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언제 그랬냐?
또한번 내는 엽기퇴퀴입니다
잘 풀어주세요~
제발~<-또한번 비굴해지는군...
=================================================================================
1.아라와 준호가 사귀게 되었다.둘의 데이트를 준후가 목격한다면?
씁슬히 웃으며 돌아서겠지. 준후는 자신의 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아니깐... 아라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 싫었을 테니깐 그냥 보내 주었겠지.
2.과연 박신부의 날짜감각은?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3.현암의 학력은?과연 어디까지(이건 주관식!)
1.초졸 2.중졸 3.고졸. 4.대졸 5.유치원ㅡㅡ; 6.기타등등
6.기타등등. 대학교 중퇴 아닌가?
[그리고 번호찍는건 객관식 입니다;;]
4.아라는 도데체 왜 준후를 좋아하는것일까?(배경음악-인간극장 따라라~) 모르지. 아직도 그 오키에의 주술이 남아있는건지.. 아님 준후의 외모나 성격보고 반한건지.
5.와불이 일어나면에서 만약 와불을 세웠는데 일본이 안 가라앉는다면 퇴마사들의 반응은?
허탈. 그리고 그소리 한사람들 다 죽였을것 같다.
6.월향이 살았던 시대에 월향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외모는?
월향이랑 비슷하게 생겼겠지... 눈썹이나 눈 같은건 아버지, 입술이나 얼굴 형 같은건 어머니 쪽을 닮지 않았을까?
7.박신부의 집안내력을 쓰시오(서술형ㅡㅡ;할짓이 없으니...)
-_-;; 박신부아버지┬박신부어머니
박신부와 그외 혈연관계;;
8.아라가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등을 배웠다...주위사람들의 반응은?
성질도 더러운데 무술까지 배웠으니 이젠 진짜 말세로구만.
9.성난큰곰...그의 이름은 왜 그렇게 특이한걸까?
몸집이 곰같이 생겼으니깐 곰이겠고, 키나 몸집이 크니깐 큰 곰이겠지... 그리고 인상이 야간 화난것 같이 생겨서 그렇게 짓지 않았을까?
10.가디언들이 합동으로 머리를 밀었다~그럼 주교의 반응은?
오...주여... 이들의 죄를 사하여주시옵고...로 시작해서 장장 3시간동안 그들에게 회계기도를 하자며 생고문을 시켰을 것 같다.
11.수아의 아이큐는 도데체 몇이란 말인가?(이젠 화를내는ㅡㅡ;)
으음... 한 130? 굉장히 영리한 아이지~=ㅁ=;
12.승희가 퇴마사의 길을 그만 걷겠다고 나왔다.그럼 퇴마사들 각자의 생각은?
현암:우... 승희없음 어케사냐.
준후:아싸~ 승희누나의 염력공격이 사라지겠구나~
신부님: 오...주여... 저 불쌍한 승희를 돌봐주시오소서;;
13.그럼 승희는 왜 퇴마사를 그만하겠다고 한것일까?
현암이가 자기맘을 안알아주고 자꾸 늙다보니깐 외모관리 하겠다는[빠악] 생각이 들어서.
14.현현이로가 소개팅을하다가 현현일로에게 들켰다~현현일로의 말한마디에 현현이로는 그 뒤로 하산하지 않았다.과연 현현일로는 무슨말을?
"야 이새끼야!![죄송] 도방으로 오면 더 이쁜 여자가 쌓였어!"
15.연희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그리고 그이유는?
으음... 내장이나 간요리, 왠지 연희언니는 청순가련형 타입인것 같아ㅓ.
오늘은 여기까지만....
많이 풀어주세요
(허접하지만...ㅡㅡ;)
카페 게시글
퇴마록[퇴퀴!]
Re:또한번 내는 엽기퇴퀴~(하지만 진수는 아닌데ㅡㅡ;)
레드레인
추천 0
조회 31
02.02.27 13:1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