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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시즌이 돌아오고 잇다....모든게 바빠진다..엄청난 체력이 과거에 비해 든다...그것이 나이든다는 증거이다..
삶의 의미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잇다.노력하면 보답이 반드시 올것이다...게으른자 산에 오르지 못할것이여
부지런한자 일출을 보게 되리라....배부른자에게 과분한것이요 부족한자에겐 모든게 일용할 양식이다..
무도가들은 뭐하는건지 모른다...박근혜에게 반감이 잇을것이다.수행과 노력끝에 무엇이 주어져 잇는가가 문제이다.
실전무도가라 든가.철학에 치중한다는게 엣것을 숭상한다는가................김두한의 시절이엇으면 모두 날라다녓을것이다..
이것은삶의 철학이다..아무튼..
사실 할게 없다..피씨방에서 밤이나 세고 라면먹어야지 사실 할게 없다..오락실에서 흔하던 배틀.대회도 모든게
사라져 가고 시들고 잇다.아케이드는 부할할것인가..................그 답을 알수가 없다..
정권은 문제인이다..그도 임기를 더해 다음 정권을 견제하는것이다...다음에 더강한자가 나올지 므른다..유세훈은
준비하고 잇다.더강해지려 한다.정치인들은 그 명맥을 이을수 잇을까..후배양성의 기회 없이...모든게 의문이다..
문제인을 축구협으로 본다..이대훈에서 ,안철수..이젠 축구협으로 본다...
이러한 삶의 부단한 과정은 삶의 애녹을 부른다..그리고 누군가의 열정을 불태우기도 시들게 하기도 한다..
할게없다..태군도 국가대표 선발전 보러가고 철권태그 하던 나의 로망도 사라져 가고 말앗다..
맑은 영혼의 유지가 불가피 하다.자칫하다 오염되고 잠식되면 안좋은 결과로 자칫하면일순간에 그렇게 될수 잇다..
서울대 나오고 주짓수 사범하고 용인대 나오고 태권도 국가대표 하고 그것이 무엇이 중요하단 말인가?
부처를 섬기고 절에서 시간보내는것이 현대인에게 오히려 합당하고 맑은 영혼의 치유로 볼수도 잇다..
그것이 수행이다..세상의 옳고 그름은 존재 한다...진리는 알수가 없다..
자격증은 장만해야 겟다...이재용은 꺽어야할 상대 이다...기술과 자격증만 잇으면 무엇이 두려운가?
모두가 개성이 다르고 길도 다르다...나보다 못한자 나은자도 잇고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영화에서 다벗는 배우는 엣날에 당연한것이다..요즘은 벗지도 않고 영화배우를 하려하는데 안타깝다...
뭔가 화끈해 져야 하고 뭔가 보야줘야 한다 배우들은.............................
오토바이 설비 자격증이 잇엇음 좋겟다....두려운 일이다..뭔가를 배워나가고 지식을 쌓아나가는것..
다른게 무슨 소용이 잇다...보일러 자격은 별로 어렵지도 않다...굶어 죽어서 그렇지..머 사지도 않는다..
라면회사는 싫다..사람들 마다 취향도 가지각색이다...
수행을 할것이다..모든게 훈련이다...석가는 마음속에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