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金南祚)
1927년 9월 26일 경북 대구 출생.
1944년 일본 후꾸오까(福岡)시 규슈여고(九州女高)졸업.
1947년 서울대학교 문예과(文藝科) 수료.
1951년 서울대 사범대 국문과 졸업.
마산 성지여고, 마산고 교사.
1953년 이화여고 교사.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강사.
1955년 조각가 김세중(1928. 7. 24. ~ 1986. 6. 24.)과 결혼, 숙명여대 교수 취임.
1984년 한국시인협회 회장.
1986년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 김세중 별세.
1988년 한국방송공사(KBS)이사.
1990년 예술원 회원.
1993년 숙명여자대학교 정년퇴임, 명예교수.
1953년 시집 『목숨』 간행.
1955년 시집 『나아드의 향유』 간행.
1958년 시집 『나무와 바람』 간행.
1960년 시집 『情念의 旗』 간행.
1963년 시집 『楓林의 音樂』 간행.
1967년 시집 『겨울바다』 간행.
1971년 시집 『雪日』 간행.
1974년 시집 『사랑草書』 간행.
1980년 시집 『同行』 간행.
시집 『김대건 신부』간행.
1984년 <소설 문학>에 꽁트 「아름다운 사람들」 연재(24개월간).
1985년 日譯詩集 『바람과 나무들』을 간행(花神社).
1988년 시집 『바람세례』 간행.
1993년 英譯시집을 미국 코오넬대학에서 간행함.
1995년 시집 『평안을 위하여』 간행.
日譯詩集 『바람세례』 간행(花神社).
1996년 독일어번역시집 『바람세례』 간행. 독일 홀레만출판사
2007년 시집 『귀중한 오늘』 간행.
그외,
수필집 : 『잠시 그리고 영원히』, 『달과 해사이』, 『시간의 은모래』,
『그래도 못다한 말』, 『다함없는 빛과 노래』,
『은총과 고독의 이야기』,『기억하라 아침의 약속을』,
『사랑의 말』,『끝나는 고통, 끝이 없는 사랑』 등과
꽁트집 : 『아름다운 사람들』,
시선집 : 『김남조 選集』, 『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等 多數刊行.
1958년 제1회 <자유문협상> 수상.
1963년 제2회 <五月文藝賞> 수상.
1974년 제7회 <詩人協會賞> 수상.
1985년 <서울시문화상> 수상.
198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1991년 서강 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1992년 <三·一 문화상> 수상.
1993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음.
1996년 <예술원상> 수상.
2007년 <만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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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