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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를 수사하는 공수처설치가 곧 확정될것 같습니다. 대통령 친인척 범죄행위및 여당쪽 고위공직자들이 90%이상일텐데 얼마되지않는 국민의힘은 왜그리도 반대할까요? 얼마안되는 야당보다, 여당쪽에 훨씬더 많은 공직자들의 범죄를 수사할텐데 말이죠 내일[10일] 윤총장의 징계위원회가 열릴텐데요. 징계가 결정되면, 검찰총장교체와 함께 검찰개혁의 시작이 됩니다. 역대급으로 많은 고발을 당한 검찰총장이 저렇게 버티고 있는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며, 대통령위에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군림하려 하고, 사람의 충성치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총장은 아마도 처음부터 검찰개혁의 인물로 부적합 했음이 만천하에 들어 났습니다. 검사와의 대화로 외압이 아닌 말로 검찰의 변화를 기대했던, 고노무현 대통령을 임기후 사지로 몰아넣고 낭떠러지로 밀어 넣은, 대화로는 도무지 해결할수 없는 무소불위의 그들, 노전 대통령께서 이루지 못한 일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검찰개혁의 숙원을 풀게 될것입니다. 언론사 사주, 조국전 장관의 무차별적인 수사, 채널a사건 등등 이번에 확실하게 마무리 하여, 검찰개혁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대통령님과 대부분의 국민들의 바램대로 올해, 검찰개혁과 함께 공수처 설치를 이뤄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영하권. 이제 겨울의 시작입니다. 감기, 코로나, 독감 건강유의 하시구요. 착한중고차와 3-4년정도 전부터 알게된 고객님이십니다. 착한중고차에게 타시던 차량을 두번 판매 하셨는데요. 이번엔 차량 구입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바로 인기 경차 스파크 입니다. 언젠가 고객님께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경차는 신차를 뽑는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각종 행사 사은품과 쉐보레&기아 에서 직원들의 보너스를 자사 경차를 구입할수 있게 하기때문에 임시번호판 차량들도 많이 나옵니다. 해서, 신차 구입과 동시에 중고차 값이 300만원이상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1200만원-1600만원정도하는 신차의 차량이300만원 빠진다면 엄청난 거죠. 참고로 현대 자동차의 펠라세이드 차량은 올 여름 가을에 신차금액 평균 4천만원인 차량임에도 100만원정도 빠져서 중고차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 차량과 비교하면 경차의 1년이내의 차량은 금액이 많이 흐트러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실은 고객님께서도 신차구입목적으로 신차 영업소에 견적을 다 받아 보셨기에, 본 차량의 착한 금액에 중고차로 급선회 하신겁니다. 고객님께서 구입하신 차량은 스파크 2020년 신차가 1560만원의 풀옵션 완전 무사고 차량입니다. 물론 주행거리는 1만km했지만,.. 이런 경차가 500만원이상 빠지면 "대박"아닌가요? 해서 경차는 절대!! 신차구입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 무튼, 신차같은 차량이기에 사진 몇장 보내 드리고 계약금을 바로 주셔서 쉽게 계약을 할수 있었구요. 고객님또한 만족하며 차량 구입을 할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또, 신뢰로 차량 사진과 설명만으로 차량 구입에 결정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본 차량으로 늘 행운이 가득하시고 가시는길마다 꽃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거래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