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이젠 강대국에서도 탈락해서
지도력 외교전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통일전쟁하기에는 악명도가 높으므로
프로이센 수도랑 포메른등 여러소국을 해방시켜서 이벤트로 먹어주도록 하자
베를린 3차 파티인 레후
항복해버린 프로이센
브란덴 브르크에 입성하신 독일 황제 카를 안톤 폰 호엔촐레른과 그의 보좌관
환호하는 베를린 시민들
각종소국들을 관계도 높혀서 이벤트로 합병해주자
이제는 오스트리아가 강대국에서 탈락해서 오스트리아까지 합병 대상이 되서 악명도가 더 올라갔다.
어쩔수 없이 5년 기다렸다가 오스트리아 지역을 좀 먹어줘서 합병때 악명도를 좀 떨구자
좀 먹고나니 떨어진 독일 통일의 악명도
시간좀 기다린뒤에 통일전쟁을 걸었다.
일부러 오스트리아,프로이센이랑 관계도 높히고 일부러 메클렌과 관계도 악화 눌러서 메클렌하고 싸움
완성한 독일 제국
뿅!
첫댓글 ㄷㄷㄷㄷ 이게 결국 됐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보헤미아 합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