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미권스’ 가족 여러분!
지난번 카페 올린 글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 댓글 잘 보았습니다.
울산의 한 가족분께서 댓글을 모아서 보내주는 메신저 역할을 잘 해주시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권스는 20만 가족이 넘어가는 거대 조직이 되었습니다. 21세기 조직은 중앙 지시 – 통제 메커니즘으로는 유지·발전될 수 없습니다. 첨단 정보 및 기술 발전을 쫓아가기에는 중앙 통제는 너무 뒤떨어집니다. 세력 분산과 이 분산된 세력들의 Network 연결입니다. 미권스는 Network 조직으로 가야 합니다 .온라인 상의 1차적이고 자기 만족적 차원을 넘어서 실천적, 참여적, 능동적 조직으로 가기 위해서는 오프모임 활성화를 통한 조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의 뜻을 보내왔습니다.
첫째, 오프모임을 세분화하십시오!
현재는 경기북부, 경기남부, 부·울·경 등으로 광역화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전국 230여 지역의 기초자치단체별로 세분되면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세분화는 자칫 동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구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내부에서 ‘더 작은 지역’으로 ‘특성을 갖는 부분으로 세분화하는 것이지요. 뭉쳐서든 흩어져서든 활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인디언식 활동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직이 세분화하면서 확장되어 가는 것은 이른바 ‘BJ 홍길동 프로젝트’가 되는 것입니다. 전국을 “’BJ 미권스’로 수놓아라!(점령하라!)”
둘째, Network의 특징은 내 단점을 노출시켜 함께 ‘상향 평준화’시키는 겁니다. 성공적인 오프활동을 ‘개요’만 공개·소개하십시요. 세밀하게 노출시키면 ‘그들’에게 심하게 노출됩니다. 그리고 오프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지역·부문을 성공 모델 중, 적용 가능한 모델의 운영자를 만나서 경험을 전수받으세요. 그래서 뒤처지는 지역을 ‘함께 끌고’ 가는 겁니다.
셋째, 운영진의 ‘낮은’ 역할, ‘소금’같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군대 용어 중 “머리 나쁜 지도자는 적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죠. 적은 아군을 ‘부분 섬멸’하지만, ‘머리 나쁜 지도자’는 아군을 ‘포탄이 떨어지는 지뢰밭’으로 인솔해 ‘전멸’시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완장 찬 운영자는 새누리보다 무섭다!”입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완장은 벗어 던지고’ ‘낮은 조정자’ 역할에 충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진끼리의 ‘정보공유’도 중요합니다. 비판에 귀를 여십시요! ‘알바’일지 의심되면 오프모임에 나오도록 하세요! 자주 나오게 해서 ‘알바’조차도 ‘우리편’으로 ‘인도’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의 정리만 되면 전략기획위원장 출신, 전략의 달인 입장에서는 ‘참 만족스러운’ 실천 단위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보다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 첫 단추가 지금하고 계시는 오프모임의 확산·분산 및 Network로의 연결입니다. 분투하시고, 낮은 차원이라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조직화’ ‘실천’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큰 힘 받고 있습니다. 편지(e-mail/손편지)는 많이 줄어서 슬프지만 울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지영 여사는 울고 있습니다. ‘울지마 정봉주’가 저조해서입니다. 먼 말씀인지 하시죠?? ㅎㅎ
모두 열심히 힘냅시다.
2012. 4.25
행복한 ‘국민혁명정부’의 문지기
정봉주
홍성교도소 271번
“BJ 미권스, 대한민국을 점령하라!”
그래도 나꼼수에서 매회 목소리 조금이나마 들을수있어 좋습니다
잊지않습니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