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살아가는 소녀들과 당신의 이야기!
구원자님의 든든한 서포터 CM가온이에요.
오늘은 구원자 여러분들께 있어서 정말 특별한 날이죠?
바로 9월 1일! 구원자의 날이에요. 짝짝짝!
구원자님들께서 에덴으로 소환된지 어언 606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죠.
606일 동안 많은 정령들과 교감을 나누며, 많은 True END를 달성하셨을 텐데요.
이번 구원자의 날을 기념하며 구원자님께서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정령의 'True END'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준비해 보았어요!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가장 인상깊었던 'True End'를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분께 에버소울 굿즈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릴게요.
《구원자의 날 기념! 가장 인상깊었던 'True END'는 무엇인가요?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2024년 9월 1일(일) ~ 9월 9일(월)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9월 11일(수)
◈ 이벤트 내용
- 자고로 구원자라면 정령들의 True End를 이끌어야 겠죠? 가장 인상깊었던 'True END'는 무엇인가요?
◈ 이벤트 참여 방법
-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지금까지 달성했던 'True END' 중 가장 인상깊었던 'True END'를 작성해 주세요.
[참여 예시] ㅇ 이브의 True End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브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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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배드 엔딩이 아닌 트루 엔딩 중에서만 선택이 가능해요.
※ 이미지의 경우 포함하지 않아도 돼요. (포함된다면 이벤트 당첨 확률 UP!)
※ 이미지가 포함된 경우 True End 달성 시 확인할 수 있는 일러스트나 코스튬을 첨부해 주세요.
◈ 이벤트 보상
[추첨 보상 - 전체 참가자 중 10명 추첨]
추첨 | 보상 |
10명 |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랜덤 1종) + 반팔티 (나무13 edition) + 에버소울 핀버튼(랜덤 1종) + 아크릴 키링(랜덤 1종) |
[이벤트 참여 일정 수 달성 시, 전체 유저 지급 보상]
이벤트 참여자 수 | 보상 |
150명 이상 | 에버스톤 x 500 |
* 이벤트 보상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체 유저 지급 보상은 당첨자 발표날에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됩니다.
◈ 이벤트 참고사항
- 이벤트 기간이 지난 뒤 작성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와 관련 없거나 공식카페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당사 사정으로 현물 보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추첨 보상의 수령 방법은 참여한 다음 카페 계정의 쪽지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진행 도중 또는 종료 이후 공식카페를 탈퇴하였을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인상깊던 트루엔딩은 아키에요!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최강의 딜러가 된 아키! 너무 예뻐요♡
에버소울 최강 미모 제이드의 트루엔딩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귀엽고도 요염한 모습의 제이드,,,트루엔딩의 산에서 보낸 구원자와 제이드의 하룻밤은 정말 므훗하죠 ~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트루엔딩입니다.
홍란이 쪽♡ 해주는데 안 넘어가면 이상한겁니다.
최애캐 아키가 당연 1등
수줍은 표정까지 더 럽
첫 트루엔딩 했었던 린지가 생각납니다~
제 아내 유리아의 트루엔딩입니다
솔레이의 왕이 되는 구원자 뽕이 차오릅니다
유리아의 트루엔딩
딸을 가지고 싶어요의 대사를 뛰어넘는게 없네요
칸나의 True End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칸나의 귀여운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인점도 좋았고 마지막에 서로의 공주와 왕자님이 되어 해피엔드로 끝나는 점이 동화속 엔딩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리아 노멀엔딩
원래세계로간다는 엔딩이 인상깊었습니다
오픈유저로 처음으로 인연달성한 메피 입니다!
”완전한 존재는 세상에 없지만
당신이 나의 삶을 완성시켜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은 대사입니다!!
전 항상 리젤로테
이런 중2병스타일 좋습니다
트루엔딩은 나오미
나만을위한 1인아이돌 이거 못참거든요
제이드의 드레스와 모습이 너무 좋았네요
에버소울 시작할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정령은 아야메 (о´∀`о)
처음으로 한번만에 트루엔딩에 도달해서 더욱 애정이 증가한 기억이 있네요~ (≧∀≦)
과거와 연결한 인상깊은 인연스토리까지 완벽했습니다 (*´∇`*)
일러스트부터 대사,목소리까지 완전 취향저격!! (๑>◡<๑)
아야메 많이 사랑해주세요~ (⌒▽⌒)
유리아
새댁 느낌도 좋았고 정령이란 종족의 제약에서 벗어난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루의 트루엔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격무로 인해 지친 구원자를 위해서 애니멀 테라피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도라
일과 사랑, 둘 다 내꺼야!
첫 트루엔딩은 다른정령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조앤입니다. 특히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영원도 필멸도 상관없어." 이 대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키가 성능이 좋아서 트루엔딩봤는데
구원자로서 진정한 신뢰를 주어 아키가
300년이 넘는 검귀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한
내 자신이 너무 뿌듯했어요!
오닉스
최근에한거고 직접 자신이 작곡한곡을 들려줬다는게 기억남네요
제가 오픈 초부터 지금까지 에버소울을 하는 이유는 사실 딱 한가지입니다.
여러 많은 다양한 정령들이 나오고 그 만남도 반가웠지만... 메피짱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쭈욱 할 수 있었던거랍니다.
트루엔딩에서 얻는 이 고양이 복장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ㅠ 사랑한다 메피야~♡
물론 리젤로테쨩이죠 '~'
중2병 컨셉이지만 상냥한 성격이 매력포인트라 제대로 꽂혔습니다!
가넷! 소유욕이 강한 가넷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브의 트루 엔딩 입니다
이브가 구원자에게 마음을 열어주게되고
서로가 같이 기원을 바꿀려고 노력하는게 마음에들기 때문입니다
또 이브가 마지막에
"하지만•••지금은 됐어,네가 살아 있는 동안은 계속해서 너의 시선을 독점하고 싶으니까,다른 정령들 보다도•••그 무었보다도•••'나'를 제대로 적시해 준 네가 나를 봐주었으면 해.•••나의 구원자."
이 대사가 감동스러워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카를 애정으로 키우다보니 미카엔딩이 가장 인상 남네요
유리아 트루!
유리아 엔딩이 가장 충격적이고, 처음 봤을때의 도파민 분비는 가히 레전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애초에 1장부터 연애스토리였어서 거부감 없는 트루엔딩이었습니다.
역시 메피스토펠레스의 엔딩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메인캐릭터가 최고에요..
브라이스 엔딩이 가장 좋아요.
브라이스도 구하고, 쌍둥이 모두 행복해지는 엔딩!
저는 플린이 가장 좋았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불꽃놀이 일러스트 너뮤 이뻤어요
트로이카 상단의 상인에서 구원자의 연인으로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터놓으며 서서히 발전해나가는 달콤한 스토리 자타공인 정실 제이드의 트루엔딩이 지금까지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저의 애정캐 벨라나가 트루엔딩에서 이렇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에버소울 오픈 당시부터 시작한 저의 캐릭터 린지 트루엔딩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요!!
여름축제의 린지보려구 커피스토펠레스 카페 행사도 갔다왔구요!! 우리 린지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트루엔딩은 레베카 엔딩!!
나이 대비 너무너무 귀여운 외모인 우리 병약 미소녀! 모에모에큥큥한 귀여움속에 행동은 노인같은 우리 레베카 트루엔딩이 가장 좋았어요!! ㅋㅋ
본스토리는 조금 유치한 감이 있었는데 구원자와 에버톡하는 클라라 때문에 엄청 웃으면서 인연스토리 했어요~ 모델링 개선되서 김하루 성우님과 닮아져서 뭔가 더 애착이 가네요🤗
리젤로테가 최애캐이다보니 리젤로테의 인연스가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트루엔딩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에 리젤로테로 뽑았습니다.
벨레드 입니다.
웃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디스 트루엔딩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디스 인연 코스튬은 최고입니다
라리마의 트루 엔딩이 좋았습니다!
오랜 세월 자신의 본질이 변형되어가면서까지 고행의 길을 걷던 그녀가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과 짐을 나누어 함께 나아가고자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 첫걸음을 내딛는걸 걱정하며 구원자에게 의지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우면서도 절!대! 응원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린지 트루엔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략 없이 했던 인연스토리들중 유일하게 한번만에 트루엔딩을 보았었기 때문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사쿠요!!
마지막엔 빵빵이 사쿠요로 끝나는게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홍란의 엔딩이 제일 좋았어요
최애이기도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더 좋았네요
이디스 엔딩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디스 인연스토리 하면서 이디스가 최애 정령이 되었어요 ㅎㅎ
다른 캐릭터들도 좋았지만 이디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연스토리의 일러스트가 전반적으로 가장 예쁘게 그려져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