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눈 이번 여름에 전라도 순천 송광사란 절을 경우하여서 최종목지인 진주까지 도보 여행을 하기로 하였고 실행에옮겼다. 하지만 여행 1일째 순천도착 까지는무지좋았다.
: 하지만 행운의여신은우리를 비껴 나갔다, 송광사를 향해 우리는 방향을 잘못 틀은 것이다 이런 우리는 산속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였다. 진짜 얼어죽는 줄알았다.
: 텐트는 아무소용없었다. 뼈속깊이 스미는 찐한 냉기 지금도
: 짜릿하다. 어쨌든우린 다음날아침9시경에 송광사에도착하였다. 무려 산을2개나넘께넘었다.
: 우리는 계획을 긴급수정 바로진주로 버스를 타고 갔다.
: 진주 경상대 댕기는친구를 포섶 지금 그친구 자취집에서 긴급회의를하고있다가, 이렇게 겜방에 잠시들러 이글을 올린다. 아마내일 집으로 갈거 같다. 앞으로 나의대한 일은
: 까페에서... 찾아라, 그곳에내가있으리(++)
: 여러분 사랑하여요,
승우야! 여행잘하고 있느지 모르겠다.
진주라..
진주 경상대에 나도 친한친구가 있지.
정말 많이 추웠겠네.
지금 장마가 시작되어서 비도 오고 더 악조건인데 여행 성공하길 바래. 니가 부럽다. 계획을 실행에 옮길 줄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