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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평균 영업기간은 2015년 9년11개월에서 2016년 9년, 2017년 7년11개월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선호도가 높은 반면 치열한 경쟁과 최저임금 및 임대료 상승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창업 계획 시 아이템뿐만 아니라 브랜드 선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브랜드 선정 단계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이 동반되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것.
이러한 상황에서 17년 업력을 지닌 진이찬방이 완제품 위주 운영이 아닌 매일매일 매장에서 즉석 요리한 반찬이라는 콘셉트를 고수, 차별화를 강조하며 창업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간편식 시장의 급신장세로 인해 선호도 높은 아이템이 된 반찬가게 창업은 소자본으로 간편한 운영이 가능해 주부를 비롯해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 매일 즉석요리 반찬전문점인 진이찬방 본사는 창업 시 맞춤형 조리교육부터 상권 분석, 입지 선정 등 전문적,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신메뉴 개발과 교육,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연구전담부서와 바이어팀의 식재료 선정, 레시피 개발의 과정을 거쳐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음식을 제공하며 모든 메뉴의 레시피를 가맹점에 교육, 전국 어느 매장이나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업종변경부터 신규창업까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진이찬방은 최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권분석 등 다양한 창원 혜택을 지원하는 '안전 창업플랫폼'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창업 플랫폼은 상권분석, 일대일 조리교육, 오픈지도 및 오픈 후 1:1 매장 전담자 배정, 매출 관리 등으로 구성된 종합 창업지원시스템이다.
또한 '100%창업책임환불제' 실시를 통해 실패에 대한 불안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가맹점주들에게도 신뢰도 있는 가맹본부로 인식되고 있다. 2014년부터 실시된 이 시스템은 실제로 적자매장을 흑자 전환시키는데 성공하고 있다. 창업책임환불제는 창업 6개월 이내 매출 부진으로 인한 폐점의 위기에 처할 시 본사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흑자전환을 이끄는 시스템으로 불안한 초보창업자들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이중 안전장치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진이찬방은 외식창업의 필수인 '맛'으로 대변되는 품질과 유행을 타지 않는 반찬아이템”이라며 “본사에서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며 다양한 메뉴와 그에 따른 표준화된 조리법 교육 등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본사 역시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가맹점마다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설명회를 매주 수, 토요일마다 인천 본사에서 개최하고 있는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관련 문의 및 정보 확인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한민국 1등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진이찬방 가맹문의 : 032-883-0165
홈페이지 : http://www.jinifoo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