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 '학(鶴)' '뚜루루루~ 뚜루루루~' 하고 우는 특유의 울음소리」
두루미는 흔히 '학(鶴)'이라고도 불리는 두루미목 두루미과의 대형 조류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 철새다.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 받고 있다.
▣주요 특징
- 이름의 유래: '뚜루루루~ 뚜루루루~' 하고 우는 특유의 울음소리에서 순우리말 '두루미'가 탄생했다.
- 외형: 몸길이는 약 136~140cm에 달하며, 전체적으로 흰색 몸통을 가졌다. 목과 둘째·셋째 날갯깃은 검은색이다.
- 붉은 정수리: 머리 꼭대기 부분이 붉은색을 띠어 '단정학(丹頂鶴)'이라고도 불린다. 이 붉은 부위는 깃털이 아니라 피부가 드러난 것이다.
- 수명과 생태: 야생에서 최대 30~50년까지 생존하는 장수 동물이다. 부부애가 깊어 한 번 짝을 맺으면 평생을 함께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의 주요 서식지 (월동지)
시베리아나 중국 동북부 등 북쪽 지역에서 번식한 후, 겨울을 나기 위해 매년 10월 말부터
한반도를 찾아온다. 인적이 드물고 먹이가 풍부한 아래 지역이 대표적이다.
-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철원평야는 가장 대표적인 두루미 도래지
- 경기도 연천군·파주시: 임진강과 한강 하구 일대의 여울 및 농경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충청남도 서산시: 천수만 일대는 이동 중 쉬어가는 중요한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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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 「 '학(鶴)' '뚜루루루~ 뚜루루루~' 하고 우는 특유의 울음소리」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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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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