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집' 긴급 대피!
18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신장초 체육관에서 어제 새벽 3시에 긴급 대피중입니다.
이제 하남시도 자연재해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꼭 주위를 살펴 보세요.
대한적십자사 하남시 안동분 회장님과 회원 분들이 애쓰십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의집 박현숙 원장 010-3734-4971
첫댓글 우리 교회에서 섬겼던 소망의집..안타깝습니다ㅜ속히 도웁시다!!
모두 함께~
함께해요~
첫댓글 우리 교회에서 섬겼던 소망의집..
안타깝습니다ㅜ
속히 도웁시다!!
모두 함께~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