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서울하늘아래 연탄배달 도움손길에(재개발이 되었는줄 알았다) ~~ 친구팔아 장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아는 이름 아는 관계라고 하면서 소설을 쓰는 사람들과 친구라는 이름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진 세상입니다.
나는 만난적도 소통한적도 없는 사람들이 여자친구 남자친구하면서 장사하는 꼴이라니~~
어떻게 만난적도 없는 사람들이 소통한적도 없는 사람들이 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락한번 안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불리는 것은 아니다 싶습니다.
지난 시간 여자친구라는 사람 남자친구라는 사람들을 만날때면 하는짓들은 중매업자로 변신한 사람들의 끝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 친구팔아 장사하는 집단은 친구가 아니지 말입니다.
친구이름 팔아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짓으로 좋아한데 하면서 (정희같은~~) 등등의 사람들이 와서 돈이나 쓸어가는 말들이 난무하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이라 하면서 무엇이든 가져가래 하는 말들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연락도 없는 사람들이 친구라 불리는것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스마트폰 소통의 물건이 너무 잘 발달된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은 너무도 우끼다 싶습니다.
이정도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들리는 소리 복지관 활동 교육장 학교에서도 ~~ 이러한 친구만발은 문제가 심각하다 싶습니다.
개인적 만남이 없는 사람들의 친구 팔아 장사하는 느낌의 언사들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좋은 일들을 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으나 이러한 환경이 다 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아직도 강남구 서울에서 이러한 곳들이 남아 있다는것이 좀 한심해 보이는 2023년의 겨울입니다.
지난 시절 재개발에 임대아파트 건설 딱지건에 의해서 이러한 곳들이 강남구 서울한복판에 아직도 남아 있는 현상은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고 공직자들의 안일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적극성 없이 일하는 무사안일에서 나온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입법부의 현실성 없는 법처리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갑니다.
정신 3급 장애인 연금 문제가 부터 말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정책에 이어지는 일들은 기사내용부터 입법처리가 되어 지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최근 6년이 넘는 기간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일을 아예하지 않는것처럼 느껴 집니다.
서울시 올해 무상버스 한가지 실행한것 써보았는데 그것만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감사한 일이나 65세부터 경로우대로 하면 그 범위도 그리 넓지 않았다 보아집니다. 장애인 층이니까 말입니다.
그런면 장애인 연금도 저소득층을 위해 입법처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공략이니까 말입니다. )
그리고 위와같은 구룡마을은 재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져 임대아파트 수용이 필요한곳으로 여겨집니다.
일 타령만 하지말고 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일타령 입니다. 모두들~~~~
친구는 돈벌레 친구라고 사칭하는 것들은 돈벌레 아는것이 무슨이유에 ~~~
연탄배달이라는 단어 6년만에 등장 ㅎㅎㅎ ~~~
각종 전시는 죽은자의 전시들뿐 ~~~
연말이 신나지가 않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