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쿠션언어 사용하기”
보면 기대고 싶게 만들고, 기대면 폭신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쿠션. 언어에도 쿠션처럼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쿠션언어’인데요,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앞서 「수고하십니다, 실례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괜찮으시다면, 미안하지만⋯」 처럼 배려하는 말로써 불쾌감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말도 쿠션언어를 쓰면 훨씬 부드러워지니, 잊지 말고 사용해 보세요!
Tip 쿠션언어 사용하기 Tip “◯◯야, 미안하지만 엄마(아빠) 좀 도와줄래?” “여보, 바쁘겠지만 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좀 곤란해요.” “괜찮다면 한 번 더 부탁해도 될까요?” “실례지만 잠깐 들어가도 되겠니?”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
첫댓글 푹신 푹신 쿠션 언어 너무 좋으네요~~ 당장 바로 실천 하겠습니다^^
저도 꼭 실천해 보려구요~~^^
쿠션언어를 사용하여 딱딱한 언어보단 부드러운 언어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쿠션언어 실천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ㅋㅋ
~~해줄래? 같은 부탁의 말이 쿠션언어이군요! 많이 사용해서 푹신푹신 포근해져야겠어요^^
맞아요~~^^저도 쿠션언어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미션인데요~~~ 잘 실천해 볼꼐요~~~~
우리 함께 실천해 보아요~~~^^
저도 저런 폭신한 말을 사용하고 싶은데 입에 붙이기가 어렵네요ㅜㅜ
오늘부터라도 하나님의교회 가족 행복 미션! 쿠션언어를 사용해 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폭신 폭신 쿠션 언어를 많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쿠션언어는 배려하는 말로써 불쾌감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말도 쿠션언어를 사용하면 훨씬 부드러워지니, 잊지 말고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