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서려는 길목에 그래도 아주 낮지않은 날씨의 송전지...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역시 수심이 있는 2m권에서의 글루텐의
입질로 오랬만에 허리급과 두자가 넘는 잉어가 올라와
주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보내기 싫은 가을속에서 간간이 올라와주는
송전지는 그래도 평년작은 가능할듯 합니다.
낮은기온에 대비해 옮겨놓은 좌대에서의 입질과
좋은조황이 저희에겐 힘이 되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우와 대박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두 낚시 하러 가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