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이제 그만!“
-전북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 물놀이 안전 캠페인 실시-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회장 김선아) 20여명과 함께 부안군 진서면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적절한 대처법과 관련된 안전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 김선아 회장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본인의 안전의식 고취가 중요한 만큼 물놀이를 하기 전 간단한 준비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수심이 깊은 위험한 곳에서의 물놀이와 음주 수영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첫댓글 국장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원영연 부장님 굿모닝 고밉습니다
오늘도 줄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양기 부장님 굿모닝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 김선아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