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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진보집단, 염치조차 상실...이제 그 외투 벗는다”
김자아 기자
입력 2023.04.24. 15:08
업데이트 2023.04.24. 15:45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연합뉴스
노동운동가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탈(脫)진보를 선언했다. 한 총장은 민노총에서 조직실장과 사회연대위원장,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낸 노동운동가로 살아왔다.
한 총장은 24일 ‘나는 이제 진보 외투를 벗는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매일노동뉴스에 냈다.
기고문에서 한 총장은 “남들은 진보의 문제점을 비판하면 되지 외투까지 벗을 필요가 있냐 했다. 한석호가 보수로 넘어갔다는 비난도 따랐다”며 “한편 자신도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 했다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젊은 시절의 나는 진보와 보수를 선과 악으로 구분했다. 그러다 사회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된 반인권·반환경·불평등 심화 등이 자본주의 못지않다는, 감춰진 사회주의 운동사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접했다”고 했다. 이어 “보편복지를 진보가 아닌 보수가 열었다는 역사를 배우면서, 또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를 접하고서, 이리저리 세상 경험이 쌓이면서 선악 구분법을 버렸다”며“그러면서도 진보 외투를 벗지는 않았다. 진보는 진보의 오류를 성찰하며 진보 가치를 올바르게 실현할 것이라는 믿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제는 그만, 진보 외투를 벗는다. 최소한 대한민국 안에서는 진보 외투를 걸치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대통령 욕해도 감옥가지 않아…87체제 역사적 소명 다했다”
탈진보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한 총장은 “이른바 ‘87체제’는 탄핵 촛불과 문재인 정부를 끝으로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고 했다.
이어 “’87체제’를 규정한 핵심 특징은 ‘민주 대 반민주’ 구도였다. 보수를 대표하는 국민의힘의 전신은 반민주의 상징이었고, 진보를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의 상징이었다”며 “그랬던 두 세력의 상징성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누구나 대통령을 욕하고 시위를 해도 감옥에 가지 않을 만큼 시민 민주주의가 정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이가 아직도 국민의힘을 반민주로, 민주당을 민주로 착각하는 것은 ‘87체제’의 관성이 만든 착시일 따름”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진보 대표 민주당…도덕성마저 상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사회적 대표성은 민주당에 있다. 인물의 대표성은 안타깝게도 여전히 조국(전 법무장관)에게 있다. 민주당은 도덕성마저 상실했고 조국은 내로남불의 상징이다. 진보 이미지는 오염될 대로 오염돼 버렸다”며 “그 상황을 타개하려면 진보진영 내에서 진보의 가치를 다시 세우려고 성찰하며 목소리를 내야 한다. 여전히 일각의 진보 정치인·지식인·언론인 등은 그들을 옹호하고, 다수는 침묵하고 알리바이 면피성 대응에서 그친다”고 했다.
이어 “진보를 통한 출세의 미련, 얽히고설킨 관계, 민주당과 조국은 진정한 진보가 아니기에 상황을 무시해도 된다는 비사회적 인식, 국민의힘이 더 큰 적이라는 ‘87체제’의 잔영 따위가 작동해서 나타나는 서글픈 상황”이라며 “그 상황에서 소수가 몸부림치며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역부족이고, 되레 외톨이가 되거나 미친놈 취급받는 형국”이라고 했다.
◇”체제에 안주하는 진보…염치조차 상실한 집단”
한 총장은 한국의 진보 진영이 보수 진영처럼 체제에 안주하려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보수는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그래서 소외계층이 체제 불안요소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따뜻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비해 진보는 급격한 변화도 마다하지 않고 체제를 바꾸려 한다. 그래서 가치를 중시하는 냉철함을 특징으로 한다”며 “그런데 진보가 냉철함을 버리고 체제에 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상위 10%가 총소득의 절반 가까이 점유하는 심각한 불평등 국가다. 하위 50%를 향한 상위 10%의 양보와 나눔이 필요한 사회다. 상위 10%의 소득점유율이 더는 높아지지 않도록 해당 구간에 대한 증세도 시급하다”며 “그러나 보수와 함께 상위 10%를 분점한 진보는 하위 50%에게 양보하고 나눌 의향이 없다. 상위 10% 구간에 대한 증세 생각도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조국 사태에서 확인하듯, 불평등한 성채 안의 삶을 더 공고히 하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사모펀드에 투자하고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의 반진보 행위를 옹호하는 암담한 상황도 벌어진다”고 했다.
특히 한 총장은 “보수는 사회적 위법 상황이 발생하면 꼬리라도 신속하게 자르는데, 진보는 옹호하거나 뭉개는 대응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진보 스스로 자신을 사회적 염치조차 상실한 집단으로 이미지화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평등 가치를 실현하기는커녕 불평등에 안주하거나 심화하는 데 일조하는 그런 진보, 진영논리로 대통령 부인을 조롱하며 여성 인권을 훼손하는 그런 진보, 주장만 선명하고 삶은 자본에 철저하게 포섭된 그런 진보, 반 국민의힘 전선이 진보의 모든 것인 양 사고하고 행동하며 진보의 가치를 훼손하는 그런 진보, 고작해야 ‘조중동’ 인터뷰 안 하는 것을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진보, 더는 그런 진보 외투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기고 전문
얼마 전 페이스북을 통해 운을 띄웠다. 남들은 진보의 문제점을 비판하면 되지 외투까지 벗을 필요가 있냐 했다. 한석호가 보수로 넘어갔다는 비난도 따랐다. 한편 자신도 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 했다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욕먹을 것 뻔히 알면서도 진보 가치를 다시 세우려는 특유의 싸움 방식 아니겠냐며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었다.젊은 시절의 나는 진보와 보수를 선과 악으로 구분했다. 그러다 사회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된 반인권·반환경·불평등 심화 등이 자본주의 못지않다는, 감춰진 사회주의 운동사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접했다. 또 보편복지를 진보가 아닌 보수가 열었다는 역사를 배우면서, 또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를 접하고서, 이리저리 세상 경험이 쌓이면서 선악 구분법을 버렸다. 그러면서도 진보 외투를 벗지는 않았다. 진보는, 진보의 오류를 성찰하며 진보 가치를 올바르게 실현할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만, 진보 외투를 벗는다. 최소한 대한민국 안에서는 진보 외투를 걸치지 않으려 한다.
이른바 ‘87체제’는 탄핵 촛불과 문재인 정부를 끝으로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 ‘87체제’를 규정한 핵심 특징은 ‘민주 대 반민주’ 구도였다. 보수를 대표하는 국민의힘의 전신은 반민주의 상징이었고, 진보를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의 상징이었다. 그랬던 두 세력의 상징성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누구나 대통령을 욕하고 시위를 해도 감옥에 가지 않을 만큼 시민 민주주의가 정착했다.
민주주의 성숙도를 떨어뜨리는 대표 영역이 정치인데, 그 점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도긴개긴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아직도 국민의힘을 반민주로, 민주당을 민주로 착각하는 것은 ‘87체제’의 관성이 만든 착시일 따름이다. 달은 이미 서쪽으로 이동했는데, 월출의 강렬한 기억에서 멈춰 버린 손가락이 아직도 동쪽을 가리키며 손가락에 때가 끼고 굳어 버린 것일 따름이다.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사회적 대표성은 민주당에 있다. 인물의 대표성은 안타깝게도 여전히 조국에게 있다. 민주당은 도덕성마저 상실했고 조국은 내로남불의 상징이다. 진보 이미지는 오염될 대로 오염돼 버렸다. 그 상황을 타개하려면 진보진영 내에서 진보의 가치를 다시 세우려고 성찰하며 목소리를 내야 한다. 여전히 일각의 진보 정치인·지식인·언론인 등은 그들을 옹호하고, 다수는 침묵하고 알리바이 면피성 대응에서 그친다. 진보를 통한 출세의 미련, 얽히고설킨 관계, 민주당과 조국은 진정한 진보가 아니기에 상황을 무시해도 된다는 비사회적 인식, 국민의힘이 더 큰 적이라는 ‘87체제’의 잔영 따위가 작동해서 나타나는 서글픈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소수가 몸부림치며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역부족이고, 되레 외톨이가 되거나 미친놈 취급받는 형국이다.
보수는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그래서 소외계층이 체제 불안요소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따뜻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비해 진보는 급격한 변화도 마다하지 않고 체제를 바꾸려 한다. 그래서 가치를 중시하는 냉철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런데 진보가 냉철함을 버리고 체제에 안주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상위 10%가 총소득의 절반 가까이 점유하는 심각한 불평등 국가다. 하위 50%를 향한 상위 10%의 양보와 나눔이 필요한 사회다. 상위 10%의 소득점유율이 더는 높아지지 않도록 해당 구간에 대한 증세도 시급하다. 그러나 보수와 함께 상위 10%를 분점한 진보는 하위 50%에게 양보하고 나눌 의향이 없다. 상위 10% 구간에 대한 증세 생각도 없다. 심지어 조국 사태에서 확인하듯, 불평등한 성채 안의 삶을 더 공고히 하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사모펀드에 투자하고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의 반진보 행위를 옹호하는 암담한 상황도 벌어진다.
보수는 사회적 위법 상황이 발생하면 꼬리라도 신속하게 자르는데, 진보는 옹호하거나 뭉개는 대응을 되풀이하고 있다. 진보 스스로 자신을 사회적 염치조차 상실한 집단으로 이미지화하고 있다.
평등 가치를 실현하기는커녕 불평등에 안주하거나 심화하는 데 일조하는 그런 진보, 진영논리로 대통령 부인을 조롱하며 여성 인권을 훼손하는 그런 진보, 주장만 선명하고 삶은 자본에 철저하게 포섭된 그런 진보, 반 국민의힘 전선이 진보의 모든 것인 양 사고하고 행동하며 진보의 가치를 훼손하는 그런 진보, 고작해야 ‘조중동’ 인터뷰 안 하는 것을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진보, 더는 그런 진보 외투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진보 외투를 벗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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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im
2023.04.24 15:16:07
그래도 양심이 있는자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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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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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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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빛
2023.04.24 19:07:47
누군가 이미 정의 했잖아. 자기들 이속만 채우고자 하는 잡것들이라고....
우두둑
2023.04.24 18:51:10
애초에 진보는 없었다. 좌파가 있었을 뿐
하루반병
2023.04.24 18:08:16
진보는 무슨 얼어죽을..그냥 자기뱃속만 챙기는 이기주의 일뿐이다..
사상마련
2023.04.24 17:35:45
진저리가 나서 진보입니다. 그냥 진부한 쩌리들입니다.
늘샘
2023.04.24 17:27:58
이런 글은 '윤짜아장' '백곰' '진정한우파' 요 3명이 프란터해서 100백번 읽어야 한다
늘샘
2023.04.24 17:18:39
한두가지 예로 털기르고 진보좌파란 자는 요설을 매일 내뿜으며 슈퍼쳇 등등 돈을 쓸어 담으며 혼자 부자가 되어 재벌급이 되고 있다. 또한 조국이는 마누라 병원비가 많이 든다고 후원금 싹스리.....조그마한 두가지 예지만 아무튼 지금의 좌파 탈출은 아이큐 순이 아닐까 한다
나무날보
2023.04.24 16:29:12
늦게라도 깨닫고 귀순하면 품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름다운세상사람들
2023.04.24 15:20:14
같은 물건입니다. 여태 온갖짓 다하고선
aatc52
2023.04.24 15:16:15
만시지탄이지만 참 다행이다. 이러한 진보단체들이 민주당의 민낯을 빨리 파악하길 바란다. 이러한 구태의연하고 실력없고 북한, 중국의 눈치만 보고 미국과 일본에 적대적인 진보는 지금까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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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4.24 16:19:07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님! 참 잘하셨어요. 박수를!
장상화
2023.04.24 15:14:29
철도 참 늦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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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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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싫어
2023.04.24 18:46:14
젊었을때 온국민 불안에 떨게하고 많은 전투 경찰에게 패악질을 해대다가 이제와서 염치 없는 말을 지껄이네 늙어가니 기운도 떨어지고 먹고 살기가 힘든가 보다.한마디로 넌 GSGG
한명회
2023.04.24 15:23:23
진보?? 좌파는 진보가 절대 아니다 그냥 범죄자 집단이다 얼마나 썩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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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4.24 17:54:59
동감, 망국노집단입니다
곰돌이
2023.04.24 15:23:41
대한민국에 진보가 있나? 그냥 왼쪽 동네에서 노는 보수보다 더 꼰대스러운 인간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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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023.04.24 15:24:26
더불비리당은 해체되어야 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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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봉
2023.04.24 15:23:47
김대중의 민주당 이후에 '진보'에 도덕성이란 것이 있었나? 염치는 고사하고 게걸스럽게 해쳐먹지나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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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4.24 15:19:26
늦게라도 이처럼 철든 정치인이 나와야 하는데...변할 줄 모르는 주사파 운동권들이 아직도 정치권력을 잡고 국가와 정부를 흔들어 대고 있으니...이들의 머리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해부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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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1
상식의 향기
2023.04.24 15:20:41
이런 분이 진정한 진보 애국자이십니다~!! 전두엽 마비된 더불어 적폐당 및 개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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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1
Haven
2023.04.24 15:23:55
진보? 누가? 진정한 진보는 양심은 살아있다. 진보 흉내내는 놈들이고 그냥 이념에 물든 좌파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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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2023.04.24 15:30:50
지금이라도깨달았으니다행이다민주의탈을쓴악마들이 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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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안
2023.04.24 15:20:09
얼마나 진저리가 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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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u
2023.04.24 15:29:23
그걸 이제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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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설
2023.04.24 15:35:49
진보는 바로 공산주의자인 것을 깨닷는데 수십 년이 걸렸군요.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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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최고
2023.04.24 15:37:27
좌파가 아니라 하이에나 무리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외투 잘벗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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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2023.04.24 15:35:33
더불어돈봉투당이나 속이노란 정의당 몰염치 정치집단 양산에 GSGG봐라 잘못된 정책으로 청년이 죽어가는데 책방오픈한다고 광고하고 음악회연다고 한다 정말 몰염치 GSG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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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inocar****
2023.04.24 15:36:10
당신들이 얼마나 사회악이었는지 제대로 반성하고 여생을 국가를 위해시시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만한 민주국가로 만든게 누군지 아시요? 그건 바로 경제성장이 그 주인공이요. 당신들은 세계최빈국중 하나인 대한민국에서 민주민주하며 최대위협인 북한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왔소.그러나 나머지 국민은 열심히 묵묵히 제할일을 해서 오늘을 만든거요. 경제발전없는 민주주의는 절대불가하다는게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된거요. 가증스럽고 뻔뻔한 진보라는 가면을 벗어버리겠다니 다행이지만 그러고 훌훌 털기엔 당신조차 이나라에 끼친 해악이 적지않을거요. 당신의 자식과 후손이 살아갈 이나라가 잘되길 진심으로 빌고싶다면 철저히 반성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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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무
2023.04.24 15:30:15
이제야 소위 '진보'라는 탈을 쓴 좌파의 진면목을 알아봤군. 늦었지만 환영할만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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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若水
2023.04.24 15:30:29
반근착절(盤根錯節)의 어려움이 있겠으나, 그래도 진정한 대한민국 진보의 정의를 위하여 끝까지 힘써 주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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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green
2023.04.24 15:29:50
진보는 무슨 개뿔!!빨개미좌파라고 해야 합당한 표현이라고 본다.과대망상증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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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호
2023.04.24 15:28:19
조가가 큰 일 했다 거짓 진보의 쌩얼을 보여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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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m
2023.04.24 15:32:16
맞다 진보탈출 은 철드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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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방
2023.04.24 15:24:05
글세 견디어낼수있을까?용기는 가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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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나라
2023.04.24 15:45:52
지구 최악의 독재 왕조 국가를 흠모하는 골빈 종북 주사파와 그 아류들이 자칭 진보라고 칭한 것이지 도대체 어디를 향하여 앞으로 나간다는 건가? 앞으로 사전에 진보의 뜻을 바꿔 써라. 사기, 악질 거짓 선동을 기반으로 비인간성, 반지성으로 문명 파괴를 일삼는 버러지들로...늦게 나마 진보의 참뜻을 깨우친 점 가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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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삼
2023.04.24 15:42:35
한국에서 소위 진보라고 하는 작자들이 떠드는 프레임 "민주 대 반민주"는 인민민주주의화 대 자유민주주의라는 실체가 문재인 정권 동안에 들통났고, 공산 전체주의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처럼 기존 기득권을 몰아내고 새로 권력을 잡으려는 내로남불 위선집권층이라는 것도 탄로가 났다. 광주 민주화 인사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도 자기들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허리하학적으로 가장 타락한 동물적 인간 수컷본성에 충실한 작자들도 86 운동권들이다. 송영길 돈봉투는 빙산의 일각일뿐. 없는 놈들이 정권잡으면 더 본격적으로 거지와 도적근성을 발휘하는 것을 계속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오죽하면 범죄에 가장 뛰어난 이재명을 당대표로 내세웠을까? 그리고 한 마음으로 검수완박을 밀어붙인 것만 봐도 모두 도둑놈들이라 봐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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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ear
2023.04.24 15:38:12
진보라는 단어 쓰지마라. 무엇과 비교하여 진보하였다는 말이냐? 그저 사회주의 신봉자들이 모여서 친중파 역할을 하고 있을뿐. 한반도에 사회주의 국가는 북한이 있으니 그리고 가란말이다. 더이상 남한에서 갈등 일으키지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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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2023.04.24 15:40:21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제 정신이면 이 나라 진보 진영에 몸 담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 진보는 없다. 있다면 기득권 ㅃㄱㅇ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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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
2023.04.24 15:31:54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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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3.04.24 16:19:19
진보같은 소리하고있네. 우리나라에 진보가 어디있나? 죄다 종북좌파들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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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life
2023.04.24 15:38:03
진보의 오염이라.... 원래 똥통에 빠져있던건 아니고? 가려진 똥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다... 오염된게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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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2023.04.24 15:27:18
휴~늦게라도 깨달은게 다행이지만, 다 늙을때까지 도대체 뭐한거야? 좌파언론에는 이 기사가 나오지도 않을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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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했어
2023.04.24 15:40:10
반민주와 민주의 대결구도는 586세대들이 만들어서 지들끼리 믿어버린 웃기지도 않는 프레임에 불과 하다는건 인정하는데 소득 상위 10퍼가 양보해야된다는건 무슨 소리임? 이제 공산주의자로 가려고 탈진보 하는거 하는거네 중국에서 재벌부수기 한다던데 이거네 소름끼친다 공산사회주의는 뇌를 씻어도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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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1992
2023.04.24 16:23:29
강남좌파라는 모순된 단어가 모든걸 대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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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2023.04.24 15:45:16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선적인 단어가 되어버린 민주! 민주라고 쓰고 가짜뉴스와 불법폭력 그리고 수많은 성범죄집단이 민주화 운동권, 더불어민주였다. 이제는 그들의 위선의 탈을 벗기고 해체해야 한다.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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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1992
2023.04.24 16:26:51
민주당.. 반미를 외치며 지 자식은 미국유학.,부동산 투기반대를 외치며 뒤로는 땅투기. 국민세금을 ATM기처럼 뽑아 써댄 진보시민단체 다 썩어빠진 현실이다
답글작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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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4.24 16:22:35
맞는 말이다. 한석호 씨 말이 맞다. 어떤 우파는 박정희만 옳다고 칭송하면서 김대중은 나쁜 놈이라고 매도한다. 그러나 72학번인 나로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당시 대학생들은 오히려 김대중이 옳다고 보았다. 박정희는 독재자였고 김대중은 민주주의를 하자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개발 독재를 하다 보니 기업가 편이었고, 자연히 노동자는 소홀히 했다. 그래서 전태일 열사가 분신자살하면서 노동자의 기본권을 주장한 것이다. 당시 대학생들은 그래서 민주화운동을 지지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박정희 대통령의 덕에 경제발전이 되어 대한민국이 잘 사는 것을 보면서, 박정희의 독재가 필요악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김대중, 김영삼도 틀린 것은 아니었다. 그들의 민주화운동도 나름대로 필요했다. 요컨데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이 갈려서 싸웠으나, 이제는 둘 다 이루었다. 그 뒤 문재인이 그 둘을 다 파괴해버렸다. 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인데 민주마저 파괴했다. 그러니 좌파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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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
2023.04.24 16:53:26
사욕의 정치꾼, 국익의 정치가와 시대상황 대비하면 명쾌히 결론납니다.
거지
2023.04.24 16:29:07
이 나라에 진보가 있었나? 소득 불균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바로 잡으려 한다고 체제를 부정하며 사회주의를 신봉하고 국가 전복을 동조해도 되나? 그 어느 부류보다 훨씬 더 노골적인 집단이기주의가 진보의 상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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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
2023.04.24 16:06:49
아주 잘 했다.이제 부터는 진보의 허구성에 대해 많은 내용을 전파하여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것이 그동안 잘못에 대한 보답이라고 본다.아직도 더불어민주당에 빌붙어 뭐라도 하나 해 볼려고 악 쓰는 인간들 이들을 척결하는 그날까지 싸움은 계속 되어야 한다.아직도 돈 봉투로 선거에 영향을 미쳐 민주주의를 후퇴 시키는 이런 정당과 사람을 믿는 사인간 정신 차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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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39
2023.04.24 15:51:37
진보라기 보단 북한간첩 ㅃ ㄱ ㅇ 좌파다. 한호석 사무총장과 같이 깨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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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
2023.04.24 15:21:52
박정희, 이승만 재단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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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몰라
2023.04.24 15:45:19
이제 *철*들었네ㅡ!! 그놈의*철* 좀,빨리 들었으면 좋았을텐데ㅡ *좌파*로 살아오느라 고생도 많았소이다-!! 그동안 못다한 이제라도 *국가*에 *애국*좀 하구 살아가구려-!! 에이고~ 못난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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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62
2023.04.24 15:30:16
진리를 ?으셨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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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시
2023.04.24 15:38:12
대한민국은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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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소장관
2023.04.24 16:42:47
진보라고 칭하는 자들은 진보가 아닌 주사파들이 ㄱ진보의 탈을 쓰고 진보라고 칭하고 있다. 한총장도 이점은 알고 있을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다. 진보가 아니라 주체사상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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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대장
2023.04.24 16:12:34
만시지탄이다..그래도 살아있는 진보인이 있네..오늘날의 진보가 진보이냐?...진영논리에 매도되고,타락하고,내로남불이고,완창차고,불법적이고,종북적인..쓰잘데 없는..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다..가장 큰문제는..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집단이다..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칭 민주화투사라는 사상이 경도된 386들은 싸그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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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바닥
2023.04.24 15:48:33
진보? 이나라에 진보가 어딧어. 좌파 ㅃ갱이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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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유
2023.04.24 16:42:51
진보라는 얼굴 뒤에 염치 상실이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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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르
2023.04.24 16:38:48
"진보"와 "좌파"를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이제야 하나 둘씩 철이 들어가고 있구나.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고려연방제를 통일의 완성으로 생각하면서, 친북중러 행위를 서슴치 않는 자들을 어찌 진보라 할 수 있나? 대한민국은 헌법상 자유민주주의 국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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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1
2023.04.24 16:33:28
지금의 민주당은 지지하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죠. 비리 부패로 얼룩진 종북정당은 하루빨리 해산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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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2023.04.24 16:32:18
진보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좌파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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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척살
2023.04.24 16:27:56
좀 늦었지만 탈출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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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2023.04.24 17:52:19
진보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있는 불순한 좌파들이지, 절대 진보란 말은 하지마라~~이제서야 깨날았으니 다행이나, 썩어빠진 부패하고 추악한 586 운동권 세력들이 현재 민주당의 기득권으로 그들은 위선과 거짓의 가면을 쓰고 지금까지 국민을 속여온 붉은 집단일뿐, 얼마나 많은 모순과 이중인격, 양심과는 담을 쌓은 내로남불의 악행을 서슴치 않은것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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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
2023.04.24 16:54:57
진보집단? 좌삐리 집단이지!!! 일찍도 벗는다. 수틀리면 또다시 입을터... 그 정신머리 어딜가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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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
2023.04.24 16:46:05
좌파를 진보라구 호명하는 자체부터 오류다. 선전선동의 귀재 좌파의 희생양들 나팔수들 안타깝다. 좌파를 진보로 인식하며 세뇌된 허황된 지식인들 서양의 민주당과 판이하게 다름으로 한국의 좌파는 서양시민 에게 설명 불가, 이해불가의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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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i
2023.04.24 16:38:57
늦었지만 잘 했다.그런데 소위 보수라는 국힘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으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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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암
2023.04.24 16:38:50
조국이가 어째 진보의 상징이였소 그자는 진보의 탈을 쓴 가짜입지요 겉으로는 진보인척했지만 사실은 철저한 자기중심적이고 비양심적이지 않았소 그리고 진보는 善이고 보수는 惡이라는 말도 다시는 하지는 마시오 진보는 이상주의자들의 말이고 보수는 현실주의자들의 말이기도 하지요 허황된 이상주의는 버리고 답답한 현실주의도 버려야 합지요 두가지가 뒤섞어서 두날개처럼 휘날려야 이사회는 아름답게 살기좋은 세상이 됩지요 당신이 가짜진보에서 탈출했다니 좋은 결정이라고 반기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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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프꼬취
2023.04.24 16:37:22
바보같은 짓하다가 이제 정신차렸으니,다행이다만, 이 나라를 좀먹는 민노총,민교조,민주당이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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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한량
2023.04.24 16:36:41
소득 불균형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만큼 세금의 불균형도 심각하다. 보수도 진보도 다 상식적인 양심이 있어야한다. 누구나 남의 지갑은 두꺼워 보인다. 적당히 남탓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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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Star
2023.04.24 16:31:11
너같은 놈들이 만든 범죄자가 판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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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n
2023.04.24 16:30:15
유구무언. 한없이 고민하고 고민했을 전환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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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삐
2023.04.24 16:27:18
본인도 중장년시절까지 이른바 진보성향의 가치관이 뚜렷하였다. 그러나 그 진보의 가치에 의심이 가기시작 했고 그 의심은 사실로 확인되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진보대열에서 자퇴했다. 김대중에 대한 추종자에서 김대중에 대한 비판자로 출발하여 지금은 좌파의 몰락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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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현
2023.04.24 16:51:03
명석할수록 빨리탈출
송정환
2023.04.24 16:26:50
수구 OO집단이 진보라는 가명만 낯바닥에 붙이고 일상적으로 범죄만 저질러 먹고 살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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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y
2023.04.24 16:12:28
대한민국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십니다.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나라가 주사파종북공산충에게 먹혀선 안되지요. 민노총은 드러내놓고 공산당을 찬양하는 기념행사도 불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 땅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까? 국가 이념과 가치관은 한치의 양보도 있어선 안됩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과거 우리 부모세대들의 피로써 지켜낸 국가입니다. 이제와서 공산당 무리들에게 먹힐 수는 없지요. 대한민국 이념, 가치관을 부정하는 자. 집단들은 몽땅 여적죄로 처단해야 마땅합니다. 왜 북한으로 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신봉하고 추앙하는 소위 인민들의 지상낙원, 천국이라는 북한 땅에 가 살기를 마다하는지 참 불가사의합니다. 남로당 박헌영사례를 몰라서 그런건가요? 제발 좀 북한으로 들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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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4.24 16:00:49
언제부터인지는 알것도 없지만 ... 아직도 진보라는 탈을 쓴 토착 종북이들 틈에서 지냈다는게 신기하네 ... 그거 웬만큼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 그놈들 틈에서 3個月 지내면 속속들이 다 알건데 ? 답답하네... 다만.. 지금이라도 느꼈다면 그나마 다행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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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호수22
2023.04.24 15:51:55
상식과 염치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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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풍경
2023.04.24 17:56:42
한석호총장님의 곧은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잘못한 일들은 잘못했다고 말할수있는 용기와 고해성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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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2023.04.24 16:56:39
우리나라에 진보 정치세력은 없다. 단지 진보의 탈을 쓴 기득권 정치 집단이나 종북 세력만이 있을 뿐이다. 그 사실을 깨닫는대 좀 오래 걸리셨네.... 늦게라도 용기내어 외처주시니, 용감한 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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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33
2023.04.24 16:42:45
애초에 왜곡된 좌파였다. 진보를 도용한 이권카르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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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b47
2023.04.24 16:32:32
진보가 사이비진보가아닌 진정한 진보로서 가치와 핸위를 인정받으려면 자유대한민국과 자유 헌법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라는 국가권력의 상호견제의 삼권분립의 인정과 자유민주주 의의 꽃이라는 과정의 절차작민주?의를 지키는 법치의확립이 먼저라는거다 무엇보다도 진보 좌파가되려면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인정하는 체제인정 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는거다 그이외의 어떠한 미사여구도 거짖과위선의 가짜뉴스요 립서비스의 국민을 개돼지로 혹세무민 하는 선전선동일 뿐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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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04.24 16:27:05
ㅋㅋㅋㅋㅋ 좋은 말이다 진보라고 하는 보수라고 하는 자들에게 고하는 글이다 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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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전사
2023.04.24 16:25:24
늦었다고 할때가 늦지 않았다.젊은 시절 이념에 대한 체제 부정은 살다보면 오류 일때가 있다.대한민국의 진보는 절대 진보가 아니고 자신들만의 기득권 수호 세력 일뿐이다.한석호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좀더 노력 해주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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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2023.04.24 16:22:37
다행스럽지만 너무 나쁜 병이 깊어져 한 분의 외침으로 바뀔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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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
2023.04.24 16:21:06
참 다행이다. 이제서라도 깨닫다니...OOO과 이죄명은 진보 기득권 향유의 완성기였다. 그 폐해를 슷로 인식하는건 그들 무리중에도 양심가진 사람이 잇다는 증거다. 모두가 깨닫고 국리민복을 위해 나아 갈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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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3.04.24 16:19:13
우리나라의 진보는 진보라는 옷을 걸치면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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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로
2023.04.24 16:17:00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 좌파는 뇌가 없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다 없는 자들이란 말을 들었는데..정확히 맞는말 같다. 문정부의 부정부패...모르면 뇌가 없는거고,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건 양심이없는거고..아님 둘다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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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im88
2023.04.24 16:10:27
진보좌파 탈출은 지능순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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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4.24 15:55:35
도덕성을 잃은 민주당은.. 이제 사망선고 해야지.. 선거에 돈봉투를.. 대형교회 선거에나 나타나는 일이 민주당에서 벌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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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2023.04.24 15:54:56
주장은 개인의 자유라 다른 건 모르겠다. 단 한가지, 대한민국에 진보따위는 처음부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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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팽약선
2023.04.24 15:52:24
진보? 그거 생산적인 일은 안하고, 그럴듯한 미사려구로 선전선동만 일삼는 행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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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2023.04.24 15:50:47
진보의 탈을 쓰고, 돈에 혈안이 되고 권력에 목숨을 건자들이다.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같은 편은 무조건 옹호한다. 그것이 진보이며 사회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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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4.24 15:49:08
진보의 가치는 영원하다. 그 가치를 알고 좌파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진보라는 이름으로 온갖 악행을 저질러 왔다. 진짜 진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제 진보를 버리지 않을 수 가 없는 때가 온 것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상황이다. 오일팔 가짜 유공자 들 문제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오일팔 희생자들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척하며, 한 다리 두 다리, 세 다리 까지 끼워 넣고 온 갖 단물을 빨아 온 기생충들이 더 진보인 척 설쳐 온 세상이었다. 그들도 전태일 재단 사무총장 처럼 진보의 탈을 벗겨 흡혈귀와 같은 그들의 진면목을 백일하에 드러내게 해야 한다. 그래야 오일팔 정신이 살아나서 자유대한의 정신에 오롯이 깃들 수 있게 된다. 전태일 정신이 가면을 벗듯, 오일팔 정신도 바로 세우면 정말 정의의 나라, 희망의 나라, 꿈이 살아나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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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공감
2023.04.24 15:47:39
진보? 반국가 파렴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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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7
2023.04.24 15:47:27
대한민국에 진보? 좌파내지는 의도하지않은 좌파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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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4.24 15:44:57
이념에 쪄들어 살아야 하는 운동권 시대를 넘어서 자기 경험으로 철이 들었으니 나라가 되려는 모양이네요. 북한 공산왕조와 같이 가는 좌파외투를 던져버리니 북한이 짜증 내겠네요. 북의 지도대로 하는 스스로 간첩운동이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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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2023.04.24 15:41:46
범죄단체가 진부라는 간판으로 위장영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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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2023.04.24 15:37:34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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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ju
2023.04.24 15:29:26
진보한테 건물도 얻어먹고 탈진보 하는 모습 ㄹㅇ 스껄 하네요. 멋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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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닭
2023.04.24 17:50:50
진즉에 깨닳았응텐데 이제야 용기를 내시는군요 우리의 소위 자칭 진보라고 하는 주사파 무리들은 솔직히 진보는 아니지요 종북에 치우쳐있고 자신들의 주도권 잡기에만 혈안이된 그래서 거짓이든 조작이든 해게모니를 잡기에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거짓말도 만들어 낸다 사실 전태일 열사가 분신하던 시절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열악하고 착취 당하던 시절 내가 통학하던 그길에서 내나이 또래의 사람이 그랬다는게 그 당시엔 충격이었다 그래서 민주화 데모에 참석도 하곤 했지만 지금의 시절은 많이 바뀌었고 작금의 주사좌파는 이젠 척결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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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g
2023.04.24 17:44:50
민주당이 진보인적이 있던가? 그저 반대당만 반대하던 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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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1
2023.04.24 17:30:23
진보가 냉철하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진보는 불평불만을 기본으로 삼고, 소수를 위해 다수를 위해하는 폭거를 서슴없이 저지른다. 역사가 이미 증명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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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백두산이
2023.04.24 17:22:24
대한민국에 진보는 없다 라고 누누히 말해 왔고 이제 한총장이 증명해주었네.진보라는 탈을 쓰고 종북좌꼴이 판을 치고 있다.이게 대한민국의 진보라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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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4.24 17:00:51
進보가 어디 있었나? 퇴보 몰염치 뭉게기 내로남불 종북 지역색에 기댄 패거리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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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ny
2023.04.24 16:39:11
늦었지만 인식을 바르게 깨우쳤다는 점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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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23.04.24 16:25:52
대단한용기입니다.대한민국을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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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3.04.24 16:19:37
맞는 말씀이다..앞으로 진보의 다른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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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어쓰다이
2023.04.24 16:15:42
용기 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수와 진보?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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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적산인
2023.04.24 16:12:57
진정으로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애국자다.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힌 청맹과니들이 넘쳐나는 시국에 혜안을 가진 분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이끌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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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4.24 16:00:14
뒤늦게라도 실체를 깨닫고 회개를 한다면 그보다 다행스러운 일은 없다..하지만 이나라에 진보란 없다...진보를 가장한 종북이만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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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객인
2023.04.24 15:55:17
잘했습니다. 민노총이나 민주당, 뭔 민주사회변호사, 우리법연구회 등등 진보가 아닙니다. 진보라는 이름을 뒤집어쓴 종북좌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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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023.04.24 15:29:32
민주건달 악마들이 된 지가 언젠데 이제 깨달았나?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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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인
2023.04.24 19:07:57
진보의 실상을 바로 알고 껍질을 깨고 나온 한석호 사무총장을 환영한다. 이런 사람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진보란 알에서 부화하면 그들은 무엇이 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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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Bee
2023.04.24 19:06:57
작금에는 이런 글을 읽어도 감흥이 없다. 또한 지극히 당연한 상식을 막무가내로 부정하고 있는 떠블당의 행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그렇게 살아 온 당신도 엄청난 폐해를 대한민국에 안기었다. 이런 기고문 몇장으로 결코 속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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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바
2023.04.24 18:32:23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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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2023.04.24 18:29:37
한석호 전태일재단사무총장이 대단한 결심했다.탈진보 선언에 박수 보낸다.늦게나마 전향하신 결기 살려 앞으로 자유민주 추구를 위해 전력 기우려 주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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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2023.04.24 18:00:13
선과 악을 구분할 줄 아는 냉철함, 자신있게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 . . 구더기보다 못한 시궁창에서 빠져나온 자를 보수는 따뜻이 보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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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2023.04.24 16:57:07
대한민국에 제대로 진보가 있는가? 야박한 표현일지 몰라도 이권 카르텔을 진보라는 이름으로 포장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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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책임
2023.04.24 16:35:47
대학입학해서, 처음으로 읽은책! 전태일평전 25년이 지난지금 100%보수가 되었음? 작금의 진보 보시오. 진보=OOOOO란 표현이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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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2023.04.24 16:10:41
평생 빨아 먹을거 다 빨고 나서 이제야 난파선 탈출. 그걸 이제 안게 자랑이냐. 87도 알고보면 사기였어. 광주 사기 신화 비판 안하면 거기서 거기. 광주 다른 의견 내서 감방 가 있는 지만원 얘기는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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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수
2023.04.24 16:08:16
늦게나만 깨달으서니 진정이면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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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hoi
2023.04.24 16:08:08
세상을 그렇게 아둔하게 보고 있었던 분이 전태일재단에 몸 담고 있었으니 진보가 욕먹지요. 빨리 보수로 가는 것이 진보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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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albert
2023.04.24 16:06:43
나이 처들고도 진보면 뇌가 없다고 했는데... 요즘 보면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넘들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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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섭
2023.04.24 16:06:34
머리 좋은놈들이 안돌아서고 베겨 나중에 지자식들한테 당할일을 생각해서 빨리빨리 해야 하는데 늦게 양심있는척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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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어
2023.04.24 16:02:25
진보는 무슨 종중종북 ㅆ레기들이 쓴게 진보라는 가면이지 성직자 신부의 가면까지 쓰고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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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루
2023.04.24 16:01:35
자살이라는 탈을 쓰고 열사 칭호에 오른 자살특공대들 이제 이실직고 하시지? 언제까지 감추고 있을거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아니한가? 멸공! 백일하에 밝혀내자! 자살특공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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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04.24 15:57:22
진보는 개뿔, 죽음위에 기생하는 기생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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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
2023.04.24 15:56:27
거두절미하고 이 땅에 진보는 없다라고 외치면 그것이 더 간단 명료하다. 다만 파르티잔 종북 주사파가 진보로 위장하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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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
2023.04.24 15:55:10
공부하면 할 수록 진보(수구좌파)는 저짓 투성이다. 처음부터 거짓으로 성을 쌓은 모래성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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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4.24 15:49:42
진보로 돈 벌고 보수로 즐긴다?? 제일 나쁜 xxxx이 국민팔이, OOOO, 시체팔이 하면서 돈 벌어서 미국에 애들 교육 보내고 미국 욕 하는 애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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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2023.04.24 15:49:31
진보라는 말 사용하지 마라. 역겹다. 진보라는 순수한 말을 역겨움으로 만든다. 진보가 아니라 그냥 친중 친러 친북의 다!갈은 더불어공산주의자고 몸은 썩은 부패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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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2023.04.24 15:49:07
비교가 첨예합니다 어거지 오리발 내로남불의 죄빨 대표들이랑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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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수
2023.04.24 19:19:15
한석호? 그동안 눈에 민노총 ?w은 애들 때문에 헛것이 씌워져 엉뚱한 인생을 살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아주 잘 생각했다.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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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23.04.24 19:10:13
'진보 보수는 선악이 아니다..' 이 말이 와 닿는다. 현재 이 나라에서 소위 진보라 자칭하는 그룹들이 스스로를 선,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는 한 진보는 계속 퇴보할 것이다. 왜곡된 선민주의로 스스로를 절대선으로 여기는 한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은 정당화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 누구도 절대선 일 수 없다는 것이 지난 정권때 모두 경험하지 않았나. 자신은 선, 상대는 악이라고 규정하는 이 나라의 기존 보수 진보 체제는 명을 다했다. 현 정당들은 모두 해산해서 새 시대에 맞게 해쳐 모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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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안
2023.04.24 19:02:45
이념과 진영을 떠나 누구든 나쁜 짖을 하면 벌 받는 사회가 바른 사회다. 베풀면 감사하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분명 필요 하지만 그것이 폭력으로 해결 되어서는 않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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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4.24 18:54:45
좌파의 염치 없음 시작은 폐족이였던 노무현을 신급으로 등극 시킨 기막힌 전술이였고 염치의 끝판왕은 조국에서 곰재인으로 마무리 되려 했는데 한 급 이상인 찢재명의 등장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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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필부
2023.04.24 17:55:42
거짓과 가짜. 불탈법과 온갖비리의 온상이다. 남아 있는 좌좀 가짜진보들도 빨리 돌아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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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023.04.24 17:55:34
한석호 사무총장의 탈 진보 선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더 많은 양심적인 진보인사들의 타진보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보수인사들도 스스로 돌아보고 극우행동이나 국민들을 속상하게하는 행동등을 단호히 배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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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2023.04.24 17:50:54
가진자이만 더 갖겠다고 그것도 가족집단 사기 방법을 통해 치부하려는 조국이 집안 사건을 대하는 태도에서 재앙이 비롯, 소위 진보라고 우기는(? 좌파과 진보와 햇갈리는 집단 같으니라고) 자들의 정체성이 다 까발려졌지. 추미애는 어떻고 신성한 국민 4대의무에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는 것도 보았죠! 쇼하는 한명숙사건도 그렇고... 참담한 마음으로 좌파들의 show들 잘 구경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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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방지법
2023.04.24 17:41:42
진보는 ㅇ파렴치 아닌데? 믄재앙3대테마사업ㅡ전세사기,마약,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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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텃밭
2023.04.24 17:07:16
진보라는 탈을 쓴 더민당의 실상이 백일하에 폭로되니 양심있는 진보진영 인사들이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사필귀정이다. 차제에 양심선언을 안하면 완전히 초록이 동색이라고 같은 패로 취급 당한다. 진보의 초심은 양심과 혁신인데 퇴색하다 못해 이젠 완전히 변색하여 괴물이 되어 여러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으니 양심있는 인사들은 여기저기서 탈퇴를 선언하는 것이다. 뚝이 터져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급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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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olf
2023.04.24 17:00:27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굳건히 존립할때 체제와 다른 사상이나 활동도 포용할수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시민단체들이 대한민국의 국체를 회손하고 흔들고 포플리즘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있어 절대절명의 위기다. 80년대 운동권시각과 사고로부터의 탈피와 현실 인식이 절대 필요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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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별
2023.04.24 16:56:05
대한민국의 순수한 진보주의자들은...종북좌파들의 권력욕/이념혁명의 들러리 또는 이용당해왔지. 그리하여 이 땅에는...진짜배기 진보는 사라지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진보주의자는...박정희 대통령이었음을...아느냐? 그리고 정주영/이병철/김우중 등이...진정한 경제민주화의 공신임을...김종인따위의 3류가 어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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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아제
2023.04.24 16:54:31
여태까지 열받게 만든것은 어떻게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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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3.04.24 16:54:21
진보의 보이지 않는 부끄러움을 스스로 잘 고백 한 것 같다. 진보가 진정으로 이념을 떠나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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