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을 하고파서 시흥서 버스 4번 갈아타고 집으로?..^^
형님의 압막 붕대 추천에 구입을 하고.
무인판매소에서 아이스크림 구입도.
첨엔 딸이 운전하고 서해대교를 지나고.
꽃지해수욕장 도착을.
꽃게잡다 손물리고.
처자식들 수영 하고 본인은 동영상등 찍기만.
해물 칼국수 꽃게탕 마무리엔 라면 사리도 카드값이?.
식사후 다른 해수 욕장 가자고 해서 갔는데 에궁 꽃게?
태안해수욕장에?.
여기서도 동영상 2개 찍어주고 물론 스마트폰.
여기선 모녀만 수영을 아들은 피곤한지 차량서 취침.
꽃게 있나 살피지만 없구만.
벤취서 휴식취하다 졸기도.
휴게소에서 쉬다가 아들로 운전 교체.
아들녀석 한손으로 운전을 대단.
가리봉근처서 터널 이대목동 벼원 근처까지 대단한 거리네요.
지날때엔 통행료가 붙어요 여의도로 빠지 터널보다 더 긴것같
아요 등촌동서 처자식 맛집으로 이동을 했어요 맛나지만 제겐