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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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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구간-초희길 가을이 찾아 드는 초희길
지고지산(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11 26.09.17 02: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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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사진에서도 가을 향기가
    전해집니다 !

    이름에 며느리가 붙은 꽃들은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며느리배꼽, 며느리밑씻개,,

    고통받고 살던 시대에 이쁜 꽃만이라도 며느리라는 이름을 붙여본 건 아닐까,,
    ^^

    횡단보도도 많이 건너야 하고,
    시내 길이라 "초희길은 좀 별루야~ "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찬찬히 걸어보니 너무 매력적인
    길이더라구요~^^

    우리 바우님들 표정에서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네요~^^

    오늘도 정성어린 후기 감사합니다~
    지고지산님^^

    가을이 성큼 다가 선 수목원가는 길에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6.09.20 17:19

    상황을 너무 긍정적으로 보아 주셨네요.
    며느리란 이름이 들어간 것은 시대에 겪었던 며느리들의 한이 담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길은 항상 의미를 담고 있고,
    걷는 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26.09.17 19:27

    삼일동안의 일정에 숨 돌리기도 벅차셨을텐데 사진 정리하시고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가끔 바우님들과의 추억 사진을 남기고 싶거든요~
    저의 부탁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작성자 26.09.20 17:21

    그 마음을 알 것도 같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26.09.17 22:49

    며느리배꼽? 처음 들어보는 꽃! 참 이쁘네여~
    걸음길에 늘 자세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사진 감사하며 엄지척!드립니다

  • 작성자 26.09.20 17:26

    며느리배꼽 다음에 보면 눈길 한번 주세요.
    감사합니다.

  • 26.09.18 20:45

    강릉시립미술관 "소회"의 일갈 속이 후련합니다.

    후기의 사진이 동영상을 본 듯한 착각은 나만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시작부터 끝까지 더 많은 걸음으로 담아내신 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희길을 시작으로 역량강화 일정에 개인 가정사로 정신 없이 흘러간
    시간들 이었는데 이제사 후기를 보며 편안함을 갖습니다.

    지고지산님 정성의 후기에 매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우~욱 ~~^^

  • 작성자 26.09.20 17:28

    너무 바쁘신 것 같습니다.
    늘 길 위에서 편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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