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앱버서더호텔 더킹스에서
김태영 아가의 첫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태영이는 돌쟁이 같지 않게 건강한 아가였습니다^^
아버님의 키를 보고 알았답니다~ㅎㅎ
돌잡이에서 마패를 잡은 태영이
높은 관직에올라 사람들을 두루두루 살피는 태영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상냥하시고 아름다우셨던 어머님과
겉모습과 다르게 배려많이 해주신 아버님
태영이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봬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제사 들어와보네요 그날 고생많이 하셨어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고생이라니요.좋은 분들과 행복한 날이였습니다.건강하시구요..어머님 닮은 예쁜 딸하나 더 낳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