 고도의 도시 경주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미루어 짐작케하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학회장님과 박정희 대통령님과의 경주에서의 귀연이 좀더 이어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래를 설계 하셨던 학회장님의 큰 그림이 완성이 되길 바라는 맘 입니다.
우주마음과 현존의빛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정희 대통령님20년만 더 살아계셨으면 학회장님과의 같이 나라발전에 벌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서 G7국가가 되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너무 짧은 만남이 아쉽슴니다
박정희 대통령과의 소중한 인연, 이야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