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고 복 받으라는 말은 오랫동안 교회에서 행해왔던 전도의 캐치프레이즈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면 예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삶의 현장에서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설교 때마다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복 받는 조건에 대해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오고 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교회 봉사, 그리고 목사의 말에 순종해야 한다는 투의 말이다. 그래서 그런 조건을 충성스럽게 채운 교인들이 복을 받아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는가? 사실 교회에서 말해오고 있는 복 받는 비결은 성경적이 아니라, 교회의 관행으로 목사들이 아무 생각없이 복제하는 말에 불과하다. 성경에서 선포하고 있는 복 받는 조건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그 유명한 신명기 28장의 나들복을 모르는 교인들이 없지 않은가? 그러나 아무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 생각이 없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냐면서 말이다. 그래서 교인들이 무능한 믿음으로 고단하게 살고 있는 이유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 오직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