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quote data-ke-style="style1"><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꼭 알아야 할 것!” </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r></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신9:6)</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r></span></blockquote><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c9199d9171973b76734cfabac2b66ee30fb52f4_re_1707106521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c9199d9171973b76734cfabac2b66ee30fb52f4_re_170710652145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9c91fc2c149cf6056470df71327139c0a0eb682_re_1707106521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9c91fc2c149cf6056470df71327139c0a0eb682_re_170710652145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554888401aa5308a8e9b60731cc62a5d5257dfa_re_1707106521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554888401aa5308a8e9b60731cc62a5d5257dfa_re_170710652145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eed193b163163835d8e8c4737bb378e6ac2030b_re_1707106521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eed193b163163835d8e8c4737bb378e6ac2030b_re_170710652145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p style="text-align: left;">내여청 안에서 초원별로 모여 초원 이름을 정하고 한 주 나눔과 말씀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br>각 초원 적용점을 세우고, 구호로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br><br>이번 한주 주님께 목이 곧은 존재를 먼저 십자가로 가져가며 세상에 목이 곧아 왕되신 주님만 따르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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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일을 여는 청소년 ~♡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 기뻐하시는 인생이기 소원하며 구주되신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하심으로 살아가는
매사 십자가에 연합함을 소원하고 실제되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
내여청 가운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합니다!
선해보여도 하나님이 함께 가시지 않으면 저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매주 순종하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말랑말랑 따라갔던 존재를 돌이키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진리가 결론된 시간을 중보합니다^^
예수님으로 힘!입니다~
마음이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는 친밀함으로
세상에 대하여는 목이 곧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말랑말랑한 내여청이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