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5일 박상준의 댓글모음(층간소음에 부실하게 지어진 공동주택의 옥상은 옥상 아래층에 사는 입주민에게는 천장이나 다를바없다)
층간소음에 취약한 공동주택의 저 옥상이...옥상 아래층에 사는 사람에게는 천장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 거기로...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왔다갔다 상시적으로 해대면서..고기도 구워먹고 그러면서...소음을 발생시키면...옥상 아래에 사는 사람의 주거의 평온은 심각하게 훼손당하고 침입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옥상 아래에 사는 입주자가 주거의 평온이 침해당하는 상황을 제거코자...저 옥상의 출입문을 물건 등으로 막아서... 옥상 밑에 사는 주거인의...고통과 피해를 충분히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지속적으로 옥상을 들락달락해대면서...옥상 밑에 사는 사람의 주거의 평온을 시도때도 없이 침해하고 훼손했다면...충분히...주거침입의 죄를 범했다고 할수있다.
고로...주거의 평온을 시도때도없이 불특정 다수인 입주민들에게 훼손 및 침해당해서...옥상문을 물건 등으로 막아도 보면서..그 주거의 평온의 침해 상황을 옥상을 시도때도 없이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인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옥상 아래층에 사는 사람의 피해 호소는 가해자들에 의해서 무시당했다. 그로인해서...
결국...옥상에 압정을 깔아서...대응했다하더라도..이것은..근본적으로 타인을 해할 의도보다는.. 자신이 당하고 있는 주거의 평온이 침해당하는 지속적인 고통스러운 상황을 제거하고자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별한 사유도 없이..옥상 아래 층에 사는 입주민의 천장이나 다름없는 옥상을 불특정다수의 입주민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서 들락달락해대면서.
옥상 아래층에 사는 입주민의 주거의 평온을 훼손하고 침해해왔다.
심지어, 옥상 아래층에 사는 입주민이...옥상문 앞에다가 물건들을 쌓아서 막아도 보면서...자신의 주거의 평온이 훼손 및 침해당하고 있음을 가해자들에게 충분히 호소하고 표현하고 인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은 무시한채...오로지...
자신들의 편의의 목적으로 시도때도 없이 옥상을 들락달락해대면서...고기도 구워먹고...개들과 놀면서..옥상을 자신들의 편의시설로 계속 이용해대면서...옥상 아래층에 사는 입주민의 주거의 평온을 ...시도때도없이 지속적으로 심각하게 훼손하고 침해해대면서...옥상 아래층 입주민에게 피해와 고통을 가했다고 봐야한다.
즉, 옥상 아래층에 사는 입주민의 주거의 평온이 심각하게 시도때도 없이 침해당함으로 인해서..당하는 고통과 침해와 피해를 제거하고자... 옥상출입문에 물건들을 쌓아놓고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처마저도 가해자들에 의해 묵살당함으로 인해서..
결국 옥상에 작은 압정들을 일시적으로 깔아놓았다고해도...
정당방위로 인정할 수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과잉방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옥상 아래층 입주민이 당해온 피해의 상황과 그 피해를 일으킨 이들이 행한 대응 등이 어떤 경우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논해야할 문제인것이지.
고로,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부실한 공동주택의 옥상 아래 층에 사는 입주민의 주거의 평온을 침해하는 옥상 출입을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삼가해야 하리라본다. 그것이 우선적으로 취해야할 도리라고 본다. 옥상출입으로 인해서 옥상 아래에 사는 입주민의 주거의 평온이 심각하게 지속적으로 훼손당해왔음을 인지했다면, 마땅히 취해야할 도리를 해야함이다. 누가 근원적인 피해자이고 누가 근원적인 가해자인지는 쉽게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01fTS_ph6E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cT0zgyVNs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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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7F3EoF1-2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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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봄 https://www.youtube.com/watch?v=OFd2Z1Etu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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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남촌에는 - https://www.youtube.com/watch?v=rDyrQZjN7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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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55185?cds=news_edit
https://www.youtube.com/watch?v=IDFePbrq3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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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9261?sid=100
https://www.youtube.com/watch?v=JN-QQLS42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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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이 부모의 은혜를 모른채 ..반일악마들이 복지니 뭐니해대면서..5천만궁민에게 강제로 가혹하게 걷은 세금 등으로 무료로 던져주는 급식을 게걸스럽게 처먹고 있으니..이 어찌..가난한 자들의 자식들이 부모의 삶과 은혜를 긍휼히 여길 수 있겠는가!! 오히려..가난하게 태어나게 했다고 원망만이 더욱 더 깊어가니..금수만도 못한 세상이 도래하도다.
자연의 순리에 반하여 반일악마들이 던져주는 무료급식들을 게걸스럽게 처먹고 덩치를 키우는 짓은 결국 죄악으로 뒤덥힌 업보를 만들뿐이다. 영혼을 통해 순리을 익히고 바른 삶을 살며 순리를 알고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 위대한 가치를 지탱하거늘...불의한 인식을 먹고 영혼은 병들고 가치는 쪼그라들고..덩치만 키웠으니..어찌..사단이 나지 않을 수가 잇겠는가! 개돼지 가축 사육업자들이 돼지의 몸을 부풀려 돼지를 도살하고 그 고기로 돈을 벌기위해서...돼지들에게 던져주는 인공사료들을 게걸스럽게 처먹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결국..그 업보가 도살형으로 되돌아오니.. 덩치가 크면 클수록 그 고통과 공포와 지옥이 상상불허로 큼이로다. 딥스악마와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 반일악마들을 이 땅에서 가차없이 척결해 영혼을 수호해야 함이다.
2024년 10월 29일 오전 11시 3분..헬기 프로펠러 소리가 들려온다. 몇시간 후..하늘에서 괴음이 들려온다..오후 3시 40분경 헬기 소리가 또 들려온다.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한다.. 어제도..그제도 ..날마다 주기적으로 들려온다...
명태균 씨가 2013년 말 당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현 최고위원)을 찾아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외무부 장관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인요한 최고위원이 저하고 같은 상임위(외교통일위)에 있는데 인요한 의원이 그러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8177?type=breakingnews
2024년 10월 29일 오후 6시 전부터..계속해서 하늘에서 괴음이 들려왔다. 10분이 지나도..20분이 지나도..30분이 지나도 40분이 지난 지금도 들려온다. 6시 43분경에는...119구급차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장장 1시간이 넘게 하늘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괴음! 이것은..전자기파 조사에 의한 대기분자들의 진동에 의한 괴음이 확실하다.. 딥스악마넘들과 그 하수인들이 과연 이번에는 무슨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대고 있을지..! 119 구급차 경적소리들이 들려오는 것을 보니..이 전자기파 조사에 의한 공격때문인지도 모르겠군..
Switching Power Supply Technical Manual
https://www.power-supplies.com.au/files/mean-well-user-technical-manual.pdf
http://www.xppower.ro/dwnd/Essential_Guide_to_Power_Supplies_full_pdf.pdf
http://gptccherthala.org/view-doc/20200915131247453230.pdf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14548?rc=N&ntype=RANKING
he is beloved of all 그는 사랑을 받고 있다. 모두로부터!! 왜 by가 아니라 of 일까?
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beloved-of-beloved-by.2436442/ 을 보면..of 대신 by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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