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편지방님들.. 님들의 성원 덕분에 어제 편지방 오프라인 성공리에 마쳤음을 보고 드립니다^^ 비가 올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누구의(?) 말처럼 쥑이는(^^)날씨였지여.^^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밝고 환한 웃음으로 참석해 주셔서 이 스카렛 입이 찢어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다는 많은 분들의 격려의 메세지에 마음 여린 이 뇨자 또한번 감격의 눈물을 뿌렸지여.^^ 먼저 울방의 어른이신 일봉님.. 넉넉한 인품으로 편지방 식구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계신분,., 일찍 오셔서 고생 하셨구여. 잘생기고 미남이고 잔잔한 인품때문에 항상 오라버니로 의지하는 따랑하는 이진우님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근무하면서도 마음은 편지방 오프에 들떠서 식사도 못하고 종각까지 한걸음에 오셧다는 웃음이 귀엽고 예쁜 대전 눈꽃님.. 나의 따랑 눈꽃님..찡긋...ㅎㅎ 스카렛과 영원한 적수인(?) 웬수 우리의 귀여운 칼리님.. 많은 분들이 저에게 귀뜸을 해 주시더군요. 칼리랑 싸우지(?) 말라고...-,-;; 모 칼리와 스카렛은 환상의 커플이라나.. 모라나.-,-;; 칼리 저에게 살짜기 왈,.비밀인데..^^ (스카렛이 만약에 이성이라면 목숨바쳐 사랑햇을거라나..모라나.. 착각도 자유셧.. 내가 눈이 얼매나 높은디..ㅋㅋ) 닉하고 달리 귀여우시고 부드럽고 멋쟁이신 곰돌이3님... 너무나 멋있게 해 오셔서 인기 만점..^^ 어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사진 찍느라고 고생하셨지여 편지방에 야하고 섹시한 자료는 혼자 다 올려서 스카렛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자화자찬 하신 크낙새님.. 우와..노래도 끝내 주시데여.. 저 반했다오..^^ 영원한 편지방의 호프인 스쿼시짱님.. 잘생긴 노총각으로 사회자로 인기 만점입니다. 어제 바쁘다고 일찍 가셔서 섭섭했네요.. 지가..-,-;; 내가산이라면님..술한잔 음식하나 못드시고 회계 보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대같은 분이 계시기에 편지방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핸드크림을 가져 오셔서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셔서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를 받으셨던 자연과나님.. 다음에도 아름다운 편지방 여성들을 위해서 화장품 찬조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저 염치 좋지여?^^ 하지만 어케해여. 그래야 다음 오프때 여성분들이 많이 나오지여) 덩치 만큼이나 마음도 좋으시고 노래까지 기가 막히게 잘뽑는 크리너님과 그의 친구 흑두루미님.. 꼬리나 글을 쓰시면 배꼽을 미리 테이프로 봉하고 읽어야 할 정도로 웃음과 재치로 똘똘뭉친 흑두루미님.. 편지방 사랑이 초심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셔서 감사드리구 두분의 우정과 사랑이 부러바 늘 시샘하는 스카렛입니다.. 별빛*언냐... 어쩜 그렇게 소녀처럼 곱고 이쁘게 나이 드실수가.. 쓰신 글처럼 밝고 환한 미소의 고운 분이셨습니다. 다음에도 오신다고 약속해 주셨지여?^^ 무슨 모델이 오셨나 싶어서 놀래서 봤더니 전은정님.. 아 님의 세련되고 늘씬한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었습니다. 편지방에 스카렛보다 더 미인이 있으시다니.-,-;; 별과시님.. 조용하면서도 은은한 미소로 계시더니 노래 부르실때는...세상에나.. 편지방 가수 한분 탄생하셨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풍부한 성량으로 저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시더군요. 언냐는 제가 점 찍어 놓았으니 오프때마다 오셔야 합니다^^ 송파나룻터님... 탈렌트 어느분을(?) 닮으셨데여. 덩치도 크시고 미남이시고...조용하면서도 귀여운데가 있으시더군요. 쥐송..ㅎㅎ 상대를 살며시 미소짓게 하는 넉넉한 마력이(?) 있는 분이시더군요. 송파에 오시면 누구든지 술은 넉넉하게 대접하신다는 말씀 약속 지키셔야 되여..^^ 젠틀김님...어느 영화배우가 그대처럼 잘 생기셨을까나?^^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우신(?) 그대여.. 언제까지나 편지방의 인기맨으로 자리매김 해 주소서.. 옥잠화님...잠시 기억이 안났는데 이제야 생각이 나서 죄송여. 대전눈꽃님한테 당일날 오신다고 전화주시더니 약속 지키시느라고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나이 되면 그렇게 곱고 아름다울수가 있을지 부럽기만 합니다. 늘처럼 행복하소서..^^ 케니님..편지방 오프라인 이래 가장 많이 찬조를 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해서 어쩔줄 몰라했더니 얄밉기도 하셔라..-,-;; 찬조를 잘못하셨다고 나머지 도로 환불해가야 하신다고 재치와 농담으로 좌중을 즐겁게 하시는 능력까지.. 명함을 살펴보니 전력이(?) 아주 화려하시더군요. 유명한 분을 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손안의지혜님..,짧은 만남이었지만 의미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닉처럼 지혜롭고 현명하시더군요. 초심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편지방 사랑해 주소서. 박장관님... 선하디 선한 웃음과 소년같은 깨끗함으로 오신분...그동안 안 오셔서 궁금했는데 앞으로 오프에는 빠지지 않겠다고 저하고 약속해 주셨져? 믿겠습니다..배신하기 없기야요^^ 투투님.. 멀리 물건너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서 오신 분.. 감격의 물결 그 차체였습니다. 세상에나..그렇게 먼곳에서 스카렛 보러 오셧다고 하시니^^ 너무 고맙고 죄송스러워서 제 지갑 던 계산했지여. 그대의 비행기 왕복값이 되나 안되나..-,-;; 걱정하지 말라고... 그런 부담 갖지 말라고 하시는 님.. 너무나 선한 분위기에 매료 되어서 무례하게 직업까지 물어봤더니..역시 제 예상이(?) 맞았더랬죠. 본인이 극구 말하지 말라고 해서 안쓸께요. 그렇게 좋은 일을 하시다니... 우리 편지방님들 제주도에 오시면 도와드리겠다고말씀까지 하시고... 그 멀리 계시니 다음에 오시라는 말도 못하고..-,=-; 어케 딱 한번만 더 오시면 안될까나? 지가 옷값 아껴서 그대의 비행기 왕복비 모으고 있을께여..^^ 잔머리님...닉처럼 샤프하게 느껴지는 님.. 젊음 그 자체가 멋지고 좋더군요. 얌전하고 조용하셔서 어려워서 지가 말도 못하고.. 다음 모임때 나오신다고 약속하셨지여? 또 술 드셨다고 기억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돈주앙님... 능력있는 세무회계사님이신데 편지방에 세무상담방을 만들면 우리님들을 위해서 세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편지방에 어케 이렇게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으신지 다 제가 복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돈주앙님.. 며칠내로 방 만들테니 편지방님들께 무료 봉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넘조아님.. 닉처럼 우리님들에게 너무나 좋은 분으로 기억되시는 분.. 친구분 디엑스님까지 모시고 오셔서 우리님들 이쁜 모습 많이 찍어주시고.,.. 사회 보시느라고 식사도 못하시고 너무나 고생하셨는데 보답도 못해 드리고 죄송해여. 언제 한번 제가 대접해 드릴께요.. 디엑스님 많이 고생하셨는데 면목이 없어서 얼굴도 못 들겠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소서.. 그대들의 수고로움으로 편지방이 빛난것 아시져?^^ 미래는지금님... 무척 궁금한 분이었는데 오셔서 반가왔어요.. 단아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무척이나 정갈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대의 편지방 사랑 많이 기대해도 되는거죠?^^ 대방도장님... 벌초가셔야 한다고... 못 오신다고 계속 공지 꼬리에 볼멘소리(?) 하셔서 운영진이하 이 스카렛 맴을 아프게 하시더니 내 알았다구요..오실줄..ㅎㅎㅎ 인간미 좋으시고 한번 마음 먹으면 끝까지 의리를 지키시는분 그대같은 분이 계시기에 제가 존재하고 편지방이 존재하답니다. 어빠..따랑해여 (흐미.공개적으로..?ㅎㅎ) 밀물과썰물님.. 활동도 안하신다고 스카렛한테 쓴소리 들어도 기본좋게 싱글벙글 하신분.. 좋은 인연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해주소서.. 소마님...어제 사진은 찍은겨? 찍었으면 빨리 올려야징... 제게는 너무나 귀여운 소마님.. 누나 잊지 않고 찾아주어서 고마와..^^ 부라케트님... 혹시 박물관 하신 분 아니시나여? 다음 모임때는 박물관을 모임장소로 빌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 정말이져? 너무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 기억에도 한계가 있나봅니다. 맞으시면 맞다고 말씀해 주소서.. 부탁드려요..쥐송^^ 이규영님...ㅎㅎㅎ 노래도 잘하시고 애교도 많으시고 그대 때문에 편지방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된것 기억하시나여?^^ 정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다시 뵐수 있는 영광을 주셔야지여?^^ 친구님... 그대는 영원한 스카렛 친구입니다. 부정하지(?)마소서..^^ 잘 들어가셨지여? 이수지님..,안오면 가만히 안두겠다는 저의 강한 협박에 굴복(?)하고 나오신 이쁜님.. 이왕 올거면 바로 오시지... 스카렛 애간장 다 녹이고 오다니.. 심히 괘씸한지고..-,=-;; 다음엔 비싸게(?) 굴지 마소서..지발..ㅎㅎㅎ 노래면 노래..춤이면 춤..미모면 미모.. 못하는게 없는 뇨자랍니다.와 주어서 고마와여.. 저승에서온악마님... 지가 할말이 태산(?) 같네여-,-;; 어떤 뇨자한테 제 칭찬을(?)...-,-;; 악마님아... 내 의상컨셉이 원래 청바지에 티가 어울리는데 어제는 선,후배들이 정장차림으로 가라고 권해서 큰맘먹고 수입코너에서 정장을 사입고 갔더니 럴수가..럴수가... 스카렛이 나이 들어 보인다고..-,-;; 다음에는 울 악마님 때문에 꼭 청바지에 모자에 티입고 대학생처럼 하고 갈테니까 그리 아셈.. 가장 보고 싶고 궁금했는데 만나서 반가왔어여. 이제 그대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꼼짝마셧..^^ 미남이신 우리마음님.. 저하고 친구이신것 아시져? 부드러움을 갖추신 호남이시더군여.. 가을바다빛님.. 정갈하고 깔끔하시고 선한 미소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기억해 두겠습니다. 구로산초님..멋장이십니다. 혹시 예술가?^^ 젊은 분들도 컴맹들이 많은데... 대단하세요. 인생 후배들 예쁘게 봐주소서..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가람과구름님..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밥 한그릇이 많은것 같은데 어때요? 우리 친구하자구여..^^ 매너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다음 모임때도 꼭 오셔서 힘을 실어 주소서.. 오광맨님.. 어제는 저하고 갑장들이 많이 오셔서 더욱 기쁜 스카렛이었답니다.. 어케 우리 갑장계 하나 만들까여?^^ 어제 즐거우셨나여? 잔잔한 웃음이 기억에 남는 님이었구여.. 멋장이신 박재일님.. 닉처럼 깨끗한 이미지의 하나그린님.. 은은한 매력의 소유자 김흑곰님..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열심히 활동해주신 산사자님.. 앞으로 님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가을이의별빛사랑님.. 오신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오셔서 기쁨을 두배로 안겨주신분... 활동 부탁해도 되지여.^^ 로렌죠님... 어쩌다 한번씩 가끔가다 흔적 주시더니 모임에도 나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오신다고 저하고 약속하신것 잊으시면 안되여..^^ 은하수님.. 제 앞에 앉아서 안경쓰시고 머리 뒤로 묶으신분 맞나여? 제가 계속 아름답다고 반해서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는데.. 그분이 아니신지..? 닉이 기억이 잘 안나서여.. 맞으면 꼬리 잡아주소서.. 편지방 회원이 아니신데 오신 제임스전님.. 알고보니 제가 좋아하는 이규영님 친구분이시더군요. 지금바로 가입하셔서 활동바랍니다.^^ 이종은님..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그대와 저이길 바랍니다.. 자주 오셔서 그대의 향기 뿌려 주소서.. 푸른고향님.. 생각지도 않았는데 오셔서 반가왔습니다. 늦은밤 잘 들어가셨지여?^^ 가을에 어울리는 닉을 가지신 가을남자님.. 인천서 오신분 맞나여? 인천에 사시면 꼬리 잡아주소서. 인천분들 조만간에 번개팅 한다고 해서여^^ 미리산님..편지방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즐거웠구요. 별아무님...삼록님..장명철님..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일일히 기억못하고 간단하게 소개해 드린분들께는 죄송함을 전해드립니다. 혹여 오셨는데 소개 빠뜨린 분은 꼬리 잡아주소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이슬이를 몇잔했더니 기억에 한계가 있나봅니다.-,-;; 끝으로 찬조해 주신 쪽빛하늘*님,케니님,나태완님,박정우님, 최연식님,박승태님..감사드리구여.. 실명으로 보내신 분들께서는 꼬리에 닉을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잠깐...신랑 가재미 눈 피해서 쓰느라고 글도 엉망..오타쥑이고(-.-)... 빠뜨린것 많고..-,-;; 빠뜨린것 한가지 더 추가합니다...) 운영자 곰돌이3님..찬조금 대신 편지방 멋진 프랭카드 만들어 오셨답니다. (빠뜨려서 쥐송여..헤^^) 부족한 금액은 총무님께서 드릴거예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지방 프랭카드가 있었는데 총무님께서(?) 잃어 버렸나 봅니다..-,-;;) [명찰,프랭카드,방명록..등등.. 그런것은 총무님께서 챙기셔야 합니다-,-;;] 우리님들.. 항상 편지방 오프때마다 열시 이전에 더망왔는데 어제는 분위기에 취해서 11시가 넘어서 오면서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요즘은 하느님이 제 편인가(?) 봅니다. 제가 신랑보다 한시간 먼저 집에 도착했으니 아직도 목숨이(?)건재하답니다.ㅎㅎ 오늘... 토요일이라 가족들하고 경기도 포천으로 드라이브 가서.. 오리회전 숯불구이 맛나게 먹고와서 잠시 신랑의 가재미(?) 눈 피해서 컴방에서 글을 쓰자니 오타도 많고 신랑 몰래 숨어서 글 쓰느라고 글의 흐름도 매끄럽지 못하고 엉망이고 오타가 쥑이지만(^^) 긴글이라서 고치지 않고 그냥 올리겠으니 고운 시선으로 양해바랍니다.^^ 사랑하는 편지방님들.. 많은 분들이 오셨기에 운영진측에서 다소 미비한 점이 있더라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syber에서 on-line만 하다가 off-line을 한다는게 단점도 많지만... 사이버의 인연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지혜가 있다면,현실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다운 인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모임을 마칠수 있음은 님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님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우리가 편지방이 아니면.. 어디에서,어떻게 그대를 만날수가 있었을까여? syber가 때론 우리에게 많은 단점을 안겨주지만 이렇게 off-line을 해서 아름다운 우리 님들을 만나게 하는 촉매역활을(?) 해 주는 장점도 많답니다. 우리님들... 오프에 오셨던 분들이나 사정상 못 오신 분들이나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든지.. 아름다운 선연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그대와 저이길 바랍니다.. (님들을 만나서 행복한 스카렛이 드립니다^^) 피에쓔: 빠뜨린게 있어서 추가로 넣습니다. 오프때 저보고 플래닛 사진보다 훨씬 이쁘다고 하신분들이 꽤 많으신데 감사드리구여.^^ 한술 더 떠 아바타하고 분위기가 똑같다고 하신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저 믿어도 되는 거쥬..ㅋㅋ
저도 다음엔 꼭 참석 하고싶네요.........^^
에고..울아그들의 이틀전에 운동회하구 오늘은 가을소풍 가는 날이네여 ㅎㅎ맘이 예쁜 스카렛님!빵긋^^ 늘 눈팅만 하다가 글만 보고가고는 했는데..오늘은 꼬릿말 달구 잠자러 갈래여 ㅎㅎㅎ해피한 목요일날 되세여~~~~~~^^*
함께 해 보고픈 정모... 전에는 시간이 안되어서 못 하고, 지난 번에는 쑥스러워 접근 못하고...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해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픈 cool 이였습니다.
죄송해요 정모에 참석을 못하게 되네요. 하는 봉사시간과 겹처서요. 좋은 정모가되길 빌께요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담에은 참석 하도록 노력 할게요...
뵙진 못 했어도 너무나 예쁘실 것 같은 우리 Maestro님!! 성공리에 정모를 마치셨다니 축하 드려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이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계속 예쁜 방 꾸며 주시길 또한 바랍니다.
스칼렛님...죄송..너무 개인적 질문인지라..한데 꽁지가 넘 길어서 혹시 접수가 될지도 안될지도..모르겠네요. 10월 모임공지 날리시면서 함께 깔아주신 음악.. 진시몬 인가요? 걍 느낌이 그런데 넘 좋아서...가수와 제목 알고싶어 들려갑니다. 알려주시면 감사..^^*
요렇게 잼 나는 모임엿다면 참석하는건디 불참해서 죄송하구먼유 ~~중부지역에서는 모임 안하나요...시골 촌닭은 한양이 어디인지 구분도 못하는디..아쉬워여.늦었지만 모임을 축하 드려요...
저를 기억 하실지...?^^ 넘 오래 되어서^* 항상 인기가 짱입니당. 그동안 일 땜시 바빠서 못 들어 왔었는데 회원이 많이 모인것 같네영...수고영^^가능한 저또한 정모에 참석 하고싶습니당.
기억합니다..울리 아이들이명동정모에서 님의 닉을 보고 모임만 나가면대장균아저씨 안나오냐고물어봅니다..닉이아이들에겐잊혀지지않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모에 참석두못하구 너무죄송해요 올해는 꼭가고싶었는데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바람에 너무죄송해요 앞으로는 소심껏 할께요 정모하시느라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 ~^ ^*
안녕하세요 스카렛님 .칼리님. 멀리 지방에 있어서 참석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무쪼록 즐거우셨다니 반갑구요 항상즐겁고 유익한 정모 되시길 빌께요 화이팅"....*
아쉽군요..어디던 달려가는 사람인데 ㅎㅎㅎ 다음 정모땐 불쓱 나타날지도요 ㅋㅋ
참석 하고픈디 지방인지라 ~~~~~~~~~~~~~
지천명도 중반을넘어 늙은이 망설이다 용기내여 결정하니 28일이면 날짜가 일주일여밖에 안남아 여그서 한양꺼징은 천리길~ 운동화끈 꽉메고 지금부터 뛰여야겠네,,짚세기 벗어던지니 시원키는헌디 운동화사느라 찬조금이없네 봐줄쏘,~잉,,
저도 가유 스카랫 보고십퍼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으셨겠네요.........담엔 꼭 가야쥐...ㅎㅎㅎ
10/28.(금) 정모에서 만난분들 모두다 행복한분들 같았읍니다. 또 만나면 더행복할것 같습니다.(홍천)
아이고 정말 죄송해요 가정사에 급한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다음 정모때는 필히 참석해서 그림 선물 전원에게 다 선물 드릴께요 약속합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뻑!?? 그 女와의 실시간 ??! 맘놓고 노는 곳! → www.for19.net ♥지금 이순간 즐팅 ok!!! ♥19만 됨!"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넘넘 부럽습니다. 언제나 한번 가 볼 수있을가??????????
에혀 정모후기 다읽어 볼려니 10분 걸린다 스카렛님은 다 방면에 재주가 많으신가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