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출수기에 가까운 시기에 질소를 많이 주는 것은 밥맛에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도 늦은 시기의 질소 웃거름은 식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3. 품질을 위해 '질소를 많이 주는 농사'에서 '적정량을 주는 농사'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벼를 많이 키우고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질소를 상당히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히 벼를 크게 키우는 것보다
적정 질소 → 쓰러지지 않는 벼 → 충실한 등숙 → 좋은 쌀 품질
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벼가 잘 안 큰다 → 요소를 뿌린다"는 식의 관행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요소를 아예 안 주는 것인가?
그것은 아닙니다.
측조시비를 했더라도 실제 논의 토양 상태와 벼의 생육에 따라 추가 질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이렇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측조시비는 결국 밑거름인데, 그러면 벼가 한창 자랄 때 질소가 부족하지 않느냐?"라는 의문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 때문에 일반 복합비료를 사용하는 경우와 완효성 측조시비 비료를 사용하는 경우의 질소 공급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원하시면 다음에는 "측조시비 질소가 벼의 생육기간 동안 어떻게 공급되는지"를 일반 복합비료와 완효성 비료를 비교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