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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와 재야인사
윤향, 潤香.
이석기 사건에 함구하는 자들이 누군가
재야인사들 모두들 어디로 가셨는가 大韓民國 국가 & 민주주의를 흔드는 사건 아닌가 우리나라 자칭 원로들 다들 어디로 가셨는가 고매하신 어르신들 재야인사 & 재야세력들 북으로 나드리 가셨는가
재야인사 란 누가 이들에 재야원로라고 타이틀을 만들어 주었는가 자칭 재야인사 아니신가
진정 이땅에 참 어르신이 있는지 궁금하다 진보 & 보수를 떠나 어른이 없다는 것이 이땅의 비극이다
재야 인사가 인사답지 않아 기대할것이 없다 백기완,백낙청,최영도,황석영,이외수 그외30여명 자칭 재야진보,들 國民위에 군림하는 것은 아닌지 民草의 大世 목소리를 외면하는 자들이 원로라 하니 실망을 넘어
진보 원로들 모두 죽었도,다 그대들 生命은 끝났다
재야가 모여 民을 선동하는 자들이 재야 인사라 한다 國憲을 흔들고 애국가를 외면한자가 이석기 다 이석기가 어찌 탄생 했는가
야당 야합에서 태어난 아이가 이석기와 김재연 이다 야당 합당을 외친자들이 재야인사 재야세력 이렸다 이석기 부정 부패로 임심시킨 장본인들이 통합 민주당과 재야인사 이렸,다
온,국민이 분노로 휩싸이고 전,국민을 맹봉상태로 만든 자들이 재야인사 이렸다
재야 인사들 들으시,오 재야 인사들 진정 깨어 나시라 재야 인사들 國民들에 할말 하시오 원로면 원로답게 행동 하시라
각계각층 원로인사들 각성 하시라 원로는 원로다워야 원로,로다 나이 많음이 원로가 아니오 어른이 어른답지 않으면 어른이 아니외다 전국민 황당한 사건에 재야에 화살을 던진다 이책임 원로들 책임이 크다
國民들 보시오 이석기 사태에 묵비권 행사하시는 양반들이 재야 원로라 하오 꺼이,民草가 슬프고 나라가 슬프다 저,양반들이 우쭐되며 으시대고 목청 높인 자들이다
大韓民國의 비극은 이땅에 진정한 원로가 없다는 것이다 大韓애 재야다운 재야가 없다는 것이다 大韓民國 슬픔 이다
재야 인사들 들으시오 참진보가 무엇이오 진보가 썩고 참진보가 없는땅의 진보는 허깨비 오 말없는 民草의 마음을
전혀 읽지 못하는 원로와 재야인사가 탈춤들을 춘다 國民은 그대들을 우습게 보고 인정하고 있지 않소 재야 인사와 원로가 자가당착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현실이 웃습다오
야합을 만든 자들이 재야인사 라 이석기 김재연 몰염치를 보게 한자들이 재야세력 이렸다 통진당의 몰염치 좌크릭 코메디 쇼를 국민들에게 생생히 보게한 자들이 재야인사 다
거,말많은 재야 인사들의 벙어리 삼용이 처세술이 징하오 재야의 침묵 & 묵언 함구에 기가 막히지 않은가 재야의 권모술수 재야의 합리화 전략적 이미지 관리가 캬,죽인다
국민은 구정물 보는것 같다
재야 인사들이 역겹다 이석기에 대한 최소한의 성명서로 애석함을 표하,고 국민들에 야합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양심 선언을 발표해야 했다
재야인사들이 대선에 합류 야합을 독촉 했으며 독촉장과 최후 통촉장의 성명서 낸자들이 그대 재야인사 다
우리 국민은 당당하신 그모습 포토그래피를 기억한다 그대들 비양심 전부 호명하지는 않겠다 그대들 모습이 국민을 치욕스럽게 한다는 사실과 民草를 분노개 만들었 다는것을 잊지 마시라
허,1950년대로 환원시킨 재야들..팟쇼를 만든 자들 이데올레기에 갖힌자를 배출한 고매한 자들이 재야 원로,다
大韓民國 백성을 두려워 하지않는 재야인사들의 오만함 자아에 빠진 재야원로들의 비겁함 쓴소리에 쓴소리 못하는 세력들이 그대들 이다
북조선에서 비자금 받은자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북조선에 쓴소리 못하는 자들이 모인곳 남한 정부에 쓴소리 100/1 이라도 北녘에 하라
재야가,북조선 인권 말하는 인사가 있었던가 재야가,김정은 비판한 사람이 없는건 왜일까 굼주림,배 꽃제비 생각해 보시라 인민들,총칼에 죽은자들에 한마듸 못하고 눈치만,보는 세력이 재야인사 들이다
진정한 재야 인사가 아닌 그대들에 이젠,民草는 그대들에 더 속지 않는다 참진보를 모르는 재야들
이석기 & 이정희 김재연 이들은 국민을 좌크릭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이들과 그대들이 무엇이 다른가 다름이 없는 그대들
혹여,국민을 팔아 선동한 사건사고가 없었는지 자성들 하시라 일부,집단세력만 지지하는 것은 아닌가 재야,인사들은 각성하라
民草를 팔지 마라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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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터그래펴.. * 2013.09.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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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윤향 님
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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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고 좋은일만 함께 하십시요,,
о³°`"″
오늘은 주말의 길목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