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양생요점
60세 이후 신체 각 부위의 공능이 보편적으로 하락되며 성(性) 기능도 쇠퇴하여 완전히 소실된다. 이기간이 노년기에
들어서는 기간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좀 일찍 노쇠 한다.
그러나 수명은 남성보다 더 길다.
어떤 사람은 연령은 노년이지만 신체기능은 쇠퇴하지 않았으며 활력이 충만하여 이것을 노당익장(老當益壯)이라 한다.
어떤 사람은 갱년기를 잘 넘기지 못해서 노년기도 아닌데 늙은 감이 난다. 때문에 충분히 중시하여 노년기양생에 주의를 돌려 노년에 사람들과 인생의 마지막 단계를 잘 보내야한다.
노년기에 진입하면 여러 가지 생리변화가 일어나는데 머리는 백발이고 노년자반이 나타나고 피부는 주름이 많으며 고질은 섶이고 관장동맥경화, 증생, 비대증현상이 나타난다.
(1) 노인들은 음식 섭취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식염을 적게 먹으며 인체 필요한 염분은 매일 5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많으면 불리하다.
그것은 염분의-삼투압작용으로-흡수가 많으면 신진대사 작용수(水) 가 통할 것이 너무 적어 신장의 부하를 증가시키며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 빠르게 된다. 때문에 적게 식염을 섭취하면 고혈압방지에 유리하다.
동물성 지방이 너무 많으면 심장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다.
그것은 동물성지방에 굳기름과 포화지방산 함량이 비교적 많아 혈지(血脂.혈중지방)가 높아진다. 고혈지(高血脂)는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다.
그러나 만약 육류를 전혀 안 먹는다면 그것은 편협적(偏狹的)이다. 동물성식품은 인체단백질의 양호한 내원이며, 그 분자구조가 인체단백질과 비슷하여 사람이 소화, 흡수하가 용이하다. 어류와 우유, 계란, 식초 등은 유익하다.
식초는 입맛을 돋우며 질병도 예방한다. 땅콩을 식초에 담가 하룻밤, 낮 이후 매일 식전에 7~10알씩 먹는다.
혹은 설탕을 식초에 녹여 쓰면 노인들의 혈관이 연해지고 고혈압이 내리는 좋은 점이 있다.
칼슘을 보충 하여야한다. 노인들은 생리기능이 감퇴되어 칼슘 대사의 불균형이 발생하며 골질이 약하고 체내 칼슘이 배출되는 현상이 출현한다. 역시 골절이 되기 쉽다. 때문에 음식에 적당히 칼슘을 보충해야한다.
대두와 콩 제품은 이상적인 식물 개질(칼슘) 재원으로 미나리, 파슬리(paseley) 등은 칼슘 함량이 높다.
(2) 노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저녁 일찍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즐긴다. 그들을 위해 될 수 있는 한 안정된 환경을 마련하고 노인들의 습관을 존중해야한다.
(3) 노인들로 보면 가정생활과 어울리는 것이 역시 양생보건의 관건이다. 조건의 하락 하에 제일 좋은 곳에 나누어 두 곳에 거처하며 서로 독립성도 있고 서로 피차간에 자유롭게 할 수도 있어야 한다.
가정에서 서로 분위기가 어울리는 것이 십분 중요하며 노인들도 역시 어울리는 분위기를 창조하기에 노력하며 관용하고, 활달한 기분을 갖는다.
(4) 사람이 늙으면 적당한 운동단련을 하여야 한다. 즉 노년에 강도가 작은 적합한 운동은 사람에게 유익하며 운동시간이 비교적 긴 것은 인내력을 단련시킨다.
운동량이 작은 것이 좋고 운동량이 큰 것은 하지 말며 천천히 하는 것이 좋고 빠른 것은 금하며 운동은 원만히 절도 있게 한다. 운동의 회수는 매일 일반적으로 1~2차가 좋으며 시간은 공기가 신선한 아침이 좋다.
(5) 노인 생리상으로 인해 성 개변이 진행되는데 기체기능이 감퇴됨에 따라 각종각양의 만성질병이 초래된다.
병이 있으면 거기에 연연하는데, 그는 생활에서 쾌락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주의 할 것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각종질병을 치료하며 정을 올리고 사기를 제거하고 정기가 충족하여야한다.
심정이 쾌활하고 정서를 낙관적으로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아야하며 예방과 치료를 제때에 받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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