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가 들어오고,
신도읍이 될뻔하기도
한 계룡산 신도안~
그곳에서 나고 뛰어놀던
친구의 오빠 형들~
그중에 같은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는 분도 있었네요.
시간이
잠시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시간.
이었습니다.
한주스님의 따뜻한 차 한잔과
법답으로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길이
누군가의 어깨가 되고 벗이 되고
길이 될수 있다는건
나를 좀더 바르게 걷게하는 계기가 된다는걸~
감사히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차 한편 들고 찾아오신 선배이자 후배스님^^//
(대중스님 둘이라고 2편 가져오신 배려^^0)
인간극장 보고~
벼르고 별러 친구랑 찾아오신
대구분들(고향 안동)
새로운 봉화산사 관리부장님~
(자연인이 꿈이라는^^0)
매화 한 가지가 가져다주는 봄🌸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