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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일맥)
믿는 자가 지옥간다는 엉터리설교 실체
성화 되여야 구원받는가?
글/扈一麥
오늘은 교계에서도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성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믿다가도 지옥간다는 엉터리 설교에 떨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15-16절을 보면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성화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성화가 되어야하는 것인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의 양이 많습니다. 부담되시는 분은 여기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보시는 분은 복되실 것입니다.
성화(聖化) ①성인(聖人)이나 임금의 덕화(德化) ②거룩하게 되거나 또는 되게 함 ③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신의 은총(恩寵)에 의(依)하여 의를 인정(認定)받은 자가 성령을 받아 신성(神聖)한 인격(人格)을 완성(完成)하는 일,
성화에 대한 문제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화를 바로 깨닫지 못하면 구원 문제가 확실해지지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화를 주장하고 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성화는 점진적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조직신학 책에 보면 성화는 점진적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화는 점진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구원을 받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성화 되어 가는데 성화가 되지 못하면 영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화를 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에 들어간 역사를 설명합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를 건넙니다. 그 홍해를 건너는 것을 믿음으로 1차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광야 생활을 성화 생활을 살아야 하고 성화되지 못한 사람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1차 구원 받은 사람이 성화가 되어야 가나안땅에 들어 갈 수 있다. 영적으로는 영화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가지는 성막론을 통해서 성막 안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1차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성막 안에 들어가면 물두멍이 있습니다. 물두멍에서 매일 매일 씻어서 성화 되어야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을합니다. 날마다 씻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지금 교계 안에는 이런 주장을 하는 목사님에게 많은 목사님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성화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성소 안에 들어가면 떡상 촛대 이런 것들의 의미들이 있는데 전도하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하는 그 의미를 다하지 못하면 절대로 지성소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구원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성소에서 얼마를 봉사하고 헌신하고 해야 하는 기준을 정확하게 제시하지를 못합니다. 막연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만 하지 그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주장하면 막연하게 말하지 말고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빨리 포기할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을 붙잡아 놓고 하지도 못할 것을 계속 강요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1차 구원으로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합니다.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목사님에게 매주 수백 명에서 수천 명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차 구원 받은 사람이 성화가 되어서 영화로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3단계 구원을 주장합니다. 많은 신학교에서 지금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이 중간에 성화되지 않은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 갈 수 없었다 성화되지 않으면 들어 갈 수가 없다 성화라고 하는 말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성화라고 하는 말은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거룩함을 성화라고 말합니다. 성화 되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성화에 대해 확실하게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깨닫고 신앙생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화 문제가 확실해야 합니다.
성화는 점진적입니까?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거의 모든 조직신학 책에는 성화는 점진적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화는 점진적이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이 성화에 대한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유명한 조직신학자들이 쓴 책을 예로 들면서 성화는 점진적이라고 말합니다. 구약당시 성화의 뜻을 밝힌 것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역대하 29:5절을 보면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성결케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약당시에도 거룩하게 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성결이나 거룩이나 같은 말씀입니다 더러운 것에서 성결하게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거룩함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 합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죄를 안 짓고 사는 것을 성화 거룩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화 거룩함을 말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먼저 이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스스로 성화되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성화 거룩함은 분리시켜 놓는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느혜미야13:3절을 보면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몰수히 분리케 하였느니라” 귀향한 민족 중에 혼합된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섞인 무리들을 분리 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이 깨끗해지는 것을 성화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사람과 분리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성화는 이렇게 분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별도로 분리시켜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이 세상사는 동안에 우리가 깨끗하게 사는 것만 생각합니다.
진정한 성화의 뜻은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들을 특별히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더러운 백성을 분리 시켜놓았습니다. 이렇게 분리하고 골라놓은 백성이 거룩한 백성입니다. 더러운 백성을 분리하고 남아 있는 백성을 거룩한 백성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에 나오는 순수한 이스라엘 혈통을 구분해서 분리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1:5절을 보면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복중에 있기 전에 너를 구별했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부터 구별해 놓았습니다. 구별해 놓은 것은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지자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또 따로 구별해서 부르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선지자나 제자는 구원을 받아도 자기는 구원을 못 받는 다는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분명히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선지자나 제자들을 물론 특별히 사용하신 것은 분명하지만 믿음 안에 있는 성도는 그 사람과 같이 부르셔서 구별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차별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늘 차별을 둘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화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이 사람들을 거룩하지 못한 사람 중에서 별도로 분리해 놓았다 그런 뜻입니다.
이 분리가 초대교회에 와서는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로마서1:7절을 보면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노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 사랑하심을 입은 자를 성도라고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성도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이 거룩한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기 때문에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내가 깨끗하게 살아서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구별해서 부르심을 입어서 거룩해 졌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해서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고린도전서1:2절을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거룩해진 백성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들을 성도라 부릅니다. 거룩한 백성이라 부른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에 성도라는 말이 약90회 정도 나옵니다. 성도는 쉬운 말로 거룩한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만약에 점진적으로 거룩해져서 나중에 가서 성화된다면 거룩한 백성이라 부를 수가 없습니다. 지금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지 거룩한 백성이라고 부르는 것이지 거룩해 지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거룩한 백성이라고 부릅니까? 그러므로 성도라 부르는 것은 성화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성화가 안 되었다면 성도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앞에 성화는 점진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교회 안에서는 자기들끼리 성도라고 부릅니다.
성화가 다 된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은 죽을 때 까지 해도 성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성도라고 부른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성화가 이루어지지도 않은 사람을 성도라고 부르면서 성화가 되어야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논리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성화는 점진적이면서 평생 해야 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구별해서 놓은 백성을 성도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거룩하게 된 사람 있습니까? 없지요? 그래서 말합니다. 평생 거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죽을 때가 되면 거룩해 질 것 같습니까?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보면 판단 할 것입니다.
성화는 두 가지를 말씀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영적인 성화요, 하나는 육적인 성화입니다. 육적인 성화는 평생토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성화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번에 이루어지는 역사를 찾아보겠습니다. 히브리서10:10절을 보면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거룩함을 얻을 것입니까? 얻었습니까? 얻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단번에 되었습니다. 단번에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림으로 단번에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죄인이고 예수님은 의인입니다 단번에 거룩한 백성이 된 것은 내가 죄를 안 짓고 깨끗해 져서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를 가지고 와서 내가 예수님의 의를 가졌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받아들이기만 하면 단번에 되는 것이지 차츰 차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한 것만을 생각합니다. 내가 못하면 다른 사람이 해 준 것도 내가 한 것이나 마찬 가지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사업을 하다 망해서 10억의 빚을졌습니다. 이 빚은 내가 평생을 벌어도 못 갚습니다. 일평생을 벌어도 못 갚을 빚을 부자가 와서 그 빚을 갚아 주었습니다. 그럼 그 빚이 차츰 갚아 지는 것입니까? 단번에 갚아지는 것입니까? 이것은 단번에 갚아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빚을 단번에 한꺼번에 갚아 버리셨습니다. 단번에 갚으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 빚을 다 가져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이것이 안 믿어지는 것 같습니다. 빚을 갚는 방법을 할부만 생각해서 그런가봅니다. 너무 큰 빚이라서 할부로만 갚으려고합니다. 나도 같이 노력해서 할부를 갚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그분이 무엇이 부족하셔서 할부로 갚겠습니까? 나의 일평생 죄를 다 가져가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 평생 죄가 아니라 내가 예수 믿을 때까지의 죄만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거룩하게 살려고 애를 씁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우리 죄 값을 갚아 주셨습니까?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갚아 주셨습니다. 그럼 나라는 존재는 태어나기도 전이고 형질도 없었을 때입니다. 이미 그때 다 갚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자기가 믿을 때까지의 죄만 갚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이상한 사람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지금 오셔서 오늘 내 죄를 갚았다면 믿기 전에까지만 갚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오셔서 우리 죄 값을 갚았다면 내 평생의 죄 값을 갚은 것이 맞는 것 아닙니까? 성도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내 죄를 모두 갚으셨다는 것을 믿을 때 바로 그 순간 의인이 되어서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하여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켜서 단번에 성화 되었다 단번에 거룩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림으로 거룩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린 것과 나 개인의 삶과 행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내가 어떻게 사는 것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이 드려진 것을 믿음으로서 거룩해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9-10절을 보면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음란 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 중에 하나도 걸리는 것이 없습니까? 후욕하는 자라고 했는데 이것은 남을 꾸짖으면서 욕하는 사람입니다. 뒤 돌아서서 욕하는 사람 참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도 안 걸립니까? 복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질문합니다. 여기 성경을 보라 거룩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질문합니다. 거룩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성화 되어야만 구원 받는 다고 말합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불의한자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 본문은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은 불의한 자입니까 불의하지 않은 자입니까? 불의한 사람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골로새서에 말씀하십니다. 탐심 없는 사람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탐심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이런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반박하면서 계속 성화 되어서 점점 다 될 때쯤 되면 천국 들어갈 만큼 되면 천국 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 다 못되서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 다음 성경 절을 안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6:11절을 보면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불의한 자는 천국에 못갑니다. 계명을 지키지 못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런 사람들은 못 들어가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것에 대한 죄 값을 다 지불해서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내가 한 것입니까? 예수님이 하신 것을 얻은 것입니까? 이 모든 더러운 것을 씻어 버렸습니다 거룩하게 하셨고 의롭다 함을 얻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화된 사람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성화된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성화 되었는데 평생토록 점점 노력해서 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성화가 안 된 것입니다. 성화가 안 되었기 때문에 성화 되어서 구원 받으려 노력합니다. 성화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안 되기 때문에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성화가 안됩니다. 우리 노력으로는 성화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될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거룩하지 못한 것들을 다 없애버리시고 우리를 성화 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30절을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너희는 하나님께 로서 나서 예수 안에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럼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예수님은 거룩한 분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나서 예수 안에 있다면 예수님이 거룩한 분이므로 그를 믿는 우리도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께 로서 나서 예수 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만 거룩한 사람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만 성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다는 말은 교회 다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접해야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룩한 것 같이 거룩한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면 아빠 닮았다고 말합니다. 아빠에게서 낳기 때문에 아빠 닮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서 낳습니다. 그럼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난 사람은 하나님을 닮을 것입니다. 하나님 닮은 사람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거룩하시니까 거룩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예수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 안에 있다는 말은 예수님이 천국에 가면 같이 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못가면 같이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천국에 가면 같이 가는 것이 예수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 가진 사람이 외국에 나갈 때 비자 받아서 나가려 하는데 서류를 보고 어린 아이를 별도로 구분하고 엄마만 통과 시킵니까? 엄마만 가면 어린 아이는 자동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는 거룩하던 거룩하지 못하던 엄마 속에만 있으면 아무런 상관없이 같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안에 있습니까? 예수 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전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영접이라는 말을 잘 알아야 합니다. 처녀 총각이 손잡고 놀러 다니는 것은 영접이 아닙니다. 처녀 총각이 백년을 손잡고 다녀도 아이를 날 수가 없습니다. 영접해야만 아이를 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예수님하고 손잡고 다니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손만 잡고 다니니까 못 낳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사역을 내가 개인 적으로 받아 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십니까?
십자가의 사건을 전부 받아 들여야만 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내 죄가 다 없어 졌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내 죄가 다 없어 졌다면 나는 거룩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화입니다. 성화는 어디서 옵니까? 사람들은 성화를 자기가 만들려고 합니다. 성화를 이루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성화는 어디서 오는가를 보겠습니다.
이사야 6:6-7절을 보면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숯불을 가져다가 대니까 죄가 없어지고 악이 사해졌습니다. 이것은 이사야 편에서 한 것입니까? 다른 쪽에서 한 것입니까? 하나님 편에서 한 것입니다. 이사야는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께서 숯불을 입에다 대니까 이사야가 거룩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숯불을 갔다 댈 때 점차적으로 거룩한 자가 됩니까? 이 거룩함은 단번에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단번에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나는 부정한 사람인데 하나님을 보아서 망하게 되었다고 말할 때 숯불을 입에다 대면서 말하기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과거형입니다. 사하여 질것이다가 아니라 사하여 졌느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죄가 사하여 진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편에서부터 와서 숯을 대었을 때 내편에서가 아니라 다른 편에서 주는 능력으로 모든 악이 제하여지고 죄가 사하여지는 것을 가르켜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성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성화는 내 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한 성화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 편에서 하는 성화로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내 편에서 하는 성화는 하늘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을 만큼 성화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화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여러 번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유다서1:3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예수 안에서 거룩해 지고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 구원 받는 것 이런 것들은 모두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단번에 거룩함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완전한 성화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일부의 사람들은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자기가 성화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해 놓은 것을 믿어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성화되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심지어 어느 특정 율법을 말하면서 그것을 지키는 것이 순교라는 말을 거침없이 말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 공부를 배우고 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하면 1000명씩 모여서 배우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이라면 몰라도 목회자들이 가서 듣고 그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로마서3:23-24절을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성화는 값을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값을 지불하지 않는 다는 말은 자기가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노력해서 성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는 가만히 있었지만 숯불을 갖다 대니까 성화가 된 것입니다. 거룩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 때문에 성화가 되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속으로 십자가로 말미암아 값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성화를 우리에게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성화는 천국 갈 수 있는 성화이기 때문에 그 안에 구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2:8-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난 성화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내게서 난 성화를 가지고 가려하면 못갑니다.
이 성화를 가진 사람은 단번에 성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로서 난 성화 거룩하게 된 사람이 가다가 중단 될 수 있냐는 문제입니다. 천국 가다가 성화가 취소되거나 더렵혀질 수 있냐는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애굽에서 구원 받아서 나온 사람들이 성화가 되지 못하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한번 구원을 받았다가 떨어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히브리서10:12-14절을 보면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가다가 중단 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취소 될 수 없습니다.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영원히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에... 히브리서10:17절을 보면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영원히 거룩한 사람이 되었으니까? 죄를 기억하지 않는 것입니다. 죄를 기억하면 안됩니다.
1차 구원 받아서 성화되면 천국 간다는 말은 죄를 기억하겠다는 소리입니다. 히브리서10:18절을 보면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제사 드릴 것이 없는 것입니다. 단번에 이루어진 성화는 내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온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와서 우리를 단번에 거룩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향해서 성도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라 말씀 하십니다. 성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교인이지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만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는 그대로 받아 들여서 이 성화는 내가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와서 거룩하게 만들었으므로 그것을 얻어서 이 성화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었으므로 우리는 성도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성화 가운데는 두 가지 성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성화를 말씀 드렸습니다. 영적으로 성화 되었으니까 육적으로도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 영적으로는 성화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육신을 입고 있습니다. 육신의 구속을 완전히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화의 삶을 살지 않으면 반드시 징계를 당하고 결국은 몸이 빨리 죽게 되는 것입니다. 육적으로 되는 성화를 가르켜서 점진적이라 말합니다.
육적인 성화는 점진적이고 평생 해야 합니다. 벌콥 조직신학에서도 점진적이라 말을합니다 성화는 점진적이다. 그러나 이 성화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점진적이면서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고 기록한 책이 대부분입니다. 벌콥의 조직 신학을 예로 들면서 앞에 것만 말 하고 뒤에 것은 빼버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 구원과 상관이 없는데 성화가 되어야 합니까?
레위기11:45절을 보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우리가 왜 거룩해 져야 하느냐면 하나님께서 거룩하니까 너희도 거룩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니까 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만 구원시켜 주시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너희를 구별했으니까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기 때문에 성도는 해야 합니다. 이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성화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럼 육적인 성화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레위기20:7절을 보면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 지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영적은 성화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깨끗하게 해 주시고 육적인 성화는 스스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성화는 구원과는 상관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요구 하시니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성화를 요구 하시겠습니까?
마태복음5:16절을 보면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저희로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게 살라고 하신 이유는 우리가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 누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높은 사람의 자녀 일수록 행동에 조심하는 것입니다. 만약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아버지 얼굴에 영광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너희들은 거룩하게 살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녀가 있으면 자녀에게 요구 할 것 아닙니까? 잘 살라고 하는 것은 부모의 바람입니다. 부모의 바람이지만 자녀들은 부모 앞에서는 네! 대답하고 뒤 돌아서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문제를 일으키면 맞는 것입니다. 문제를 일으켰다고 호적을 정리하고 너하고 나는 오늘부터 부모 지간이 아니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성화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녀가 말 안 들으면 너하고 나는 오늘 부로 끝이다 말하고 호적 정리하는 아버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말 할 것입니다. 내 자녀는 잘하다가 실수 한 것이라고 그러나 실수로 잘못했던 일부러 잘못했던 잘못한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수는 잘못 아닙니까? 세상의 아버지 자기 자신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그렇게 보느냐는 것입니다.
우리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이사야49:15절을 보면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세상 부모도 자녀가 말을 안 듣는 다고 호적 정리 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녀가 말 안 듣는 다고 그 호적을 정리 하시겠냐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은 혹시 그럴지라도 세상 사람은 혹시 간혹 한 사람있습니다. 정말 말 안 들으면 혹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습니까?
구원에 관한 조직 신학적인 설교를 듣게됩니다. 그곳에서 성화는 점진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복음이 있는 사람도 아멘! 아멘! 합니다. 사실 우리는 너무 쉽게 아멘을합니다. 틀린 것은 노멘을 할 줄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신학적 지식이 뛰어 날 지라도 모든 부분에서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배우지 못했을 지라도 믿음은 더 확실한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깨달아야 할 것은 많은 설교를 듣게 됩니다 많은 목사님이 전하는 설교는 자기 신앙밖에 전달을 하지 못합니다. 무조건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성장 했으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한군데는 이렇고 한군데는 저렇고 반대 되는 것처럼 보이는 성경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보면 반대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화는 점진적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틀렸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성화는 점진적이다 이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말은 그 사람은 육적인 성화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화는 영적으로 단번에 이루어 졌지만 육적으로도 계속해서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화된 사람을 살도록 힘써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육적인 성화는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사람에게는 어느 면이 부족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다른 면이 부족하게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함에는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요구의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하나님의 뜻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이해를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정해 놓은 어떤 기준에는 오히려 세상 사람보다도 더 폐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분명히 성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은 정말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성화를 강조하는 것은 못하는 사람보고 너 죽으라는 말하고 같은 말입니다. 육적인 성화 영적인 성화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이것이 분별이 안 되면 구원문제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주일에 최소한 7번은 예배를 참석해야 하고 말세론에 대해서도 잘 들어야 하고 늘 준비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가 말씀을 매일 봐야 하지만 그것을 매일 본다고 해서 천국 가는 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말씀은 복음의 말씀입니다. 복음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속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만 변치 않는다면 여러분의 영적성화는 완성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계속 보아서 성화에 대해서 바로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에게 먼저 성화 부분을 가르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화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먼저 확실하게 알고만 계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성화에 대해서 점진적이라고 해도 반박하지 마시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도록 미뤄 주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저도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지만 복음의 단계에 들어서지 못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은 이제는 더 조심스럽습니다.
내가 먼저 확실히 알고 있다가 사람들이 질문하면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과 복음을 말하면 부딪칠 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알고 있으면 주님께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복음에 대해 오히려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저항을 받아온 사람입니다. 이해가 안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또한 지금도 인터넷에서 복음을 전하지만 정말 기존의 벽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영적 성화와 육적 성화에 대해서 오늘 살펴보았습니다. 영적 성화는 구원과 관계가 되고 육적 성화는 이 세상에 살면서 복과 관계가됩니다. 복을 받느냐 저주를 받느냐 입니다. 연결자료보기=☞ 4종류의 교회 ② 聖化主義 교회
육적 성화는 율법에서 온 것이고 영적 성화는 믿음에서 온 것입니다. 영적 성화는 믿음에서 온 것이므로 생명이냐 사망이냐를 말씀 하는 것입니다. 육적 성화는 율법에서 왔으므로 축복이냐 저주냐가 달려 있습니다. 생명과 사망은 단번에 온 것이고 복과 저주는 점진적으로 우리의 삶의 노력에 따라 오는 것입니다. 이 점진적 성화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 성화에 대해서 상고해 보았습니다. 이 성화를 바로 아시고 영적으로 고민하고 방황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가 되면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적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을 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성령님이 예수의 날까지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샬롬!! 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