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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불사 [자비도량참법 간단의식]
불단
1.[정구업진언~옴 아라남 아라다]
2.[자비참 서문]
3. (마지)[거불, 보소청진언]
4.(제1권-향,공양물꽃뿌림-향기공양)
자비도량참법 제1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향을 사르고 꽃을 흩어 시방의 삼보 앞에
공양하고 부처님 명호를 찬탄하며 오체투지하여 귀의하옵고, 지은 죄를 소리 높혀
발로참회하여 다생의 업장을 소멸하려 하나이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환희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2권-꽃-꽃공양)
자비도량참법 제2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꽃을 받들어 문수보살 보현보살님께 드
리오니 모란과 작약 아름답도다. 여러 가지 꽃을 황금 전각에 헌공하오니, 피고 지는
금련화 청의동자가 가지고 미륵부처님께 올리옵니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이구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3권-등불-초공양)
자비도량참법 제3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등불이 휘앙하고 찬란하게 보배단에 넘
쳐나니 빛나는 광명이 항하사 세계에 가득하고 어둡던 거리 황홀하여 장애 없으며
염라왕은 자금대에 예경하는데 연등불께서는 성도하여 인간과 하늘의 예배를 받으
시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발광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4권-우유,청정수-우유공양)
자비도량참법 제4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한줄기 조계의 부처님 법통 대한으로 흐
르니, 관세음보살의 병속에서 재앙을 없애고 제호를 정수리에 부어 번뇌티끌 씻어
내도다. 버들가지 뿌려서 불타는 번뇌 촉촉이 적셔주시니, 목구멍 속의 감로수 꿀물
되었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염혜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5권-과일-열매공양)
자비도량참법 제5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기타숲 동산의 과일 맛이 참 좋아 청과,
홍시, 아리양, 레지, 용안육, 공양할만 하고 암마라 열매 세상에 짝이 없어 바라문들
이 연화대 위에 올리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난승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6권-차-차공양)
자비도량참법 제6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봄이여! 꽃봉우리 앞서고 여러 가지 풀 싱
싱하여라. 작설차 달이니 향기가 자욱. 수정잔에는 설화 날리네. 조주스님의 화두 다
시 새로워 졸음의 마왕 몇번이나 퇴진하였나!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현전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7권-죽,곡물-음식공양)
자비도량참법 제7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천상의 진수 순타의 최후의 공양 굶주릴
때 삼과 보리로 배를 채우고 선인이 또 성찬을 보내고 목우녀 죽을 올리니 사천왕이
발우를 받들고 영산회상을 향하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원행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8권-보물-보물공양)
자비도량참법 제8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세간의 보배를 여러 대대로 내려오면서
옛부터 지금까지 전하는 것. 산호, 호박, 은실, 자거, 마노, 진주 꾸러미 급고독장자
희사한 기타숲 동산 금륜왕이 법을 말하며 용궁에 유전하네.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부동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9권-경전-법공양)
자비도량참법 제9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경을 수지하여 장도에 가득하니 재앙을
소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약사유리부처님과 비로자나 여래의 마음 안에 있는 유가
부와 대승경전과 아미타불께서 남방 용녀가 보리에 이르는 길을 증명하나니.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선혜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제10권-옷감-법복공양)
자비도량참법 제10권의 단에 들어가는 연기를 당하여 저희들은 일심으로 정성을 다
하여 삼업을 깨끗이 하고 범음을 연설하고 옷을 공양하오니 명주, 비단, 항라, 갑사,
소금괘자 그리기 어려워 용녀는 금실로 수건을 짜고 바사익왕은 가사를 희사하고
마명보살이 신통을 서원했네 . [나무 보공양보살마하살] [나무 법운지보살 어엿비 여기사 거두어주소서]
[나무 용화회보살마하살] [나무 등운로보살마하살]
5. [쇳송, 정법계진언, 사다라니, 사대명절예참]
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라 훔]
보회향진언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르마 자-가라 바라 훔]
대원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보궐진언 [옴 호로호로 사야모케 사바하]
(정근)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신중단 (공양퇴공) - [반야심경]
지장단 (시식) (공양퇴공) - [자비참 제10권 촉루편 합송]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라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불단 (봉송:줄서기) 대중위패, 향공양, 회향물, 청정수, 잔대, 헌식
봉송대 법계회향 - 법성게,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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