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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저녁도보후기 12월16일(토)서울로7017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251 23.12.18 1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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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0:34

    첫댓글 추위에함께한추억 잘간직하겠습니다~~~인솔하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8 17:48

    먼거리에서 오시어 함께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조은날님~닉네임 처럼 추위를 잊고 즐감한 조은날였는지요?

  • 23.12.18 11:42

    엄청 추운날 다역으로 수고많으섰습니다.

  • 작성자 23.12.18 17:50

    몸은 움츠렸지만 마음만은 엄청 뜨거웠답니다.
    함께하셨으면 '원더풀'을 연발하셨을 겁니다요.

  • 23.12.18 12:00

    후기 감사합니다
    추위에 안내 해주셔서 감사 ~
    추억의 한페이지 입니다

  • 작성자 23.12.18 17:56

    쌀쌀한 날씨였지만 본전(?)은 뽑았나 봅니다요.ㅎ
    중간에 사보타주(?)로 쪼게 신경썼는디...별일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 23.12.18 12:19

    겨울밤 야경이 너무 멋진 곳을 진행 해주셔서
    한해 마무리 화려한 불빛속에 마무리해봅니다.
    길 열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 작성자 23.12.18 17:58

    한파에 아랑곳 없이 함께하신 보람이 있었나 봅니다.
    현란한 미디어파사드에 추위를 잊기도 한 시간였지요.

  • 23.12.18 13:09

    로따님 !
    추운데 사진도 담아주시고 밤야경도 구경 시켜주시고 저녁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보냈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12.18 18:01

    한낮에는 느낄 수 없는 야경의 운치에 취하셨겠지요.
    수정이님 덕분에 또다른 전시장을 둘러봐 좋았답니다.

  • 23.12.18 17:02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로따님
    여행 사진 전시회도 좋았고요
    서울 야경도 멋졌어요 홍콩이나 맨하턴 못지 않았어요.
    명동 성당의 구유와 갈치조림과 커피도 인상적이었고요.
    예쁜 추억을 많이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8 18:05

    먼길, 한달음에 달려와 후미를 맡으시어 무척 든든했습니다.
    요한님의 귀가 시간이 엄청 늦었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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