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신제품_동아제약, 광동제약

[원텍지기]

동아제약, 어린이 벌레물림연고 '디판버그겔' 출시

3중 복합 가려움증 완화및 재생 성분 함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벌레물림연고 '디판버그겔'을 출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습니다.

디판버그겔은 어린이 전문 피부 상비약인 어린이 발진, 재생연고인 동아제약 'D-판테놀연고'의

첫번째 라인업 제품입니다.

벌레 물린 곳과 긁어서 손상된 피부, 두드러기, 땀띠, 습진, 짓무름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디판버그겔은 3중 복합 가려움증 완화 성분 (디펜히드라민10mg, 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20mg,

클리시리진산이칼륨5mg)과 3중 복합 재생성분 (덱스판테놀10mg, 알란토인2mg, 토코페롤아세

테이트10mg)을 함유해 즉각적인 가려움 완화와 긁은 곳의 재생을 도와주는 특화된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은 보존제, 항생제, 스테로이드를 무첨가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쉐어버터를 함유해 발림성을 개선했으며 겔 제형으로 적당한 쿨링감을 제공합니다.

EWG (미국 비영리 단체, Environmental Working Group) 1등급 로즈마리 오일을 함유해 벌레

기피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디판버그겔은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판테놀연고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디판버그겔은 3중 복합 가려움증

완화 성분과 3중 복합 재생성분을 함유해 벌레 물린 곳의 2차 감염을 방지해 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요즘, 휴대가 간편한 디판버그겔로 아이들의 소중한 피부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광동제약, 해열.진통제 '마이레놀정' 출시

아세트아미노펜에 산화마그네슘 성분 더해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진통,해열에 효능효과가 있는 '마이네놀정'을 출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습니다.

마이레놀정은 1정 당 아세트아미노펜(500mg)과 산화마그네슘 (83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입니다.

진통제 효과를 지닌 아세트아미노펜과 산화마그네슘을 더해 성분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입니다.

제산효과를 가진 산화마그네슘은 근육,신경통과 위장장해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번 제품은 펜데믹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진통해열제 시장 수요에 맞춰 출시됐습니다.

휴대에 용이한 케이스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간편한 복용이 가능합니다.

마이레놀정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정 단위 포장으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하면 됩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진통해열제복용 시 속쓰림을 겪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며

"두통, 생리통, 관절통, 치통, 인후통 등 일상 속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대비하는 가정상비약으로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일리팜>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