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동영상 자료 外 게시판에 동ㅇ여상 있읍니다. 요 동시 참조/. volume 을 最大로 하실 事! '음 량이 작게 나오므로,,.
'김 찬수' 교감 선생님게 거듭 감사합니다.
=====
文化 日報 작년 12월 17일자 '채 명신' 장군 보도 기사를 봐야겠군요. ,,.
제가 1969년 제首都사단{맹호} 제26연대{혜산진부대}에서 소총소대장을 할 적에,
바로 그 '김치 간즈메' ㅡ ㅡ ㅡ 김치 통조림 ㅡ ㅡ ㅡ 깡통! ,,.
어찌나 무트러지게 발효되어져 시던가!
또 그 깡통 내부의 얇은 薄膜(박막) 전기 도금(電氣 塗金, 멕끼) 기능.기술이 얼마나
粗惡(조악)했었던지 노오란 얇은막이 벌어져, 붉은 녹물이 생성, 섞여서 쇳비린 냄새가 나고,,.
그래도 그걸 먹어야 애국이고 나라의 산업이 육성된다는 중대장 말씀에 참고 소화시켰지요. ,,.
지금 그런 통조림을 市販(시판)한다면 아마 식품 안전청에서 난리가 나고 언론으로부터
十字 砲火를 맞으면서 벼라 별 호들갑들을 다 떨겁니다! ,,.
우리들이 그토록 대국적으로 헌신했는데 보상 커녕은, 그 돈을 북괴에 그토록 천문학적으로
무작정 퍼다 주었으니,,. 고등 간첩 및 간첩 숙주; 빨갱이 '금 뒈쥬ㅣㅇ' ㅡ '앵삼이' 롬들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여야! ,,.
文化 日報 작년 12월 17일자 '채 명신' 장군 보도 기사를 봐야겠군요. ,,.
제가 1969년 제首都사단{맹호} 제26연대{혜산진부대}에서 소총소대장을 할 적에 바로 그 '김치 간즈메' ㅡ ㅡ ㅡ 김치 통조림 ㅡ ㅡ ㅡ 깡통! ,,. 어찌나 무트러지게 발효되어져 시던가! 또 그 깡통 내부의 얇은 薄膜(박막) 전기 도금(電氣 塗金, 멕끼) 기능.기술이 어찌나도 粗惡(조악)했었던지 노오란 얇은막이 벌어져, 붉은 녹물이 생성, 섞여서 쇳비린 냄새가 나고,,.
그래도 그걸 먹어야 애국이고 나라의 산업이 육성된다는 중대장 말씀에 참고 소화시켰지요. ,,.
지금 그런 통조림을 市販(시판)한다면 아마 식품 안전청에서 난리가 나고 언론으로부터 十字 砲火를 맞으면서 벼라 별 호들갑들을 다 떨겁니다! ,,. 우리들이 그토록 대국적으로 헌신했는데 보상 커녕은, 그 돈을 북괴에 그토록 천문학적으로 무작정 퍼다 주었으니,,. 고등 간첩 및 간첩 숙주; 빨갱이 '금 뒈쥬ㅣㅇ' ㅡ '앵삼이' 롬들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여야! ,,.
도사 11-01-06 10:11
장군님 건강하십시오
장군님의 건강함이 조국의 힘입니다.
장군님 건강하십시오
장군님의 건강함이 조국의 힘입니다.
inf247661 11-01-06 10:31
그 김치 간즈메 통조림을 만들어 보급하던 분이 '양 국진'중장님이시었군요. ,,. '채 명신'장군이 대령 시절에; 충남 논산 연무대 ㅡ ㅡ 육군제2훈련소장을 '양 국진'소장이 할 적에; 훈련소 참모장으로 보직되어져 벌어졌던 '밀가루 사건!' ,,. 참으로 '채 명신' 장군님은 존경해 마땅! ,,.
배고파 굶주리는 훈련병들인데도, 창고에 미군이 보급한 밀가루가 가공할 비용이 없어서 밑바닥부터 썪어가는데도, 누구하나 책임있는 조치를 못.않하고 소중한 밀가루 재물은 계속 부패 진행, 손실만 발생하고! ,,.
그래서, 參謀長 '채 명신' 大領님께서는, 그걸 민간인 업자에게 적당량을 주고 빵을 제조토록 참모장 전결로 계약 체결, 훈련병 특식용으로 제조.보급한 게 문제가 되어, 육본 인사참모부장이 검열단장으로 특명관으로 조사, 忠南 大田까지 제3관구 사령부 헌병대로 체포.구속.수감되어져 ,,.
그러나! 사필 귀정! 유야무야! 흐지부지! 더 이상 사건(?)을 확대시킬 경우, 밀가루를 썪도록 방치한 국회로까지 예산 조달 책임 문제가 불똥 튀게될 것이고, 오히려 훈련소장 '양 국진'장군 및 훈련소 참모장 '채 명신' 대령에게 칭찬이 돌아갈 것을 우려하고는 ,,.
당시 '양 국진'소장은 '정 일권' 총장 계열로; '백 선엽', '정일권', '이 형근' 이렇게 3파전 일때 발생했었던 비화! ,,. '양 국진' 소장은 제2훈련소장에서 영전, 제1군단장으로 보직! '채 명신' 대령은 다시 제1군단 참모장으로 ,,. 가기 싫었지만 하도 간청해서,,. 거기서 또 다른 비화가 발생! ,,.
'사선을 넘고 넘어{채명신 회고록}' - - - 매일경제신문사 발행 - - - 고맙읍니다. 동영상 자료! ///
그 김치 간즈메 통조림을 만들어 보급하던 분이 '양 국진'중장님이시었군요. ,,. '채 명신'장군이 대령 시절에; 충남 논산 연무대 ㅡ ㅡ 육군제2훈련소장을 '양 국진'소장이 할 적에; 훈련소 참모장으로 보직되어져 벌어졌던 '밀가루 사건!' ,,. 참으로 '채 명신' 장군님은 존경해 마땅! ,,.
배고파 굶주리는 훈련병들인데도, 창고에 미군이 보급한 밀가루가 가공할 비용이 없어서 밑바닥부터 썪어가는데도, 누구하나 책임있는 조치를 못.않하고 소중한 밀가루 재물은 계속 부패 진행, 손실만 발생하고! ,,.
그래서, 參謀長 '채 명신' 大領님께서는, 그걸 민간인 업자에게 적당량을 주고 빵을 제조토록 참모장 전결로 계약 체결, 훈련병 특식용으로 제조.보급한 게 문제가 되어, 육본 인사참모부장이 검열단장으로 특명관으로 조사, 忠南 大田까지 제3관구 사령부 헌병대로 체포.구속.수감되어져 ,,.
그러나! 사필 귀정! 유야무야! 흐지부지! 더 이상 사건(?)을 확대시킬 경우, 밀가루를 썪도록 방치한 국회로까지 예산 조달 책임 문제가 불똥 튀게될 것이고, 오히려 훈련소장 '양 국진'장군 및 훈련소 참모장 '채 명신' 대령에게 칭찬이 돌아갈 것을 우려하고는 ,,.
당시 '양 국진'소장은 '정 일권' 총장 계열로; '백 선엽', '정일권', '이 형근' 이렇게 3파전 일때 발생했었던 비화! ,,. '양 국진' 소장은 제2훈련소장에서 영전, 제1군단장으로 보직! '채 명신' 대령은 다시 제1군단 참모장으로 ,,. 가기 싫었지만 하도 간청해서,,. 거기서 또 다른 비화가 발생! ,,.
'사선을 넘고 넘어{채명신 회고록}' - - - 매일경제신문사 발행 - - - 고맙읍니다. 동영상 자료! ///
inf247661 11-01-06 11:53
제2훈련소 밀가루 사건'으로 특명 조사를 나와서 훈련소 소장을 괴롭히고, 참모장 '채 명신' 대령님을 대전 第3管區 司令部 憲兵隊로 연행.구속.수감시켜 조사를 했던 ㅡ ㅡ ㅡ 육본 인사참모부장은?!
제1군단장 '양 국진' 소장 휘하의 강원도 홍천에 있던 보병제6사단장으로 왔는데,,. 공교롭게도 그 제6사단에서 소대장이 중대장을 카빈 소총으로 사살한 엄청난 장교들의 하극상 사건이 발생! ///
제1군단장 '양 국진' 소장은 군단 참모장 '채 명신'대령을 사건 조사단장으로 파견! ,,.
그 제6사단장은 자기 사단에 검열단장으로 온 '채 명신'대령을 보자, 손을 부를르 떨면서,,.
"내가 이 사건의 모든 책임을 지고 옷을 벗겠오!' ,,.
그러나, '채 명신' 대령은 그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감정에서 빚어진 사건으로 사단장에께 까지 책임을 지우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로 임의 판단,,. 사고 발생 대대장 및 연대장을 중징계 및 전역 조치케 하려는 복안을 지니고 제6사단장을 안심시키고는,,. 제6사단장 '李 援長' 장군은 '채'대령에게;, "내가 '채'대령을 3관사 헌병대로 구속시켰던 장본이인데 ,,. " 감격! ,,, ,,.,
군단에 돌아와서 '양 국진' 소장에게 보고한 즉,,. 탐탁치 않게 여기고 불만스런 표정,,.
그렇지만 어쨋던 그 조사 결과를 제1야전군 사령관 '송 요찬' 중장에게 보고해서 마무리 재가를 득해야하하는데, 그 '송 요찬' 중장은 또 '그 제1군단장 '양 국진'소장을 아주 싫어하는 분이라 보고를 하러가기를 심히 꺼려해,,.
'채 명신' 대령님이 제1야전군 사령부로 직접 가서; '송'사령관에게 ㅡ ㅡ ㅡ 제1군단장 '양 국진'을 곱게 보지 않았던 상황이던 차에 ㅡ ㅡ ㅡ 제6사단장에 대한 관대한 조치를 요구, 보고드리자,,. '송' 사령관은 노발 대발! " 않되! 그 제1군단장 형편없고, 휘하 6사단장놈도 무능한 놈,,. "
그러나 '채 명신'대령님은 '송'사령관에게, 선처 및 야전군 최고 사령관으로써의 관대함, 아량을 보여 줄 것을 주문,,.
'송 요찬' 중장이 제3군단장 시절에 작전참모 대령으로 작전게획 문제로 크게 이견이 발생, 결국 군단장을 승복시킨 미담(?)이 있던 처지라,,. 결국 '송'사령관이 제6사단장을 '채 명신' 대령 보고대로 재가.승인 조치! ,,.
제2훈련소 밀가루 사건'으로 특명 조사를 나와서 훈련소 소장을 괴롭히고, 참모장 '채 명신' 대령님을 대전 第3管區 司令部 憲兵隊로 연행.구속.수감시켜 조사를 했던 ㅡ ㅡ ㅡ 육본 인사참모부장은?!
제1군단장 '양 국진' 소장 휘하의 강원도 홍천에 있던 보병제6사단장으로 왔는데,,. 공교롭게도 그 제6사단에서 소대장이 중대장을 카빈 소총으로 사살한 엄청난 장교들의 하극상 사건이 발생! ///
제1군단장 '양 국진' 소장은 군단 참모장 '채 명신'대령을 사건 조사단장으로 파견! ,,.
그 제6사단장은 자기 사단에 검열단장으로 온 '채 명신'대령을 보자, 손을 부를르 떨면서,,.
"내가 이 사건의 모든 책임을 지고 옷을 벗겠오!' ,,.
그러나, '채 명신' 대령은 그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감정에서 빚어진 사건으로 사단장에께 까지 책임을 지우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로 임의 판단,,. 사고 발생 대대장 및 연대장을 중징계 및 전역 조치케 하려는 복안을 지니고 제6사단장을 안심시키고는,,. 제6사단장 '李 援長' 장군은 '채'대령에게;, "내가 '채'대령을 3관사 헌병대로 구속시켰던 장본이인데 ,,. " 감격! ,,, ,,.,
군단에 돌아와서 '양 국진' 소장에게 보고한 즉,,. 탐탁치 않게 여기고 불만스런 표정,,.
그렇지만 어쨋던 그 조사 결과를 제1야전군 사령관 '송 요찬' 중장에게 보고해서 마무리 재가를 득해야하하는데, 그 '송 요찬' 중장은 또 '그 제1군단장 '양 국진'소장을 아주 싫어하는 분이라 보고를 하러가기를 심히 꺼려해,,.
'채 명신' 대령님이 제1야전군 사령부로 직접 가서; '송'사령관에게 ㅡ ㅡ ㅡ 제1군단장 '양 국진'을 곱게 보지 않았던 상황이던 차에 ㅡ ㅡ ㅡ 제6사단장에 대한 관대한 조치를 요구, 보고드리자,,. '송' 사령관은 노발 대발! " 않되! 그 제1군단장 형편없고, 휘하 6사단장놈도 무능한 놈,,. "
그러나 '채 명신'대령님은 '송'사령관에게, 선처 및 야전군 최고 사령관으로써의 관대함, 아량을 보여 줄 것을 주문,,.
'송 요찬' 중장이 제3군단장 시절에 작전참모 대령으로 작전게획 문제로 크게 이견이 발생, 결국 군단장을 승복시킨 미담(?)이 있던 처지라,,. 결국 '송'사령관이 제6사단장을 '채 명신' 대령 보고대로 재가.승인 조치! ,,.
inf247661 11-01-06 12:08
그 제6사단장은 추후 전역하여 대한민국 장성 출신 국회의원 제1호가 되어,,. 충남 보령.서천 지구(?) 지여구 국회의원에 당선,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으로 '송 요찬' 중장의 제1야전군에 국정 감사를 나와서,,.
당시 '박 정희' 소장은 제1야전군 사령부 참모장 재직 중! ,,. 제1야전군 산하, 병사들에게 지급된 毛布(모포)가 보급 거래 장부 ㅡ ㅡ ㅡ 재산대장, 영수증철 등에 계정된 숫자보다 현품이 압도적으로 부족 ,,.
병사들은 실제 모포가 없는데도 장부상으로는 충분히 다 있는 것으로 되어져,,.
전시 소모삭제 등, 감사원 손.망실 처리가 지연되면서 계속 누적되어져 내려오면서 발생된 현상! ,,.
누구도 이런 문제를 해결치 않.못하고 있자; 사령관 '송 요찬'중장, 참모장 '박 정희' 소장님은 그 장부상의 모포를 현재 소지된 현품 보유 숫자와 일치토록하는 과감한 조치를 실시, 국회에 부족한 모포 소요 예산을 청구하는 ,,.
그래서 이게 또 국정검렬 대상이 되어져 문책 事案(사안)으로까지 대두! ,,.
검열 나온 제6사단장 출신 국회의원은; 하는 둥, 마는 둥; 형식적인 검렬만 하고는 그냥 복귀! ,,. 자신도 너무나도 잘 아는 현상인지라,,. 정말 소신있는 지휘 조치! ,,.
결국 이 毛布 부족 문제는 정상적인 조치를 밟아 미군의 추가적인 재 보급으로 정상 해결! ,,. 종결됨! ,,. 이토록 책임지는 지휘관 및 관련 분야 참모들의 소신있는 업무 추진이 되야하는데,,.
모두 우리들의 귀감이었었던 사례들! ,,. 여 불비 례, 총총.
+++++++++++++++++++++++++++++++++++++++++++++++++
PS :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은 국립 중앙도서관 및 이곳 춘천 시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져 있음. 망라 기간 :【1945.8.15 해방 ~ 1964년 미국 지휘참모대학 유학 파견 시절 까지】
그 제6사단장은 추후 전역하여 대한민국 장성 출신 국회의원 제1호가 되어,,. 충남 보령.서천 지구(?) 지여구 국회의원에 당선,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으로 '송 요찬' 중장의 제1야전군에 국정 감사를 나와서,,.
당시 '박 정희' 소장은 제1야전군 사령부 참모장 재직 중! ,,. 제1야전군 산하, 병사들에게 지급된 毛布(모포)가 보급 거래 장부 ㅡ ㅡ ㅡ 재산대장, 영수증철 등에 계정된 숫자보다 현품이 압도적으로 부족 ,,.
병사들은 실제 모포가 없는데도 장부상으로는 충분히 다 있는 것으로 되어져,,.
전시 소모삭제 등, 감사원 손.망실 처리가 지연되면서 계속 누적되어져 내려오면서 발생된 현상! ,,.
누구도 이런 문제를 해결치 않.못하고 있자; 사령관 '송 요찬'중장, 참모장 '박 정희' 소장님은 그 장부상의 모포를 현재 소지된 현품 보유 숫자와 일치토록하는 과감한 조치를 실시, 국회에 부족한 모포 소요 예산을 청구하는 ,,.
그래서 이게 또 국정검렬 대상이 되어져 문책 事案(사안)으로까지 대두! ,,.
검열 나온 제6사단장 출신 국회의원은; 하는 둥, 마는 둥; 형식적인 검렬만 하고는 그냥 복귀! ,,. 자신도 너무나도 잘 아는 현상인지라,,. 정말 소신있는 지휘 조치! ,,.
결국 이 毛布 부족 문제는 정상적인 조치를 밟아 미군의 추가적인 재 보급으로 정상 해결! ,,. 종결됨! ,,. 이토록 책임지는 지휘관 및 관련 분야 참모들의 소신있는 업무 추진이 되야하는데,,.
모두 우리들의 귀감이었었던 사례들! ,,. 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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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 회고록}'은 국립 중앙도서관 및 이곳 춘천 시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져 있음. 망라 기간 :【1945.8.15 해방 ~ 1964년 미국 지휘참모대학 유학 파견 시절 까지】
피안 11-01-06 13:13
inf님의 그때 그시절 일선 군부의 어려웠던 시절에 있었든 사건들을
들여주셔서 고맙습니다.
inf님의 그때 그시절 일선 군부의 어려웠던 시절에 있었든 사건들을
들여주셔서 고맙습니다.
inf247661 11-01-06 15:19
【彼岸】님! 제2훈련소 {연무대} 참모장 '채 명신' 대령을 훈련소장 결재를 받지 않고, 임의로 전결해서 처리했던 '밀가루 사건'은 당시 언론에서 크게 보도, 그야말로 십자 포화를 맞아,,,.
그 '채 명신' 대령을 忠南 大田의 제3관구 사령부 헌병대로 연행, 체포.수감케 하면서, 조사를 직접 담당한 육본인사참모부장은 忠南 서천(舒川)의 육사 1기생이며, 군번 1번이신 초대 합참의장 '이 형근' 대장님의 총애를 받던 최 측근이었는데, '이 원장' 장군은 '정 일권'의 측근인 '양 국진' 소장을 치려고,,. ^*^
忠南 大田의 第3管區 司令部 憲兵隊에서 집요하게 '채 명신' 대령에게 신문하기를; "훈련소장 '양 국진' 所長이 시켜서 했다고만 하면 자넨 사네! 왜 그리 고집 부리나? 아무리 참모장이 전결해서 처리한 사안이라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나?! 훈련소장이 시켰으니깐 그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 ,,. ^*^
그러나, '채 명신' 참모장은
【"所長은 모릅니다. 밀가루는 창고에서 대대로 썪어가는데도 훈련병은 굶주리고, 그래서 제 독단으로, 가공할 예산을 청구해도 무응답이므로, 참모장 전결로 조치했던 일이니 훈련소장은 일절 책임이 없읍니다! ,,."】 헌병대에서 아무리 추궁하고 집요하게 설득해도 성과없이 시간만 지나면서 사건은 국회로 번져 확대될 기미가 발생하자 '李 源長' 장군은 ,,.
【彼岸】님! 제2훈련소 {연무대} 참모장 '채 명신' 대령을 훈련소장 결재를 받지 않고, 임의로 전결해서 처리했던 '밀가루 사건'은 당시 언론에서 크게 보도, 그야말로 십자 포화를 맞아,,,.
그 '채 명신' 대령을 忠南 大田의 제3관구 사령부 헌병대로 연행, 체포.수감케 하면서, 조사를 직접 담당한 육본인사참모부장은 忠南 서천(舒川)의 육사 1기생이며, 군번 1번이신 초대 합참의장 '이 형근' 대장님의 총애를 받던 최 측근이었는데, '이 원장' 장군은 '정 일권'의 측근인 '양 국진' 소장을 치려고,,. ^*^
忠南 大田의 第3管區 司令部 憲兵隊에서 집요하게 '채 명신' 대령에게 신문하기를; "훈련소장 '양 국진' 所長이 시켜서 했다고만 하면 자넨 사네! 왜 그리 고집 부리나? 아무리 참모장이 전결해서 처리한 사안이라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나?! 훈련소장이 시켰으니깐 그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 ,,. ^*^
그러나, '채 명신' 참모장은
【"所長은 모릅니다. 밀가루는 창고에서 대대로 썪어가는데도 훈련병은 굶주리고, 그래서 제 독단으로, 가공할 예산을 청구해도 무응답이므로, 참모장 전결로 조치했던 일이니 훈련소장은 일절 책임이 없읍니다! ,,."】 헌병대에서 아무리 추궁하고 집요하게 설득해도 성과없이 시간만 지나면서 사건은 국회로 번져 확대될 기미가 발생하자 '李 源長' 장군은 ,,.
inf247661 11-01-06 15:26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蔡 命薪) 회고록! ,,. 단행본인데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단원들로 구성! ,,.
우리들은 이런 걸 일절 모르고 軍部 생활을 했었으니,,. '앵삼이' 시절에 나왔으며 4판까지 발행했던 걸로 압니다. 이 책은 모든 단원이 다 긴박감으로 이어지지만, 굳이 High Light 를 3개만 지적하라면;
【적진 종단 3000리, 백골병단의 사투, 5.16】의 ³ 개 단원일 겁니다만, 열람자마다 다 상이할 ,,.
어느 한 단원도 정말 기이한 경험,,. ↙
경기도 연천에서 북괴군에게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장으로 끌려기기전에 발생한 기적같은 일!
미국 유학 시험 {대령 때} 치루는 과정에서부터 귀국시까지의 웃지 못할 비화,
6.25 발발전 제주도 4.3 사태를 초임 소위로 겪은 실화,
태백산 공비 토벌 시 겪는 신의 도움일 비화,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과의 살엄음판 대결!
제7사단 제5연대장 시절 겪는 고지 쟁탈전,
제20사단 제60연대장 시절 미군 제10군단장 '화이트' 중장과의 감동적 일화,
6.25 발발 후 후퇴.지연작전 시 안개 낀 수박밭에서의 기적같은 일,
모두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모두가 일독을 꼭 권합니다. 아는 것만큼 재미있고 보이며 들리죠! ,,.
'김 찬수'교감님의【내가 겪은 6.25】도 전 이미 봤지만, 며칠 전, 서점에서 새로 1권을 주문, 확보! ,,.
여불비례, 총총. ^*^ ///
【사선을 넘고 넘어】채 명신(蔡 命薪) 회고록! ,,. 단행본인데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단원들로 구성! ,,.
우리들은 이런 걸 일절 모르고 軍部 생활을 했었으니,,. '앵삼이' 시절에 나왔으며 4판까지 발행했던 걸로 압니다. 이 책은 모든 단원이 다 긴박감으로 이어지지만, 굳이 High Light 를 3개만 지적하라면;
【적진 종단 3000리, 백골병단의 사투, 5.16】의 ³ 개 단원일 겁니다만, 열람자마다 다 상이할 ,,.
어느 한 단원도 정말 기이한 경험,,. ↙
경기도 연천에서 북괴군에게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장으로 끌려기기전에 발생한 기적같은 일!
미국 유학 시험 {대령 때} 치루는 과정에서부터 귀국시까지의 웃지 못할 비화,
6.25 발발전 제주도 4.3 사태를 초임 소위로 겪은 실화,
태백산 공비 토벌 시 겪는 신의 도움일 비화,
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과의 살엄음판 대결!
제7사단 제5연대장 시절 겪는 고지 쟁탈전,
제20사단 제60연대장 시절 미군 제10군단장 '화이트' 중장과의 감동적 일화,
6.25 발발 후 후퇴.지연작전 시 안개 낀 수박밭에서의 기적같은 일,
모두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모두가 일독을 꼭 권합니다. 아는 것만큼 재미있고 보이며 들리죠! ,,.
'김 찬수'교감님의【내가 겪은 6.25】도 전 이미 봤지만, 며칠 전, 서점에서 새로 1권을 주문, 확보! ,,.
여불비례, 총총. ^*^ ///
inf247661 11-01-06 18:00
₁가지만 더! ^*^ 1960.4.19 발발 후, '채 명신' 준장은 원주 제1야전군 사령부 작전참모에서 같은 원주 시내 단구동에 위치하던 제2군 사령부 산하의 보병 제38사단에 사단장으로 전속.보직되었다가,,.
다시 제1군사령부 제5군단 휘하의 제5사단 사단장으로 재 전속.보직되었는데! ,,. 거기서 겪는 한심하기 그지없던 일들! 3.15 부정 선거와 관련된 전임사단장의 말썽 없도록 조치해달라는 전화 ,,. 그리고!
제5사단에 납품하는 장병들 부식용 韓牛(한우) 입찰 구매 과정에서 韓牛 군납 業者놈들의 악착같은
군부대 멸시 및 부정.부패 척결! 소시장에서는 업자들이 소에게 물을 강제로 많이 멕여서 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끔하여, 납품 한우들의 중량을 조작! ,,. 그래서 '채 명신'준장님은 납품받을 소들을 매어 놓은 곳에서 일절 업자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뒤, 오전이 다 지나서 오줌을 다 누고난 뒤에 소들의 체중을 측정, 그대로 입찰 가격으로 구매! ,,.
그러자! 한우 惡德(악덕) 업자롬들이 군 방첩대와 짜고 측방에서 온깆 음해.협박! ,,.
그러나 굴하지 않고 그대로 시행을 계속하자! ,,. 한우 악덕 업자롬들이 제54사단에게는 군납을 단체 Boycott{뽀이코트}! ,,. 그러자 "차라리 잘 됐다"는 심정으로 인근의 돼지로 대체 납품토록하자, 온깆 음해.모략.,,..
또! 주둔지에 사는 군인 기족들에게 겨울 땔감 ㅡㅡ ㅡ 火木用(화목용) 長斫(장작)을 비싸게 바가지 요금을 매기면서 담합하자! ,,.
장작 구매를 거부하고, 군인 가족들을 간부들과 함께 직접 산에 가서 땔감용 火木, 長斫을 구해오도록 차량을 지원하면서 연대별로 시행하자, 항복 ^*^
그리고 이어서 韓牛 장사 惡德 業者들도 항복! ,,. ^*^
그러나!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건? ?? ??? ↙
₁가지만 더! ^*^ 1960.4.19 발발 후, '채 명신' 준장은 원주 제1야전군 사령부 작전참모에서 같은 원주 시내 단구동에 위치하던 제2군 사령부 산하의 보병 제38사단에 사단장으로 전속.보직되었다가,,.
다시 제1군사령부 제5군단 휘하의 제5사단 사단장으로 재 전속.보직되었는데! ,,. 거기서 겪는 한심하기 그지없던 일들! 3.15 부정 선거와 관련된 전임사단장의 말썽 없도록 조치해달라는 전화 ,,. 그리고!
제5사단에 납품하는 장병들 부식용 韓牛(한우) 입찰 구매 과정에서 韓牛 군납 業者놈들의 악착같은
군부대 멸시 및 부정.부패 척결! 소시장에서는 업자들이 소에게 물을 강제로 많이 멕여서 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끔하여, 납품 한우들의 중량을 조작! ,,. 그래서 '채 명신'준장님은 납품받을 소들을 매어 놓은 곳에서 일절 업자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뒤, 오전이 다 지나서 오줌을 다 누고난 뒤에 소들의 체중을 측정, 그대로 입찰 가격으로 구매! ,,.
그러자! 한우 惡德(악덕) 업자롬들이 군 방첩대와 짜고 측방에서 온깆 음해.협박! ,,.
그러나 굴하지 않고 그대로 시행을 계속하자! ,,. 한우 악덕 업자롬들이 제54사단에게는 군납을 단체 Boycott{뽀이코트}! ,,. 그러자 "차라리 잘 됐다"는 심정으로 인근의 돼지로 대체 납품토록하자, 온깆 음해.모략.,,..
또! 주둔지에 사는 군인 기족들에게 겨울 땔감 ㅡㅡ ㅡ 火木用(화목용) 長斫(장작)을 비싸게 바가지 요금을 매기면서 담합하자! ,,.
장작 구매를 거부하고, 군인 가족들을 간부들과 함께 직접 산에 가서 땔감용 火木, 長斫을 구해오도록 차량을 지원하면서 연대별로 시행하자, 항복 ^*^
그리고 이어서 韓牛 장사 惡德 業者들도 항복! ,,. ^*^
그러나!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건? ?? ??? ↙
inf247661 11-01-06 18:06 ↗ 지역내 신문 기자롬들! ,,. 부대내의 무슨 조고마한 약점이라도 발견해내서는 신문에 보도한다고 공갈쳐서 지휘관들에게 돈을 갈취하기를 상습적으로! 그리하여! ,,.
'채 명신' 준장은, 예하 모든 중대장 이상 지휘관들에게 엄명하기를 ↙
"이제부터! 이 시각 이후, 신문 기자들이 어떤 비리.부정을 캐내어 보도한다면서 으름짱 놓고 협박하면 일절 돈이나 물품을 주지마라! 이건 사단장 특명이다! 만약 돈이나 물품을 준 사실이 있다면 내가 용서치 않겠다. 무슨 일이 부대에서 있었더라도 내가 다 눈 감아 주겠다! 그러니 절대 신문 기자들에게 돈.물품 및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신문에 그대로 보도하라고 말하라. 쎄게 나가라!" ,,,.
신문 기자들이 집단으로 사단장 면담을 요구, 항복! ,,. /// ^*^
꼭 1독을 권합니다. 재 여불비 례, 재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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