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 (RUN) ＞

[김영희]

아니쉬 차간티 감독/각본 영화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극정성으로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역의 다이앤 셔먼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 사라 폴슨이 다이앤 셔먼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사라 폴슨은 1974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 탬파에서 태어난 미국 배우

키에라 앨런이 맡은 역할은
선천적으로 가진 장애 때문에 엄마의 완벽한 보살핌 속에서 자란 딸 클로에 셔먼이다.


키에라 엘런은 1998년에 태어났으며
현재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실제로 휠체어 사용자였기에 실감 나는 연기가 가능했다.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그녀의 연기는 환상적이라며 관객들도 그녀의 연기에 반할 것이다"라고 했다.



"신인 키에라 앨런은 베테랑처럼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목할 만한 배우"라고 어떤 할리우드 영화 비평가는 말했다고 한다.

영화 런 ( RUN )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딸
'클로이'

딸을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딸과 엄마의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와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긴장감 넘치고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영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김영희 기자

[캔디]

어렵고 힘든시기~~
영화로 시간을 보냄도 좋을듯합니다

[김영희]

강력 추천!
정말 재미있어서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littleangel]

김 기자님의 소개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화네요. ㅋㅋ
뻔한 스토리같지 않을 것 같은 영화라서 기대가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에 못 가본지 어언 일년이 되어가려 하네요. 나중에 다운받아 봐야겠어요.

[김영희]

영화관에서 검사, 소독 철저히 관리해서 다녀왔어요~

[이원옥]

멋쟁이 김영희기자님 문화생활을 즐기시고 보기 좋습니다.

[김영희]

바쁘시겠지만 이원옥 기자님도 이 영화 꼭 관람하셨으면 합니다.

[정재순]

좋은 영화 맞습니다^^
https://blog.naver.com/cjs2136/222151689620

[김영희]

정재순 기자님~ 스포일러!

[정재순]

초반에 알수있는 정도만 씁니다~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스포일러라는 소리를 들어본적 없습니다^^

[김영희]

아~
그 정도는 스포일러가 아니군요~

제가 스포일러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제가 몰라서 실례를 범했네요ㅠ
죄송합니다~~~♡

[정재순]

스릴러는 이해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의 설명은 필요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돕고 소통하기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렇다고해도 정답은 없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해석이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유의해서 써야겠습니다^^

[김영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손춘화기자]

김영희기자님 이젠 영화까지 마스터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김영희]

안녕하세요~ 손춘화 기자님^^
그냥,
관람 후 좋아서 추천하는 거예요~

[이순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김영희]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열래1]

영희님 모든것 뛰어납니다.

[김영희]

무슨 그런 말씀을~ 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