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의 국내외 팬들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기황후'(장영철 정경순 극본, 한희 이성준 연출)에 출연하는
지창욱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창욱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황후'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지창욱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기황후 시청률 40% 돌
파예정! 배우 지창욱 공식팬카페 ★ 데이락', '우리를 들었다놨다 조련하여 주시옵소서 순제폐하, 잠시만요, 기황후 대박 터
트리고 가실게요!!!', '기황후는 시청자의 명을 받들어 시청률 40%를 달성토록 하시오!', '시청자 마음을 들었다놨다 들었다
놨다 단언컨대, 기황후는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기황후 저희가 본방사수 할께요! 느낌아니까 기황후 시작하쟈나~기대되쟈
나~본방사수 할꺼쟈나', '드라마 성공기원 창욱씨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미키・메구・미찌루・유메마마', '새로운 드라마
「기황후」히트 기원 LOVE♡ChangWook'란 응원 메세지에 지창욱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450kg이 담겨 있었다.
지창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지창욱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지창욱의 팬들은 지난
해 8월 SBS '다섯 손가락' 제작발표회에도 지창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지창욱을 응원하고 경남 산청의 어려운 이웃에
게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이날 MBC 새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에는 한희 PD, 장영철, 정경순 작가, 배우 지창욱, 하지원, 주진모,
백진희 등이 참석했다. '기황후'에서 지창욱은 원나라 황태제의 신분임에도 권신들의 득세 속에서 황위를 동생에게 빼앗기고
고려로 유배를 떠나오는 등 어린 시절부터 갖은 시련을 겪는 인물 '타환'을 연기한다. '기황후'는 대원제국의 지배자로 군림하
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50부 대작으로, 등장 인물들을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미화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역
사 왜곡 논란'을 빚었다. 지창욱을 비롯해 백진희, 주진모, 하지원, 김서형, 이문식, 김영호, 정웅인, 권오중, 김정현, 진이한,
윤아정 등이 출연하는 '기황후'는 오는 28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 배우 지창욱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10월 24일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 배우 지창욱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2013년 10월 24일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 제작발표회 배우 지창욱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2년 8월 16일 SBS '다섯 손가락' 제작발표회 배우 지창욱 응원 드리미 - 쌀화환 드리미
SBS '다섯 손가락' 제작발표회 배우 지창욱 응원 드리미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2월 5일 SBS'다섯손가락'제작발표회 배우 지창욱 응원 드리미 결과보고서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