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면(睡眠) 속으로 글 / 美風 김영국 하루 종일 일에 지쳐 피곤(疲困)이 몰려오는데 잠은 왜 이리도 안 오는지 공상(空想)에 뒤척이며 미로 속에서 헤매다 새벽녘 긴 수면(睡眠) 속으로 빠져들었다 고요의 시간은 흐르고 정신 놓은 송장이 따로 없다 일어나라고 외치는 자명종 소리 들리지도 않고 해가 중천에 떠 있는 줄도 모른 체 깊은 수면(睡眠) 속에서 허우적거린다 아마도 잠 귀신이 붙었나 보다.
첫댓글 잠은 깊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좋다네요 시인님부럽습니다 전 잠을 깊이 들지 못하여 늘 피곤하답니다오늘도 감사함을 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미풍시인님
건강에 제일 좋은 건 깊은 잠을 청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잠이 달아나기에 그래도 잠을 많이 자도록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잠은 깊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좋다네요 시인님
부럽습니다
전 잠을 깊이 들지 못하여 늘 피곤하답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풍시인님
건강에 제일 좋은 건 깊은 잠을 청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잠이 달아나기에 그래도 잠을 많이 자도록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