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포돛배 타기 외 / 전남 나주(2025. 04.)
나들이 제2일째(제1일 : 무등산 산행, 제2일 : 남도한바퀴의 신안 · 무안여행) 여정을 마치고, 광주송정역에서 나주행 버스를 타고 나주(영산포)에 도착해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영산교~영강사거리~나주교육지원청 곁)까지 거닐면서 나주 여정을 이어갔다.
제3일째, 황포돛배 타기~나주시내 관광을 예정한 터였다. 숙소에서 영산포까지(영강사거리~영산포철도공원 입구~영산대교~죽전골목~홍어의 거리~동양척식주식회사 문서고) 거닌 후 10:00 출발 황포돛배에 승선했다. 4번째 승선이지만 계절을 달리하고 있기에 그런대로 괜찮았고, 그새 달라진 것은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의 일환으로 앙암바위 앞쪽에 대단위 공사를 하고 있었다.
- 황포돛배 :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 < 체험여행 < 추천여행 - 문화관광
* 황포돛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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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 8경(2010. 09. 선정) : 1경 영산석조(榮山夕照 : 저녁놀에 물든 아름다운 영산강 하구언), 2경 몽탄노적(夢灘蘆笛 : 그림자도 쉬어가며 갈대노래와 만나는 느러지와 식영정), 3경 석관귀범(石串歸帆 : 새 물길을 여는 황포돛배와 석관정), 4경 죽산춘효(竹山春曉 : 사계절 꽃의 향연이 즐거운 죽산보), 5경 금성상운(錦城祥運 : 황금물결이 일렁이는 나주평야와 영산포등대), 6경 평사낙안(平沙落雁 : 풍요로운 물길과 철새가 반가운 승촌보), 7경 풍영야우(風詠夜雨 : 자연과 시와 노래를 품고있는 풍영정), 8경 죽림연우(竹林煙雨 : 대나무숲의 연무가 장관인 담양습지)
* 영산강 물 위를 달리는 환상의 자전거길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 개통 / 폭 3.2m, 총길이 1.2km 구간...영산강 따라 앙암바위로 이어지는 명품 코스 : 전남 나주시는 시원한 강바람이 맞으며 천혜의 영산강 물 위에서 짜릿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영산강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이 26일 개통됐다고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국토 종주 영산강 자전거길 중 만봉천~앙암바위 취약 구간 개선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날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한 자전거길은 자동차·자전거 겸용 도로의 노후화, 선형 불량 등 안전성 문제 개선을 위한 '영산강 만봉천 하류 등 2개소 하천 시설물 개선 공사'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55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영산강을 따라 나주의 비경인 가야산 앙암바위로 이어지는 만봉천 자전거길은 폭 3.2m, 총길이 1.2km의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강변 데크길로 조성됐다. (하략)
- 파이낸셜뉴스(2025. 03. 26.)
황포돛배 승선을 마친 후 버스를 타고 근 1년 만에 나주시내를 찾아갔다. 작은 한양(小京)' 나주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약 천 년 동안 전라도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후기에는 나주가 낸 세금이 전국 1위였다고 한다. 조선 초기에 축조되어 600여 년 동안 호남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했던 나주읍성은 한양 도성처럼 동서남북에 4대문(동점문, 서성문(영금문), 남고문, 북망문)도 만들었다. 이 읍성의 4대문 복원은 1993년 시작해 2018년에 북망문을 끝으로 마무리되었고, 2017년부터는 관아 복원을 영역별로 추진(2024년부터 역사광장 조성)하고 있다.
나주시내 관광은 남고문(나주읍성)에서 출발해 '나주곰탕거리~금성관~서문주막(점심)~서성문(영금문) / (나주향교)~나주목사 내아~정수루~동정문'을 순차적으로 이어갔다.
* 깨비 전동차 타고 떠나는 나주읍성 인력거 투어 : 나주읍성의 핵심 볼거리는 금성관, 목사내아, 나주목문화관, 서성문, 남고문, 나주향교 등이다. 이것들을 효과적으로 돌아보기 위해 금성관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인력거 투어를 이용하면 좋다. 투어는 1시간 30분~2시간 정도 걸리는데 나주읍성 안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인력거꾼이 문화재 해설은 물론 생생한 나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스는 금성관 앞을 출발해 구)금남 금융조합, 구)나주극장, 금성교, 구)나주경찰서, 전라우영터, 남고문, 구)나주역, 동점문, 나주목사고을시장, 북망문, 서성문, 나주목문화관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이동하면서 명소에 대해 설명하고 도착하면 사진 찍는 시간을 갖는다. 좀더 자세하게 구경하고 싶은 곳은 투어가 끝난 뒤 다시 방문하면 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움직인다고 하여 전동 인력거 투어에 ‘깨비 전동차 여행’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마음 가는대로 취향껏 살아보는, 천년 목사골 나주 : [살아보기 여행-나주편] <나주읍성 살아보기> 마음 가는대로 취향껏 살아보는, 천년 목사골 나주> 여행기사 | 생활관광:대한민국 구석구석
-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나주읍성(2024. 06.) : 오름! 오르미! | 260)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나주읍성 / 전남 나주(2024. 06.) - Daum 카페
(2025. 0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