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뜨는 이벤트 입니다 상단 선택지는 저런 효과고 밑에는 관계악화없이 해군쪽으로 버프를 조금주더군요. 그래픽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져서 마음에 듭니다.
마케돈이랑 코린토스두고 전쟁돌입하면 랜덤으로 뜨더군요 이집트가 땅요구하는 경우도있고 셀레우코스가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사실상 전쟁 많으면 무조건 우주처럼 털리기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양보하는게 속이 편하더군요.
easten capital은 돈350을 지불하고 2년?3년정도 지나면 수도에 버프주는 미션이더군요 전쟁중이면 이 버프 취소하고 돈150 받을래?가 뜨는데 좀 심하게 자주 물어보더군요(...) 위에 이벤트는 프툴레마이오스가 뭔가 깽판치는건지 관계도가 악화되던 ;;
알렉산더 유산 명분으로 전쟁하는거라 땅이 점령하면 바로 내땅이 되더군요. 그래서 펠라약탈까지 하면서 일단 자금은 땡겼습니다.
아시아 영토에서 중요 도시들이 날아가거나 코린토스를 점령못하면 안티고노스가 죽으면 발생하는 분할 이벤트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마케돈을 사실상 관짝으로보내서 이-지한 이주가 되겠네요.
기존 군단병은 아시아일대가 날아가버려서 없어져서 새로 만들어야하더군요.
광산 확장 디시전이 있길래 눌렀더니 관련 이벤트가 뜨는데 제가 워낙 영어를 싫어해서 ㅌㅌ..
이제 다시 재정비하는 느낌이랄까요? 세력 회복을 준비하는 느낌이더군요. 주로 그리스 지역에 명분주고 트라케도 공격하고 아나툴리아 일대에도 다시 영향력행사하는시도등..?
개발일지 이십수하님이 올려주신거처럼 다른 디아도코이랑 결혼 이벤트도 있긴하더군요 . 역사적으로는 누구랑 결혼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흠흠..
대충 열심히 확장하고 마케돈을 멸망시키고 자기가 마케돈이 되는 안티고노스..! 역사고증 읍읍..
첫댓글 제 게임 안티고노스 인공지능은 이벤트로 강제로 분열당한 다음에 한타싸움에서 이겨서 마케도니아 본진을 차지했더군요 ㄲㄲ
문제는 마케돈멸망안하면 마케돈변신을 못해서 뽕이 안차더군요 엌ㅋㅋ
@☆ 간↗년↘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마케돈 저항세력과 안티고노스 침입자들 사이에서의 지저분한 격전이 벌여지는 중입니다 ㅇㅇ
@선비욜롱 한번 al는 얼마나 삽질하는지 구경할겸 원래 게임 주인공 로마로 눈팅해야겠네요 (?)
@☆ 간↗년↘삼☆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가령 피로스는 무리하게 북진하다가 내전터져서 수도에서 농성하다가 함락당해서 그 사이에 사망추정이라던지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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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읍니다 이십수하님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