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 공원이 넓고 조용해서. 새소리는 정겨웠다
내가 이렇게 좋은 환경을 여행지로
홍보하면 이곳이 관간지로 유명해 질것을 왜 조용하게 나두냐고 했더니 철새 도래지라서 그런거 같아 고하더군요
아주 조용하고 깨끗하고 공기좋고
이곳 가로수길은 색을. 조화롭게
심었다
흰여울문화마을
옛 피나민들이 상주하던 곳
지금은 좁은 길에 잡화점.카패.변호인영화 찰영지등이 한데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광관지
포토샵 장소
저멀리 보이는 영도다리
아슬아슬 한 절벽위에 집들
토요일 바닷가 수산시장2층서
점심으로 회를 먹으면서
박유진 넘 행복하 표정
오기 전날. 저녁먹고 박서방이 요가도 포기하고 다대포해수욕장 둘래길 걸어보자면서 차로 약30분거리 후 카페에서 설빙과 달달한 케익등
(손주가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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