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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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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비빔밥★] 육회비빔밥 완산구청앞 백송회관이 최고라구요??
가을하늘 추천 0 조회 2,166 07.01.24 13: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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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4 14:02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07.01.24 14:46

    아 일송정이라 한번 가봐야겠네 그럼 런치에 가면 5,000원인셈인데 저렴하네요 런치가 아니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7.01.24 15:10

    런치 6000원이구요, 보통시간에 7000원입니다. 어쩌다 한번 들리는곳인데, 중국집에서 짜장을 먹어도 두그릇을 먹는 돈이지만 ^^ ㅎㅎ 6000원이란 돈을 주고 아까운 생각 한번이 안들었어요 ^^;;

  • 작성자 07.01.24 17:28

    아, 그리고 식기의 차이도 있군요. 백송회관은 플라스틱그릇, 일송정은 놋그릇을 사용합니다.

  • 07.01.24 15:28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07.01.24 15:41

    대천회관 강추! 반찬도 많이주고 맛있음..계란도 후라이가 아닌 계란 말이주고

  • 07.01.24 16:55

    대천회관이 어디용?? 어디? 어디?

  • 작성자 07.01.24 17:28

    대천회관 위치는 글에 적었는데 ㅎㅎ 효자동 엄마손 본점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

  • 작성자 07.01.24 17:29

    대천회관 너무 이른시간에 가게되면 약간 퀘퀘한 냄새가 나긴 해요. 참고하세요 ^^

  • 07.01.24 16:38

    좋은 정보 감사..^^

  • 07.01.24 18:01

    제가 생각해도 엄마손보다는 대천회관이 더 맛잇다고 생각해요 밑반찬두 훨신만쿠 맛잇구 전 거기 가면 항상 제육볶음 1인분을 시켜서 먹습니다 제입맛엔 끝내줘요 ㅋㅋ 대천회관 싸고 맛잇고 강추

  • 07.01.24 18:07

    우리가 현혹 되기 쉬운 말들 : 직접 담근 간장,고추장,된장, 직접 재배한 야채직접 기른 소. ........등등 tv 에서 소개 되는 맛집 주인들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 할까요? 장사 잘 되는 맛집이면 그 많은 양의 원,부재료 직접 조달 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아니면 장사가 시원 찮든지 ..............

  • 07.01.25 09:46

    아부지하구 대화중에 장에 대한 애기에.....아부지 왈....전주에서 장 담근거 읍따.....ㅜㅜ다 사다쓰지....너같으면 장사수지 맞추겠냐...흠.....

  • 작성자 07.01.25 12:56

    구청 앞에 있는 "철새잔치"를 적으면서 쓴 말에 대한 생각이신것 같군요. 간접광고처럼 보일까봐 안적으려 했는데, 가서 접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업장이 무척 작아요. 15평정도, 그리고 보통 주변의 농협 전북은행 완산구청을 비롯하여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자주 이용한답니다. 그래서 저녁보다는 점심장사라고 봐야하구요. 큰 규모로 장사하는게 아니기에 충분히 수급가능할듯 보인답니다. 그 식당 주인의 어머님인듯한 할머니께서 밑반찬 조달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이구요. 사진없이 글을 적은게 가장 큰 문제군요 ㅎ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죠. 아무튼, 어떠한 글을 적던지 일단은 최종적 판단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07.01.24 22:09

    맛집 게시판에 맛집아닌곳들도 상당수 있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맛집은 사실 몇군데 안되요

  • 07.01.25 09:45

    백송회관 육회비빔밥은 양이 너무 적은것 같아요 차라리 소고기 전골이 훨씬 맛있고 양도 괜찮은데

  • 07.01.25 11:03

    여기 정말 맛있어요.. 추천..

  • 07.01.26 00:27

    조은내용 굿~~~~~~~입니다...

  • 07.01.26 16:19

    저희 집이랑 일송정이랑 가까운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주말에 바로 가봐야징~~

  • 07.04.05 16:36

    나는 김치찜이나 김치찌개는 울엄마가 맹근게 최고로 맛나다고 생각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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