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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11s~붉은 울음을 밤새 울고간 ^서정주^
허복례 추천 0 조회 128 19.05.28 14: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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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9 15:10

    첫댓글 살짝 훔처 배우고 갑니당
    정리하시는라 애쓰셨네용~!

  • 작성자 19.05.29 15:28

    좋은 작품 많이 읽고 가세요
    정리한 만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5.29 16:30

    간식시간이 간단한 점심시간으로 미루어지고,
    바로 수업 끝내고 자리 이동하지 않으니 교수님도, 그냥 가시던 분들도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복습도 충실하게 할 수 있게 정리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세세하게 챙겨주시며 애쓰시는 허복례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29 16:48

    조금씩 시간의 변화를 감사하게 읽어주시는
    영주쌤의 세세하심과 사랑의 관심으로 시 창작반의 돈독함이 나날이 깊어갑니다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9.05.30 14:51

    물리적인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삶은 늘 서툰 것 같습니다.
    서정주님의 ‘괜찬타’와
    박준님의 ‘섣부름’이란 시어가
    이번 주 내내 머릿속을 맴돕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수업 내용을 충실히 담아오는
    총무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5.30 22:33

    때론 자기 암시를 걸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 괜, 찬, 타 나에게 말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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