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민 15승(10KO)6패 구자익 2승(2KO)
떠오르는 한국 프로복싱의 기대주 구자익 선수가 프로전적 2전만에 한국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다
구자익은 오는 12월8일 대구에서 김택민 선수와 한국 슈퍼 라이트급 매치를 치룬다.
김택민 선수는 前 PABA 챔피언을 역임하였고 나름대로 프로에서 산전수전 겪은 베테랑이라서
구자익 선수와 좋은 시합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구자익 선수가 프로전적 2전만에 한국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이 다소 빠르다는 평가도 있겠지만
풍부한 아마추어 경험이 있는 구자익 선수인지라 별 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과거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의 중량급 스타 나경민도 프로데뷔 3전만에 한국 타이틀을 획득한 기록이 있다.
한국 KBC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예 정) < OPBF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일 자 : 2013년 12월8일(일요일)-장 소 : 대구대상 제2체육관 (규격 링)-방 송 : 대구 케이블 방송-주 최 : YMW버팔로프로모션(대표 유명우)-메인경기(Main Match) 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Korea Super-Lightweight Championship 김택민(챔피언, 록키) 10R(63.500kg) 구자익(도전자, 열린복싱) TEAK-MIN,KIM JA-IK,KOO 21전15승(10KO)6패 2전2승(2KO)- 오픈경기(Open Match) 추후 확정
출처 조타운슬리의 복싱매거진
출처: 그레이트복싱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헤비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