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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모음◈ 단편소설 나비의 꿈(2)
하늘나리 추천 0 조회 190 13.04.08 23: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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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8 23:40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9 00:09

    소설을 읽어주시고 댓글주시여 고맙습니다즐거운 봄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13.04.08 23:43

    마지막까지 읽고 갑니다.다음글 또 기대되네요

  • 작성자 13.04.09 00:05

    소설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시여 참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다가오는 이 봄날 행복하세요

  • 13.04.09 00:00

    잘 읽었습니다.감사해요

  • 작성자 13.04.09 00:07

    소설을 읽어주시고 댓글 주시여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이되세요

  • 13.04.09 07:31

    참으로 적라라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늘 행복한 일상되세요~~~

  • 작성자 13.04.09 20:29

    어여쁜 나비로 변신을 꿈꾸었지만 이루지 못한꿈 그것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지요 우리 자신의 탓이지요 우리자신의 정신적인 렬근성이 우리를 빈궁과 락후에서 탈피하지못하게하지요 뼈빠지게 일하는 엄마 문제나 고향에 있는 친지들의 문제는 역시 우리조선족들이 공동으로 안고 있는 렬근성이지요 이러한문제와 수준의 의식으로는영원히 나비로 변신하지 못하는 번데기로 남게될것이지요 소설 읽어주시여 감사합니다

  • 13.04.09 12:29

    마음을 열어 감칠맛난게 쓰신 글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글 많이 기대됩니다 향기론날들 되세요

  • 작성자 13.04.09 20:32

    소설을 읽어주시고 댓글 주시여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이 되세요

  • 13.04.09 21:43

    너무나 잘 엮었네요.좋은글 또 기대해요

  • 작성자 13.04.10 22:16

    소설을 읽어주시고 댓글주시여 참 고맙습니다즐거운 봄날이되세요

  • 13.04.09 21:44

    소설속에 빠졌다고 겨우 나오네요.재밋게 엮은 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3.04.10 22:23

    소설을 함께 공감해주셔서 참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꽃향기 그윽한 봄날이 되세요

  • 13.04.09 22:19

    희노애락이 많은 우리네 인생이죠.현시대에 존재하는 문제점이기도하죠.잘 엮어진 글 즐감하였습니다.좋은글 많이 기대됩니다.종종 들리셔서 좋은남속에 즐거운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10 22:38

    꿈도 현실같고 현실도 꿈과 같은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불투명한 오늘을 살고 있는게 우리들이지요 깊은 반성의식이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리라 믿어봐야지요
    댓글 꼭꼭주시는 지기님 고맙습니다 만사가형통한 봄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4.10 22:27

    어휴~ 어린 나이에 한국 나와서 엄마랑 같이 번 피같은 돈을 형제들한테 공헌하셧네요~
    그런데 아빠하고 멋스레 사는 윗 언니와 오빠들이 이런 하늘나리님의 나비가 되려는 간절한 심리도 모르시고...참말로 안타깝네요...

    너무나 생동하게 마음의 울분을 잘 토로한 소설글을 길지만 단숨에 끝까지 읽고 내려갔어요………
    가슴이 아프네요~~~へ( ̄⌒ ̄へ)

    하지만요,
    힘내세요 ! ! ! 소설속에 주인공님♥♥♥
    앞으로의 모든것은 님의것일꺼에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요…♩♪♬

  • 작성자 13.04.10 22:14

    재태크님 긴 댓글 참 고맙습니다 이글은 저의 이야기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지요 소설 함께 공감해주시여 감사합니다
    다가서는 이 봄날 행복하세요

  • 13.04.17 20:39

    번데기에서 나비로 탈바꿈하려고 눈물겨운 출국의 길을 선택했건만 그 길은 너무나 험난하고 눈물겹네요.
    우리 민족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또 그 돈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이지요.
    너무나 잘 쓰신 소설 단숨에 읽었습니다. 우리부친을 안다는데 작가분의 성함을 어떻게 되시는지요?
    다음글 또 기대합니다. 많이 배우고내립니다..

  • 작성자 13.04.18 23:31

    소설 함께 공감해 주시여 감사합니다 님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창작에서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13.11.15 10:19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정신, 끝없이 요구하는 자녀들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그런 모습들을 나비라고 하는 상징물로 대체하여 묘사한 것이 참 좋았습니다.
    어머니와 진희는 운명적으로 우화되지 못하는 번데기인 듯합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분들이 많지요.
    넓은 의미에서 자본과 경제성장의 그늘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열악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꿈마저 잃지는 말아야겠지요.

  • 작성자 14.01.20 11:06

    송화강님 답글 늦어 미안합니다 제가 데면거려선생님의 댓글 인제야 보고 이글을 올립니다.
    소설 좋은 평가와 희망적인 말씀까지 곁들어 주시여 참으로 감사합니다 송화강님의 소설도 읽고 싶습니다
    2014년 좋은 문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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