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 하우스~ 와이키키에 있고 탭이 100개나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하프야드기준 12~15달러. 와이키키치고는 싼편입니다. 안주도 상당히 맛이 나네요.
여긴 브루펍입니다. 더이상 맥주집은 아무도 안가겠다고 해서 혼자 왔습니다.
통기타 라이브도 있고 분위기는 좋지만.
맛이 별로네요. 망고 헤퍼바이젠하고 IPa를 먹어봤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하와이는 어디가나 크래프트맥주를 먹을 수 있고 특히 편의점에서도 현지나 유명크래프트비어들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싸요ㅠ 특히 코스트코는 24병이 27~30불정도라니. 여기서 살면 알콜 중독자 되겠어요ㅋㅋ
마지막 짤은 배크기 비교사진 되겠습니다. 저의 패배ㅋㅋ
첫댓글 더이상 브루펍은 안간다니 얼마나 끌고 다녔으면 ㅋ
저도 미국에 살았으면 알콜중독자가 됬을거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프루티한 ipa들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