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과정에서 병원 치료도 중요하고 자연 치유쪽으로 투병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환자가 기본적으로 시도하면 많은 도움이 되는 것들을 요약하여 알려드립니다, 즉 건물을 지을 때 기초 공사가 튼튼하여야 하듯이 암 투병 관리 중 기본적 행위는 필수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어렵거나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들이 아니기에 가능하면 시도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1.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인체의 면역력은 장에서 2/3정도 관장을 하고 나머지 1/3은 뇌하수체등에서 조절을 합니다.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기가 장 입니다. 그러므로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하여야 하는대 각종 항생제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유익균의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는 평소에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김치,백김치,동치미등을 자주 먹고 보조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먹어도 문제가 없으며 수술 예정인 경우에는 1~2 주 전부터 꾸준하게 복용을 하게 되면 수술로 인한 패혈증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비타민D
일반인도 대부분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암환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도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시간이 날 때 마다 하루에 30분 이상 일광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환자가 햇볕을 볼 수 있는 여건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조조적으로 비타민D 성분을 약국에서 구입하여 복용하거나 자외선B가 발생되는 자외선 치료기를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가정에서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비타민C와 MSM(식이유황)
비타민C는 아시다시피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활성산소가 인체에 많으며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아스피린이나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맥 주사를 통하여 고용량의 비티민C를 주사하는 방법도 있기에 전문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됩니다.
MSM을 이용한 메가도스 요법도 통합의학적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말기암 혹은 전이암의 경우 뼈가 약해지는 경우도 많아 쉽게 골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조적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되고 항염증 효과도 있습니다.시중에 수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가능하면 순수 MSM을 구입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4.생수
암환자는 수돗물은 자제를 하고 생수를 추천 합니다.그 중에서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생수도 좋지만 게르마늄이 함유된 OO샘물, OO생수를 추천하는바 입니다. 암환자에게 물은 매우 중요 합니다. 하루에 8잔 이상 정도 마시는 것이 좋지만 간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나 의료진이 물을 적게 마시라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평균 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5.현미차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굳이 현미차를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줄거나 구토,설사등으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환자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기 위하여 현미차를 드실 것을 권유 합니다, 마트에서 현미를 구입하여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복아써 주전자에 하루 정도 마실 정도의 량을 끊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6.소금
소금을 반드시 오염되지 않은 좋은 소금을 먹어야 합니다. 소금속에서는 절반 정도가 불순물, 중금속, 가스,간수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성분들이 인체에 많이 유입되면 각종 질병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유해한 성분을 제거한 것이 9회 죽염 입니다. 그러나 죽염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음식 요리를 할 때 사용하고 보다 더 좋은 소금은 1,000도에서 장시간 용융한 순수 소금을 추천 합니다, 용융 시간에 따라 6시간 8시간 48시간 300시간으로 나누어져 생산되고 있는데 최소한 48시간 이상 정도의 순수 소금이면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특히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하는 경우에는 순수 소금을 반드시 음용한 후 시도하여야 탈수 현상을 예방하고 온열로 인한 여러가지 작용을 상승시켜 주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은 온열 요법에 의하여 활성화된 미토콘드리아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장의 삼투압 작용을 도와주는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세포와 세포사이의 신호 전달을 활성화해주는 좋은 작용도 하게 됩니다. 또한 순수소금은 체내 0.9%의 염도를 맞추고 정상적 ph7.2~7.4를 유지하여 주기도 합니다.
7.온열요법
체온 관리는 기본 중에 기본적 행위 입니다. 암과 투병하면서 체온 관리에 실패하면 매우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반대로 체온 관리를 잘 하면 인체의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상승 작용도 결정적인 역활을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습관이 좋으며 어떠한 온열이라도 환자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시골의 굼불을 이용하여 황토방을 만들어 몸을 찜질하는 것도 좋으며 일반 온열 제품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고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찜질방이나 사우나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밀폐된 곳은 공기질도 나쁘고 감염의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그러한 곳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사람들이 가장 적은 시간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8.구토 메쓰꺼움 현상 완화에 릴리프 밴드 혹은 케어밴드
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토와 메쓰꺼움은 견디기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진토제를 처방 받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릴리프밴드나 케어밴드를 구입하여 손목에 착용하면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한 경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IP:
암 투병 과정에서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찿지마시고 삼시세끼만 잘 챙겨 먹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적당하게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면서 기존 치료를 잘 받으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