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번개모임

[너와집]

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완연한 가을 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버스킹 번개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시간들 되시면 북한강변으로 바람 쐬러 오세요~
*장소:북한강 야외 공연장
*일시: 2024년 10월 12일(토)
*모임시간:16시~21시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로1554 *지번:금남리 174-1
대중교통:마석역1330-4,1330-2,8002,93,30(버스)샛터삼거리 하차후 도보로 2.1키로
*준비물:돗자리,무릅담요.외투등
*버스킹후 2차는 옆 식당으로~
*문의:너와집(조상문):010-9040-2294
*참석자 댓글 부탁드립니다.
*회비:n/1

*참석자: 너와집,문학수,세린,예뚜,스타리

[문학수]

참석 합니다.
그날이 용케도 약속이 없네요 ㅎ
또한 300와트 조명 테스트도 해봐야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세요.
평소와 같이 사진과 영상도 올립니다^^

[문학수]

그나저나 작년엔 반팔로 돌아댕깄는데 올핸 반팔로 견딜수 있을랑가...
나이드니 1년이 무서버..

[너와집]

안녕하세요. 형님~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오셔서 멋진사진 부탁드립니다~^^

[문학수]

촛점교정 했으니 한결 더 나아질듯^^

[수락산]

이렇게 권역별로 번개모임이 활성화되어야....
워낙 행사/모임이 많은 10월이라 저는 진즉 모든 주말 스케쥴이 꽉차있어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지만 시간되는 우리님들 많이 참석하시어 좋은 추억만드시길...
어제도 재경 동창들과 수락산 가을산행후 공간에서 뒤풀이를....

[수락산]

[너와집]

행사가 가장 많은 날이 10월이지요.
저도 그날이 시간이 되어 모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학수]

와 열여덟분이나 수도권에 사시네요
그당신 졸업생수가 많았지요?
58개띠가 유명한 이유가 전후세대로 최초로 출생 인구수가 백만이 넘었던 이유지요.
또 박지만이땜시 중학교 무시험 됐었고요^^

[세린]

즐거운 시간 되셧네요~~ 보기 좋습니다~~♡

[세린]

너와집님 오랫맛에 가을 번개 네요~^ 세린외 1인 (예뚜) 참석 합니다~~♡

[문학수]

와 세린누님 올만에 뵙게 되었네요~~~
그때 뵙겠습니다^^

[너와집]

오!! 바쁜 10월에 시간 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두분 멋진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세린]

동안 잘 계셧지요 반갑게 뵈어요~~^

[세린]

네~~ 담주에 반갑게 뵈어요~~♡

[너와집]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스타리님도 참석하신답니다~~

[문학수]

뮈 오신다고 안하고 오셔도 암말 안할테니 맘껏들 오세요 ㅎ

[세린]

지인 한분 참석 합니다

[너와집]

네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우리듀엣]

에궁~~그날 저녁 일정이 잡혀있어서요 많이 아쉽습니다..ㅠ

[너와집]

네~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문학수]

진짜 안타깝습니다...
담 뵈요^^

[개똥이춘부장]

"시부지기~~"

(이거쓴 갱상도 보리뭉디 개또이즈거아부지가 한 푼 벌이무러 간 홍천 공사판에서 북한강변으로 핫바지 방구 새듯 빠지나가는 소리임)

학수 행님도 보고, 사랑시러븐 울 스타리 누부야도 봐야 되고, 작녕개 민폐끼친 너와집 님캉 원한관계 청산도 해야 되고....
야튼 상그러븐 넘 갑니더~ ㅋ

[너와집]

안녕하세요 춘부장님~
많이 바쁘실텐데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 이날은 참석 인원이 소수여서 따로 뒷풀이는 없습니다.아무쪼록 그날 뵙겠습니다~~

[문학수]

글게...
흔한말로 참새가 방앗간을 어케 지나가느냐 이말씀 이여 ㅋ ㅋㅋ

[박꽃]

저희도 다른 일정이 잡혀있어서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너와집]

화이팅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함께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하는거니까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학수]

잘 지내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니
담 상봉때까지 잘 지내다 만납시다 ㅎ
건강 잘 챙기세요^^

[박꽃]

전주공연에서 뵐 줄 알았는데 ~

문학수님도 건강히 잘 지내셔요
다음 상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일단은 가방을 빨리 찾으셔야 할텐데

[문학수]

그나저나 미치겠네요
영상장비 넣은 가방이 대체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
이 앞에 어딜 갔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요...치매 초기인가..
삼일동안 차,온집안 샅샅이 뒤졌는데 없네요..
울고싶어요 흐흑...

[문학수]

일단은 맛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