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에 적당히 볼 살도 오통통 하게 오른 최대장
"좋아 아주 좋아" ㅋㅋ
세시간 정도 걸음에 아쉬워하는 충성핸님
가산님"이게 트레킹이야 ㅇ아니면 소풍이야"
충성핸님"소풍 다음엔 복사골 이야"
가산님 '난 삼산체육관인데 ㅎㅎ"
나두 내려줘요 거기서
가산님 싸모"최대장도 시간나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좀 보세요"
좌측 처음나오신 회원님 "난 구명조끼 없으면 절대 안 들어갑니다"
충성핸님"난 소시적에 한강을 두바퀴 돌고 리턴해서
영등포 처녀들한테 인기 많았지"
가사님 "허 허 이 사람 풍이 세구먼 맥주병으로 알고 있는데"
가운데 우직남 "저는 서구 사는 강철남인데 진실만을 밝혀주세요 미는데는 제가 일인자 입니다"
오전일과를 마치고 선거현에서 펑화시로 향한다
첫댓글 ㅎ잼 나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